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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설성면 행정복지센터의 이재종 주무관이 3월 10일 대한적십자사로부터 '헌혈유공패 은장'을 받았다.
이는 헌혈 문화 확산과 생명 나눔 실천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은 결과다. 이 주무관은 15년 이상 공직 생활 동안 30회 이상 헌혈에 참여하며 나눔을 실천했다.
'헌혈유공패 은장'은 꾸준한 헌혈 참여를 통해 혈액 수급 안정에 기여한 개인에게 수여되는 상이다. 이재종 주무관은 평소 바쁜 업무 속에서도 헌혈을 꾸준히 실천해왔다.
이재종 주무관은 수상 소감에서 “작은 실천이지만 누군가의 생명을 살리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어 보람을 느낀다”고 밝혔다. 18살 때부터 헌혈을 시작했다는 그는 앞으로도 건강이 허락하는 한 헌혈에 참여하겠다고 다짐했다.
곽미옥 설성면장은 “이재종 주무관의 꾸준한 헌혈 참여는 공직 사회에 귀감이 되는 모범 사례”라고 칭찬했다. 곽 면장은 생명 나눔 문화가 더욱 확산되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헌혈은 수혈이 필요한 환자의 생명을 살리는 데 필수적인 나눔 활동이다. 적십자사는 더 많은 시민들이 헌혈에 동참해 줄 것을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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