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탄면 자율방재단, 봄맞이 빗물받이 정비로 침수 예방 나서

금암리 일대 빗물받이 집중 정비, 배수 기능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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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서탄면 자율방재단 봄맞이 빗물받이 정비 활동 (평택시 제공)



[PEDIEN] 평택시 서탄면 자율방재단이 봄철 호우에 대비하여 빗물받이 정비 활동을 펼쳤다.

지난 12일 오전 10시부터 서탄면 금암리 일대에서 진행된 이번 활동은 침수 피해를 예방하고 원활한 배수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빗물받이는 도로 침수를 예방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지만, 토사, 낙엽, 각종 쓰레기로 인해 기능이 저하되기 쉽다.

이에 서탄면 행정복지센터 직원과 자율방재단 10여 명이 힘을 합쳐 빗물받이 내 퇴적물과 쓰레기를 제거했다. 집중호우 시 배수가 원활하게 이루어지도록 꼼꼼하게 정비했다는 설명이다.

조덕상 자율방재단장은 “앞으로도 호우로 인한 침수 피해 예방을 위해 빗물받이 정비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겠다”고 밝혔다. 10여명의 단원들은 구슬땀을 흘리며 빗물받이 주변을 청소했다.

이동복 서탄면장은 “봄철 낙엽과 쓰레기로 빗물받이가 막혀 배수 기능이 저하될 수 있다”며 우려를 표했다. 이어 “이번 정비 활동을 통해 침수 피해를 예방하고 주민들이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기여한 자율방재단에 감사드린다”고 덧붙였다. 서탄면은 앞으로도 자율방재단과 함께 생활밀착형 재난 예방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이번 빗물받이 정비는 지역 주민들의 안전을 지키기 위한 노력의 일환이다. 서탄면은 앞으로도 재난 예방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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