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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부평구가 인천시와 손잡고 어린이 안전 캠페인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지난 12일 부평구는 부평서초등학교 일대에서 '아이 먼저' 어린이 안전문화운동 캠페인을 진행,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에 나섰다.
봄철 개학기를 맞아 어린이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는 이번 캠페인은 교통사고뿐만 아니라 각종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안전한 통학 환경을 조성하는 데 목적을 뒀다. 부평구가 주최하고 인천시가 지원한 이번 행사에는 다양한 기관과 시민들이 참여했다.
부평구 안전보안관, 안전모니터봉사단, 부평1동 자율방범대 등 시민단체와 인천시, 부평경찰서, 북부교육지원청 관계자 50여 명이 힘을 합쳤다. 이들은 학교 정문에 모여 캠페인 수칙을 공유한 뒤, 통학로 주변을 순회하며 적극적인 홍보 활동을 펼쳤다.
참가자들은 학부모와 어린이들에게 교통사고 및 유괴 예방 수칙이 담긴 리플릿 1천 부를 직접 배포하며 안전 의식을 고취했다. 스쿨존 30km 서행, 횡단보도 앞 일시정지, 낯선 사람 따라가지 않기 등 핵심적인 어린이 안전 수칙을 집중적으로 안내했다.
특히 이번 캠페인에서는 '막장 유튜버 없는 클린 부평' 조성과 모의총기 사용 주의 등 지역 현안과 연계한 안전 홍보도 함께 진행되어 주민들의 큰 관심을 받았다. 구 관계자는 앞으로도 유관기관 및 민간단체와의 협력을 더욱 강화하여 아이들이 안심하고 등하교할 수 있는 안전한 통학 환경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부평구는 앞으로도 아이들의 안전을 위한 다각적인 노력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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