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북읍 새마을부녀회·지사협, 취약계층 54가구에 밑반찬 나눔

정성 가득한 손맛으로 따뜻한 온정 나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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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청북읍 새마을부녀회와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봄맞이 찾아가는 영양 듬뿍 밑반찬 나눔 (평택시 제공)



[PEDIEN] 평택시 청북읍 새마을부녀회와 청북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난 12일, 지역 내 취약계층 54가구를 직접 찾아 영양 가득한 밑반찬을 전달하며 따뜻한 온정을 나눴다.

겨울 동안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 정서적인 안정까지 도모하기 위해 두 단체가 힘을 합쳐 이번 행사를 기획했다. 콩자반, 해물전, 소불고기, 봄동 무침 등 정성껏 준비한 밑반찬을 들고 대상 가정을 방문하여 안부를 확인하고 생활에 불편함은 없는지 세심히 살폈다.

노미화 부녀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춘분을 맞아 홀로 지내는 어르신들과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하루를 선물하고 싶었다”고 말했다. 아직은 날씨가 쌀쌀하지만, 정성껏 준비한 반찬을 맛있게 드시고 힘내시길 바라는 마음을 전했다.

이준규 민간위원장은 “어려운 이웃들에게 힘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주변의 소외된 이웃들을 살피고 민간단체와의 협력을 통해 지역 돌봄에 더욱 힘쓰겠다”고 밝혔다.

이철은 청북읍장은 청북읍 새마을부녀회와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감사의 인사를 전하며 “앞으로도 지역 내 소외계층에 지속적인 관심을 갖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청북읍은 앞으로도 다양한 사업을 통해 지역사회에 활력을 불어넣을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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