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시, 물품 계약 사칭 보이스피싱 주의…중소업체 각별한 주의 필요

계약 담당자 사칭, 물품 대행 구매 유도 후 대금 가로채는 사기 발생

인쇄
기자
온라인 뉴스팀







[PEDIEN] 양주시에서 최근 물품 계약 담당자를 사칭한 보이스피싱 사례가 잇따라 발생해 중소업체와 자영업자들의 주의가 요구된다.

사기단은 주로 계약 담당자의 실명을 도용, 허위 명함을 제시하며 물품 납품 계약을 미끼로 접근하는 것으로 드러났다.

이들은 관공서에 필요한 '특수 물품'이나 '특정 브랜드 제품'을 거론하며, 평소 거래하던 업체에 대행 구매 후 전달을 요구하는 수법을 사용한다.

업체가 물품 대행 구매를 위해 선입금을 하면 사기단은 즉시 연락을 끊고 잠적한다. 피해를 막기 위해서는 몇 가지 사항을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

우선 계약 담당자의 실명과 직책을 정확히 확인하고, 공문서나 전자 시스템을 통해 계약 내용을 재차 확인해야 한다.

또한, 출처가 불분명한 전화나 문자 메시지에 대한 응답을 자제하고, 의심스러운 경우 즉시 양주시청 회계과 계약팀에 문의해야 한다. 031-123-4567

양주시 관계자는 "최근 유사한 사례가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어, 지역 업체들의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며 "피해 발생 시 즉시 경찰에 신고하고, 시청 담당 부서에 알려 추가 피해를 예방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시는 앞으로도 보이스피싱 예방을 위한 홍보 활동을 강화하고, 피해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을 통해 시민들의 재산 피해를 최소화할 계획이다.

서울특별시

경기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