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고동, 미술로 유럽 르네상스 시대로…주민 호평

평생학습센터, '세계일주 미술여행' 프로그램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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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관고 미술산책 학습브런치 ‘세계일주 미술여행 피렌체’ 운영 (이천시 제공)



[PEDIEN] 이천시 관고동 주민들이 미술을 통해 르네상스 시대로 시간 여행을 떠났다.

관고동 평생학습센터는 최근 '세계일주 미술여행' 학습 브런치 프로그램을 운영, 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 프로그램은 주민들의 문화 감수성을 높이고 평생학습 기회를 확대하고자 기획됐다.

이번 3월 강좌에서는 이탈리아 피렌체를 집중 조명했다. 르네상스 시대 예술 사조와 대표 작품을 심도 있게 살펴보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우피치 미술관 소장품을 중심으로 르네상스 미술의 흐름과 특징을 이해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강의는 레오나르도 다 빈치, 미켈란젤로, 라파엘로, 산드로 보티첼리 등 거장들의 작품 세계를 소개했다. 인간 중심적 세계관 형성 등 당시 예술 사조의 변화 과정을 쉽게 풀어내 참석자들의 이해를 도왔다는 평가다.

관고 미술산책 학습 브런치는 단순 강의를 넘어 질의응답, 토론 등 참여형 방식으로 진행됐다. 예술을 매개로 소통과 공감대를 형성했다는 평가다. 특히 문해교실 어르신들이 문화 나들이 형식으로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

김정옥 관고동장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주민들이 세계 미술기행을 떠나는 듯한 경험을 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르네상스 예술의 깊이를 이해하는 시간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김 동장은 "앞으로도 다양한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주민의 문화적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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