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수1동, 봄맞이 대청소하며 통합돌봄 사업 알려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등 자생단체 참여, 3월 의료 요양 통합돌봄 시행 앞두고 홍보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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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만수1동 통합돌봄단, 봄맞이 환경정비와 함께 통합돌봄 사업 홍보 구민을 편하게 경제를 활기차게 남동을 새롭게 (남동구 제공)



[PEDIEN] 인천 남동구 만수1동이 3월 27일 시행되는 의료 요양 통합돌봄 사업을 알리기 위해 봄맞이 대청소 활동을 펼쳤다. 13일 만수1동 행정복지센터는 지역 주민들에게 통합돌봄 사업을 알리고 쾌적한 마을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이번 활동을 기획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청소에는 만수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비롯해 통장자율회, 주민자치회, 새마을협의회, 새마을부녀회 등 여러 자생단체 회원들이 참여했다. 이들은 '통합돌봄단'을 구성해 마을 곳곳을 청소하며 통합돌봄 사업을 적극적으로 홍보했다.

특히 통합돌봄단은 골목길과 취약 지역을 중심으로 쓰레기를 수거하는 등 환경정화 활동에 집중했다. 동시에 주민들에게 의료 요양 통합돌봄사업의 취지와 서비스 내용, 이용 방법 등을 상세히 안내하며 사업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 주민들의 궁금증에 답하고, 사업의 필요성을 설명하는 데 주력했다.

황현숙 만수1동장은 “이번 봄맞이 대청소는 단순한 환경정비를 넘어 주민들과 직접 소통하며 통합돌봄 사업을 알리는 데 의미가 있다”고 강조했다. 황 동장은 앞으로도 통합돌봄단과 협력해 돌봄이 필요한 이웃을 적극적으로 발굴하고, 촘촘한 지역 돌봄 체계를 구축해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만수1동은 앞으로 통합돌봄단을 중심으로 '만1드림 통합돌봄ON' 사업을 추진한다. 이 사업을 통해 돌봄이 필요한 대상자를 찾아내고, 개인별 욕구에 맞는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지속적인 모니터링과 사후 관리까지 포함된 체계적인 돌봄 시스템을 구축해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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