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시, 중동발 고물가에 선제적 대응…물가 안정 총력

물가안정대책반 가동, 착한가격업소 지원, 바가지요금 단속 등 다각적 노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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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시청사 전경



[PEDIEN] 김포시가 중동 지역 불안으로 촉발된 고물가 현상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지방물가 안정관리 대책'을 가동한다고 12일 밝혔다.

시는 국제 유가 상승과 연쇄적인 물가 불안에 맞서기 위해 부시장을 반장으로 하는 '물가안정대책반'을 상시 운영하며 체계적인 물가 관리에 나선다.

대책반은 총괄반, 농축수산물반, 유가관리반 등 3개 분과로 구성, 물가 정책 수립부터 현장 점검까지 전방위적인 대응을 펼칠 계획이다.

특히 시민 생활과 밀접한 생필품과 주요 먹거리 품목에 대한 가격 조사를 강화하고, 조사 결과를 시 홈페이지에 공개하여 시민과의 정보 공유를 확대한다.

또한 지역 물가 안정에 기여하는 '착한가격업소'를 정비하고 지원을 확대하여 민간 영역의 자발적인 물가 안정 분위기를 조성할 방침이다.

바가지요금 근절을 위한 신고센터도 상시 운영한다. 이를 통해 소비자 불편 사항에 신속하게 대처할 계획이다.

김포시 관계자는 “중동발 리스크로 유가와 장바구니 물가가 불안정한 상황에서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대책 마련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가용한 모든 행정 수단을 동원해 물가 상승 압박을 최소화하고 민생 경제 안정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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