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남시, 정책모니터링단 정기회의 개최…주요 개발 사업 논의

K-스타월드, 캠프콜번 등 대규모 개발 사업에 대한 시민 의견 청취…시정 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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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하남시, ‘제2회 정책모니터링단 정기회의’ 개최.. 시정 혁신 가속도 (하남시 제공)



[PEDIEN] 하남시가 지난 12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제2회 하남시 정책모니터링단 정기회의'를 열고 시정 주요 현안을 시민의 시각에서 점검했다.

올해 4년째를 맞이한 정책모니터링단은 하남시 권역별 시정 운영에 대한 제도 개선 사항을 모니터링하는 핵심 기구다. 윤태현 단장을 비롯한 6명의 부단장이 활동하며 시민의 목소리를 시정에 전달하는 역할을 한다.

이번 회의에서는 2026년도 하남시 주요 사업 계획을 공유하고, K-스타월드 조성 및 캠프콜번 개발 등 주요 개발 사업에 대한 시민 의견을 들었다. 특히 정책모니터링단은 K-컬처 복합 콤플렉스인 캠프콜번 사업의 추진 현황을 분석하고, 권역별 주민들의 기대와 우려를 전달했다.

정책 완성도를 높이기 위한 다양한 아이디어가 나왔다. 5성급 호텔 유치, 한강 출렁다리 설치, 위례고등학교 대학입학 결과 및 학생 통학버스 운영, 감일도서관 이용 개선, 한홀중 개교 등 다양한 건의 사항도 논의됐다.

시는 정책모니터링단의 건의 사항과 모니터링 결과를 관련 부서별로 검토하여 정책 수립 및 집행 과정에 반영할 계획이다. 이현재 하남시장은 "K-스타월드와 캠프콜번 등 대규모 개발 사업의 성공적인 안착을 위해 시민의 날카로운 시선과 현장의 목소리가 중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정책모니터링단의 소중한 제언을 시정에 속도감 있게 반영해 시민이 체감하는 변화를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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