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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의왕시가 공동주택의 종량제 봉투 샘플링 검사를 통해 분리배출 실태를 점검하고, 우수 단지를 선정해 인센티브를 제공한다.
시는 재활용 가능 자원의 혼합 배출을 막기 위해 아파트 주민, 관리사무소, 수거업체와 함께 종량제봉투를 무작위로 파봉하여 내용물을 확인하는 방식으로 검사를 진행한다. 지난해에 이어 지속적으로 시행 중인 사업이다.
시는 단순 지적이나 단속보다 검사 결과를 토대로 올바른 분리배출 방법을 현장에서 안내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1분기 점검 결과, 신미주해당화아파트가 우수 공동주택으로 선정되어 재활용 마대 100매를 인센티브로 받았다.
시는 이번 사업이 공동주택 주민들의 분리배출 의식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 특히 올해부터 시행되는 수도권매립지 생활폐기물 직매립 금지 정책의 실현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
김성제 시장은 “시민들의 올바른 분리배출 실천은 생활폐기물 감량과 쾌적한 도시환경 조성의 핵심”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앞으로도 주민과 함께하는 현장 중심의 관리 점검을 강화해 지속가능한 자원순환 문화 확산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한편, 의왕도시공사는 의왕시니어클럽과 함께 부곡스포츠센터에 대한 합동점검을 3월 11일 실시, 시민 눈높이에서 시설 안전을 점검했다. 노성화 사장은 “시민 참여형 안전점검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수요자 중심의 안전관리 체계를 강화해 나갈 방침”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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