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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인천 중구는 김창옥 강사를 초청, 지난 12일 하늘문화센터에서 '중구 명사 초청 주민아카데미'를 개최했다.
500여 명의 주민이 참여한 가운데 '소통하는 삶이 아름답다'라는 주제로 진행된 이번 강연은 현대사회에서 소통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김창옥 강사는 특유의 유머와 위트로 청중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강연 내내 웃음과 감동이 끊이지 않았다는 후문이다.
김 강사는 소통은 거창한 기술이 아닌, 상대를 이해하려는 작은 관심에서 시작된다고 강조했다. 스스로를 돌보고 존중하는 태도가 건강한 관계의 출발점이라고도 덧붙였다.
강연에 참석한 한 주민은 일상 속 예시를 통해 소통의 중요성을 쉽게 이해할 수 있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가족 관계를 다시 생각해보는 계기가 됐다는 반응도 있었다.
김정헌 구청장은 앞으로도 구민들의 정서적 치유와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소통과 공감의 문화를 확산해 더욱 따뜻하고 행복한 중구를 만들겠다는 의지를 드러냈다. 한편 중구는 구민 교양 증진을 위해 명사 초청 강연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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