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안6동, 저소득층 아동 '꿈 키움' 지원…학원비 절반 지원

학산나눔재단 후원으로 교육 격차 해소 및 정서적 성장 도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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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주안6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저소득 아동 꿈 응원하는 ‘우리 동네 내 꿈 키움 사업’ 추진 (미추홀구 제공)



[PEDIEN] 미추홀구 주안6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새 학기를 맞아 저소득 가정 아동·청소년을 위한 특별한 지원에 나선다. '우리 동네 내 꿈 키움 사업'을 통해 교육 기회 확대에 힘쓸 예정이다.

경제적 어려움으로 사교육을 받기 힘든 아이들을 위해 예체능 학원비의 50%를 지원하는 것이 핵심이다. 아이들이 다양한 배움과 체험을 통해 꿈을 키울 수 있도록 돕는다는 취지다.

올해는 고등학생 이하 자녀를 둔 저소득 가정 아동 7명이 지원 대상이다. 선정된 아동에게는 6개월간 학원비가 지원된다. 정기적인 출결 확인은 필수다.

김종업 위원장은 "이번 사업은 학산나눔재단의 지정후원금으로 진행된다"고 밝혔다. 후원자들의 따뜻한 마음이 아이들에게 의미 있는 배움의 기회로 이어지기를 바란다는 소망을 전했다.

"앞으로도 아이들이 환경에 구애받지 않고 마음껏 꿈을 펼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주안6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밑반찬 지원, 독거노인 요구르트 배달 등 취약계층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펼치고 있다.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꾸준히 노력하는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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