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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평택시가 미래 농업을 이끌어갈 핵심 인재 육성에 나섰다. 지난 12일, 새롭게 신축된 농업기술센터 농업교육관에서 제19기 슈퍼오닝농업대학 입학식이 개최됐다.
슈퍼오닝농업대학은 평택 농업과 농촌을 이끌어갈 농업 전문 경영인을 육성하기 위한 1년 과정의 장기 교육 프로그램이다. 2008년부터 운영을 시작해 지난 18기까지 총 1414명의 졸업생을 배출했다.
올해는 양봉과 18명, 친환경농업과 21명, 총 39명이 선발됐다. 이들은 3월 25일부터 11월 25일까지 20주 동안 총 100시간의 교육을 받게 된다.
학과별 교육 과정은 품목별 전문기술 역량 강화에 초점을 맞춘다. 이론 교육과 현장 교육을 병행하여 교육생들이 품목 전문가로 성장하도록 지원한다.
특히 재배 시기에 맞춰 전문가가 교육생의 농장을 직접 진단하고 문제 해결책을 제시하는 현장 코칭이 운영된다. 교육생들은 각자의 농장 운영 사례와 재배 방식을 공유하며 실질적인 도움을 얻을 수 있다.
슈퍼오닝농업대학장은 입학생들이 평택시 농업의 기반이 되는 전문가로 성장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덧붙여 농업의 경쟁력과 지속성을 이끄는 주역이 되기를 바란다는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평택시는 슈퍼오닝농업대학을 통해 급변하는 농업 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고, 미래 농업을 선도할 인재를 지속적으로 육성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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