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자
- 온라인 뉴스팀

[PEDIEN] 의정부시 호원1동주민센터가 다락원에서 취약계층 노인을 위한 특별한 봉사활동을 펼쳤다. '어느 멋진 날'이라는 이름으로 진행된 이번 이미용 봉사는 어르신들의 일상에 활력을 불어넣었다.
흥선동에서 사이버미용실을 운영하는 이미숙 원장이 2025년부터 꾸준히 봉사에 참여하고 있다. 미용실 방문이 어려운 어르신들을 위해 무료 이미용 서비스를 제공하며 따뜻한 마음을 전하고 있다.
이번 봉사에는 예년보다 많은 9명의 어르신이 참여해 더욱 풍성한 시간이 됐다. 이미용 서비스를 받은 어르신들은 밝은 미소로 감사를 표했다.
이미숙 원장은 “지난번보다 많은 어르신들이 찾아주셔서 큰 보람을 느낀다”고 소감을 밝혔다.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건강한 모습으로 꾸준히 봉사에 참여해주길 바란다는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
강성수 동장은 “바쁜 일정에도 어르신들을 위해 재능을 기부해주신 이미숙 원장님께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민관이 협력하여 어르신들의 행복을 증진시키는 데 더욱 힘쓸 것을 약속했다.
호원1동은 앞으로도 다양한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에 따뜻함을 더할 계획이다. 어르신들의 삶에 긍정적인 변화를 가져올 수 있도록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일 예정이다.
저작권자 © PEDI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