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수구, 2026년 '학교로 찾아가는 소통교실' 운영…33개 학교 교육 현장 방문

이재호 구청장, 교육 현장 목소리 직접 듣고 맞춤형 교육 지원 정책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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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연수구, ‘2026년 학교로 찾아가는 소통교실’ 운영 33개교 교육 현장 목소리 직접 청취…맞춤형 교육지원 정책 마련 (연수구 제공)



[PEDIEN] 인천 연수구가 3월 16일부터 4월 3일까지 지역 내 33개 학교를 대상으로 '2026년 학교로 찾아가는 소통교실'을 운영한다.

이번 소통교실은 교육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직접 청취하고, 이를 바탕으로 맞춤형 교육지원 정책을 수립하기 위해 마련됐다. 연수구는 이번 사업을 통해 '지성과 품격이 스며드는 일등 교육도시 연수'를 구현하는 데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방문 대상은 초등학교 16개교, 중학교 8개교, 고등학교 9개교 등 총 33개 학교다. 연수구는 사전에 학교로부터 교육 현장 개선에 대한 건의사항을 접수했다. 학교 관계자, 학부모와 함께 심도있는 소통을 통해 교육 현장 조성 방안을 모색할 예정이다.

한편 연수구는 지난해에도 '학교로 찾아가는 소통교실'을 운영, 총 146건의 건의사항을 접수했다. 이 가운데 학교 환경개선 관련 33건에 대해서는 시급성과 필요성이 높은 학교를 선정해 교육경비를 지원했다.

학교 주변 교통시설 정비와 방역 등 요청사항은 관련 부서에 전달해 검토 및 처리했다. 이재호 연수구청장은 “이번 소통교실을 통해 실제 교육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들을 예정”이라고 밝혔다. 그는 “앞으로도 연수구의 모든 학생이 더 나은 환경에서 학습할 수 있도록 인재 양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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