평택 원평동, 주민들과 함께 '새봄맞이 대청소' 실시

100여 명 참여, 묵은 쓰레기 수거하며 쾌적한 마을 환경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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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원평동 ‘새봄맞이 우리동네 새단장’ 환경정화 활동 진행 (평택시 제공)



[PEDIEN] 평택시 원평동이 새봄을 맞아 쾌적한 마을 환경을 만들기 위해 주민들과 함께 대청소를 실시했다.

이번 '새봄맞이 우리동네 새단장' 환경정화 활동에는 원평동 12개 단체협의회 회원 100여 명이 참여했다. 이들은 상가 주변, 주요 도로변, 골목길 등 유동 인구가 많은 지역을 중심으로 묵은 쓰레기를 수거하고 환경 취약 지역을 정비했다.

특히 이번 활동은 겨우내 방치되었던 생활 쓰레기와 무단 투기 폐기물을 집중적으로 수거하여 깨끗하고 활기찬 지역 분위기를 조성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참여자들은 단체별로 담당 구역을 나누어 효율적으로 환경 정화 활동을 진행했다.

환경정화 활동에 참여한 한 주민은 "새봄을 맞아 주민들과 함께 마을 환경을 정비할 수 있어 뜻깊었다"며 "주민 모두가 기분 좋게 봄을 시작할 수 있도록 작은 힘이나마 보태고 싶다"고 말했다.

김재신 원평동장은 "바쁜 일정에도 불구하고 새봄맞이 환경정화 활동에 함께하는 단체 회원과 주민들에게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그는 "이번 활동을 통해 원평동 곳곳에 봄의 활력을 더하고 앞으로도 주민들과 함께 쾌적하고 살기 좋은 마을을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원평동은 이번 환경정화 활동을 계기로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하고 지속적인 환경 관리 활동을 추진하여 더욱 쾌적한 마을 환경을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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