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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인천 남동구가 노인 일자리 사업과 연계해 탄소중립 도시 조성에 박차를 가한다.
남동구는 남동구노인인력개발센터의 '탄소중립녹색실천단'과 함께 탄소중립 생활 실천을 위한 주민 홍보 활동을 활발히 펼치고 있다고 13일 밝혔다.
탄소중립녹색실천단은 2025년부터 남동구노인인력개발센터에서 추진하는 노인 공익활동 사업의 일환이다. 올해는 남동구에 거주하는 만 65세 이상 어르신 100명으로 구성됐다. 이들은 환경오염 및 온실가스 발생 등 환경 문제 해결을 위한 주민 홍보를 적극적으로 수행하고 있다.
주요 활동으로는 자동차 공회전으로 발생하는 대기오염물질 배출 규제를 위한 공영주차장 내 공회전 차량 계도 및 친환경 운전 캠페인이 있다. 실천단은 공회전 금지 안내와 함께 친환경 운전의 중요성을 알리고 있다.
또한, 온실가스 감축을 위한 탄소중립포인트제 참여 홍보도 적극적으로 펼친다. 어르신들은 주민들에게 탄소중립포인트제도를 안내하고 참여를 독려하며, 탄소중립 실천의 중요성을 강조한다.
남동구 관계자는 “일상생활 속 작은 실천들이 지구온난화 속도를 늦추는 데 기여할 수 있다”며 “유관기관과의 지속적인 협업을 통해 탄소중립, 녹색성장에 대한 인식이 확산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남동구는 앞으로도 노인 일자리 사업을 통해 지역 사회에 기여하고, 탄소중립 도시를 만들기 위한 노력을 지속적으로 이어갈 계획이다. 노인들의 사회 참여를 확대하고 환경 문제 해결에도 적극적으로 나선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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