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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고양특례시 덕양구가 2026년 상반기 지방세 체납 특별징수대책을 수립하고 3월부터 6월까지 징수 활동에 집중한다.
이번 특별 징수는 지방세 체납액을 줄이고 성실 납세 문화를 조성하기 위한 노력의 일환이다. 덕양구는 체납액 징수를 통해 확보된 재원을 지역 발전과 시민 복지에 활용할 계획이다.
구는 체납자에게 체납고지서와 안내문을 발송하고, 카카오 알림톡 등 모바일 안내 서비스를 통해 체납 사실을 간편하게 확인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위택스, ARS, 은행 CD ATM 등 다양한 납부 방법 안내와 함께, 일시 납부가 어려운 체납자를 위한 분납 제도도 적극적으로 안내할 방침이다.
고액 상습 체납자에 대한 징수 활동도 강화된다. 부동산, 자동차는 물론 예금, 급여, 가상자산 등 체납자의 재산을 다각적으로 조회하고, 확인된 재산에 대해서는 압류 및 공매 등 체납처분을 적극 추진한다.
덕양구 관계자는 “지방세는 지역 발전과 시민 복지를 위한 중요한 재원”이라며 “성실 납세자와의 형평성을 지키기 위해 고의적인 체납에는 강력히 대응하고, 납부가 어려운 시민에게는 다양한 납부 방법을 안내하여 체납 해소를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덕양구는 이번 특별 징수를 통해 지방세 체납액을 최소화하고, 성실한 납세 문화를 정착시켜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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