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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인천시 중구 운서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2일 운서1동 행정복지센터 2층 상담실에서 '사랑의 모금함'5개를 개함하며 지역사회의 훈훈한 정을 확인하는 기회를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에 개함이 이뤄진 '사랑의 모금함'은 운서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역사회 나눔 문화를 확산하고 주민들의 온정을 모으고자 행정복지센터 민원실 등에 비치한 것이다.
특히 지역 주민들은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할 때마다 모금함에 자발적으로 작은 정성을 모으며 이웃사랑을 실천하는 데 힘을 보탰다.
이날 모금함을 정산한 결과, 총 27만 700원의 모금액이 조성됐다.
해당 모금액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2026년 운서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특화사업 기금으로 전액 사용될 예정이다.
운서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김미숙 위원장은 "어려운 상황에도 이웃을 위해 마음과 정성을 모아온 운서1동 주민분들께 진심으로 감사하다"라며 "모금액은 관내 복지 사각지대 발굴 지원을 위해 소중히 사용하겠다"라고 밝혔다.
지은영 운서1동장은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는 주민들께서 십시일반 모아주신 소중한 마음에 감사하다"라며 "정성껏 모인 성금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잘 전달될 수 있게 하겠다"라고 말했다.
운서1동은 앞으로도 지역 주민들과 함께하는 다양한 나눔 활동을 통해 따뜻한 지역사회 만들기에 앞장설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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