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남1동, 7년째 이어온 '찾아가는 반찬지원'…취약계층에 희망을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밑반찬 지원 통해 이웃 간 따뜻한 정 나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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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석남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찾아가는 반찬지원’ 으로 이웃사랑 배달 (인천서구 제공)



[PEDIEN] 석남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7년째 '찾아가는 반찬지원' 사업을 이어가며 지역사회에 따뜻한 온기를 불어넣고 있다.

지난 10일, 협의체는 관내 취약계층 20가구를 직접 방문해 정성껏 준비한 밑반찬을 전달했다. '찾아가는 반찬지원'은 단순한 식사 제공을 넘어, 이웃 간의 정을 나누고 사회적 안전망을 구축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특히 장애나 질병으로 인해 식사 준비가 어려운 노인 및 장애인 가구에 균형 잡힌 영양을 제공하고, 정기적인 안부 확인을 통해 고독감을 해소하는 데 기여하고 있다는 평가다.

올해 사업은 3월부터 11월까지 매월 2회 진행된다. 지역 내 후원업체로부터 빵, 김, 밀키트 등 다양한 식료품을 지원받아 밑반찬과 함께 전달하고 있다.

양재은 공동위원장은 "식사 해결에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소외된 이웃에게 지속적인 관심을 갖고, 이웃이 이웃을 돌보는 따뜻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김소연 석남1동장은 후원업체에 감사의 뜻을 전하며 "정성껏 준비된 음식들이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과 함께 전달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석남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찾아가는 반찬지원' 사업은 단순한 물품 지원을 넘어, 지역사회 구성원 간의 따뜻한 연대를 강화하고 소외된 이웃에게 희망을 전달하는 의미있는 활동으로 평가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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