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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연천군이 청산면 주민들의 오랜 숙원 사업인 복합커뮤니티센터 건립의 첫 삽을 떴다. 지난 13일 청산면 초성리 233-3번지 일원에서 착공식을 개최하며 본격적인 사업 추진을 알렸다.
이날 착공식에는 지역 기관 단체장과 주민들이 참석해 청산면 복합커뮤니티센터 건립의 성공적인 추진과 안전한 공사를 기원했다. 주민들의 기대감이 고조되는 분위기였다.
청산면 복합커뮤니티센터는 총 사업비 108억 원이 투입되는 대규모 프로젝트다. 지하 1층, 지상 3층, 연면적 2626㎡ 규모로 조성될 예정이다. 2027년 12월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센터 1층에는 행정복지센터와 주민자치 사무실, 공유 주방 등 주민 행정 편의시설이 들어선다. 2층에는 문화프로그램실과 다목적 강당, 3층에는 체육프로그램실과 탈의 샤워 시설 등이 마련된다. 주차장 43면도 조성해 주민 이용 편의성을 높일 계획이다.
연천군은 이번 복합커뮤니티센터 건립을 통해 주민 행정서비스 제공은 물론 문화 여가 활동과 주민자치 활동을 아우르는 공간을 마련한다는 방침이다. 지역 공동체 활성화와 주민 삶의 질 향상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군 관계자는 "청산면 복합커뮤니티센터가 주민들의 소통과 화합의 공간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7년 완공 후 청산면 주민들의 생활에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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