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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의정부시 신곡2동이 지역 내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발 벗고 나섰다. 지난 3월 11일, 신곡2동 주민센터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대상으로 명예사회복지공무원 역량 강화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주민 참여를 기반으로 촘촘한 복지 안전망을 구축하고, 복지 사각지대 발굴 활동을 활성화하는 데 목적을 뒀다. 특히 명예사회복지공무원의 역할과 활동 수칙, 위기가구 발굴 시 중점 확인 사항 등을 상세히 안내했다.
신곡2동의 명예사회복지공무원은 총 158명으로 구성되어 있다.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통장, 생활업종 종사자, 자생단체 회원, 그리고 일반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하고 있다. 이들은 무보수 명예직으로, 일상생활 중 위기가구를 발견하면 즉시 제보하고 복지 정보를 제공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이상현 신곡2동장은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발굴하는 데 힘써주시는 명예사회복지공무원분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민관이 긴밀히 협력하여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위기가구를 세심하게 살피고, 필요한 지원이 적기에 이루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신곡2동은 이번 교육을 통해 지역 주민들의 복지 체감도를 높이고, 더욱 촘촘한 사회 안전망을 구축해나갈 계획이다. 158명의 명예사회복지공무원들은 앞으로도 지역 곳곳에서 위기가구를 발굴하고 지원하는 데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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