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시, 건축사 간담회 열고 민원 서비스 개선 논의

건축사회와 협력 체계 구축, 시민 중심의 건축 행정 구현 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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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2026년 상반기 건축사 간담회 개최 (안성시 제공)



[PEDIEN] 안성시가 건축 민원 서비스 개선을 위해 안성지역 건축사회와 머리를 맞댔다. 3월 12일, 안성시는 안성맞춤아트홀에서 관내 건축설계사무소 45곳을 대상으로 '2026년 상반기 건축사 간담회'를 개최, 건축 행정의 청렴성을 높이고 민원 서비스 질을 향상시키는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간담회는 건축 민원 업무를 신속하고 공정하게 처리하여 시민들의 신뢰를 두텁게 하기 위해 마련됐다. 안성시는 2025년부터 '안성시-안성지역 건축사회 민관협력 거버넌스'를 정례화하여 행정 서비스의 수준을 한층 끌어올릴 계획이다.

간담회에서는 다양한 안건이 논의됐다. 친환경 녹색건축물 조성, 제3회 안성시 건축문화상 계획, 건축사 재능기부 사업, 장기 미사용승인 건축물 정비, 위반건축물 확인 상담센터 운영 협조, 외국인 근로자 안전사고 예방 강화 등이 주요 내용이었다. 특히, 주요 건축 민원 보완 사항을 중심으로 건축사들과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 효율적인 민원 처리를 위한 개선 방안을 적극적으로 모색했다.

안성시는 이번 간담회를 통해 접수된 의견을 바탕으로 민원 절차를 간소화하고, 행정 처리 기준을 명확하게 정립하여 시민들의 불편을 최소화할 방침이다. 건축사 간담회는 안성시의 건축 행정 서비스 질을 높이고 지역 건축 문화를 발전시키기 위한 지속적인 노력의 중요한 부분이다.

안성시 건축과장은 “이번 간담회를 통해 건축사들과의 협력 기반이 더욱 단단해졌다”고 평가했다. 그는 “청렴한 행정과 효율적인 민원 처리를 통해 시민들이 직접 체감할 수 있는 고품질 건축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강조했다. 앞으로도 안성시는 건축사들과 꾸준히 소통하고 협력하여 건축 행정의 투명성과 효율성을 높여나갈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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