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랑구, 자활 참여자 맞춤형 지원으로 '자립' 돕는다

자격증 취득, 치과 치료, 역량 강화 워크숍 등 3가지 분야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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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중랑구, 자활 참여자 자격증 취득 등 지원 (중랑구 제공)



[PEDIEN] 중랑구가 저소득 주민의 자립을 위해 맞춤형 특화사업을 추진한다.

취업 준비 과정에서 겪는 경제적 부담, 건강 문제 등을 해소하고 취업 경쟁력을 높이기 위함이다. 자활기금을 활용한 이번 사업은 기존의 직업훈련, 일자리 제공 중심에서 벗어나, 취업 역량과 자활 의지 향상을 종합적으로 지원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이번 특화사업은 크게 3가지 분야로 나뉜다. 자격증 취득 지원, 치과 치료비 지원, 자활역량 강화 워크숍이다. 자격증 취득 지원은 취업 연계 가능성이 높은 자격증 취득을 희망하는 참여자에게 학원비 등을 지원하여 직무 전문성을 높인다.

치과 치료비 지원은 건강 회복과 이미지 개선을 통해 면접 자신감을 높이고 안정적인 근로 유지를 돕는다. 또한 자활역량 강화 워크숍은 취업 특강, 취업 성공 사례 공유, 동기부여 프로그램 등을 제공하여 참여자들의 취업 준비와 자립 의지를 북돋운다.

대상자 선정과 지원은 중랑유린지역자활센터를 통해 다음 달부터 시작될 예정이다. 류경기 중랑구청장은 "이번 특화사업이 취업을 준비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자활 참여자들의 자립을 돕는 다양한 지원책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중랑구는 앞으로도 주민들의 자립을 위한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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