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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연천군이 농업인의 행정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농업경영체 등록 민원센터를 개소했다.
지난 11일 연천군 농업인회관에서 열린 개소식에는 연천군수를 비롯해 군의원, 농산물품질관리원 관계자, 농협 관계자, 농업인 단체장 등 30여 명이 참석했다. 민원센터 운영 시작을 함께 축하하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이번 민원센터는 주민과의 대화에서 나온 건의 사항을 반영한 결과다. 그동안 농업인들은 농산물품질관리원이 있는 포천까지 방문해야 하는 불편함이 있었다.
하지만 이제 연천군 농업인은 가까운 곳에서 관련 업무를 처리할 수 있게 됐다. 민원 처리의 효율성과 신속성이 높아질 것으로 보인다.
연천군은 올해 민원센터를 3월 11일부터 5월 28일까지 운영한다. 월요일부터 목요일, 오전 9시부터 오후 2시까지 운영되며 농산물품질관리원과 연천군 소속 직원이 배치된다.
이들은 신청 접수와 민원 상담을 맡고, 필요한 경우 현장 조사도 병행할 예정이다. 지난해 민원센터 운영 결과, 농업인들의 만족도가 높았다.
민원 처리 시간 단축 효과도 있었다. 군은 이번 민원센터 운영을 통해 농업인의 시간적,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각종 농업정책 참여 기반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연천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농업인이 체감할 수 있는 현장 중심 행정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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