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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추홀구, 청소년 또래 상담 '마음 지킴이' 활동 보고회 열어
인천 미추홀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가 학교폭력 예방을 위해 활약하는 또래 상담자들의 연합 보고회를 개최했다.'마음 지킴이'라는 이름으로 진행된 이번 보고회는 각 학교에서 선발된 또래 상담자들이 지난 1년간의 활동을 공유하고, 서로를 격려하는 자리로 마련됐다.보고회에는 또래 상담자 30명과 지도교사들이 참석하여 활동 사례를 발표하고, 우수 상담자에 대한 시상도 진행됐다. 학생들은 활동을 통해 얻은 경험과 앞으로의 계획을 공유하며, 청소년 폭력 예방에 대한 책임감을 다짐했다.미추홀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또래 상담자들의 적극적인 활동이 학교 내 긍정적인 또래 문화 조성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센터는 앞으로도 학교폭력 예방을 위한 다양한 지원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센터 관계자는 “또래 상담은 청소년들이 서로 지지하고 돕는 문화를 확산시키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며, “지속적인 지원을 통해 건강한 학교 환경을 만들어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청소년 상담이 필요한 경우 미추홀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 누리집 또는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
주안역 남광장, 2025년까지 문화와 휴식이 공존하는 공간으로 탈바꿈
인천 미추홀구의 주안역 남광장이 2025년까지 새로운 모습으로 변모한다.미추홀구는 주민참여예산사업으로 선정된 ‘주안역 남광장 경관개선 사업’을 통해 노후된 공간을 탈바꿈시키기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6억 원의 예산이 투입되는 이번 사업은 이달 준공을 목표로 속도를 내고 있다.이번 사업의 핵심은 노후화된 바닥분수를 철거하고, 주민과 이용객 모두가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는 보행로를 확보하는 것이다. 더불어 휴식과 문화 활동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열린 광장을 조성하여 주안역 남광장을 지역 명소로 만든다는 계획이다.사업 초기 단계부터 주민들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반영하기 위해 두 차례의 주민설명회와 용역보고회를 거쳤다. 전문가와 관계기관의 의견 또한 수렴하여 사업 계획에 반영했다. 이러한 과정을 거쳐 지난달부터 본격적인 공사가 시작되었다.주안역 일대는 과거 주안염전이 위치했던 곳으로, 우리나라 천일염 산업의 발상지였다. 이러한 역사적 배경을 바탕으로 이번 경관개선 사업은 ‘염전의 곡선미’를 디자인 모티브로 삼았다. 염전 갯벌의 유려한 곡선과 소금 결정의 자연스러운 형태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하여 광장 곳곳에 담아낼 예정이다.구체적으로 파빌리온과 바닥 블록 패턴에 염전의 이미지를 반영하고, 소금 결정을 형상화한 레터링 조형물을 설치하여 볼거리를 더할 계획이다. 또한 벽천분수 벽면에는 미디어파사드를 설치하여 시각적인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미추홀구 관계자는 “이번 경관개선 사업을 통해 주안역 남광장이 더욱 안전하고 쾌적한 공간으로 거듭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덧붙여 “공사 기간 동안 바닥분수 일원 광장 이용이 제한되는 점에 대해 주민들의 양해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
양사초등학교 은율탈춤팀, 강화군 체육대회에서 전통문화와 화합 선보여
강화군 양사면은 지난 제79회 강화군 체육대회 입장식에서 양사초등학교 은율탈춤팀이 환한 웃음과 힘찬 탈춤 공연으로 행사를 활기차게 장식했다고 밝혔다.해당 공연은 우리 마을 교육자치회와 함께 기획·운영됐으며, 학생들과 어른들이 함께 입장식에 참여해 군민 모두가 하나로 화합하는 계기가 됐다.은율탈춤은 예로부터 우리 민족의 멋과 지혜가 어우러진 소중한 전통문화로, 병과 재난을 막기 위해 추어 온 민속춤이다.특히, 은율탈춤팀은 지난 11월 1일 제11회 대한민국 청소년 탈춤 축제 한마당에서 대상을 수상하며, 그 위상을 높이고 우리 전통문화의 자부심을 널리 알린 바 있다.김병철 교장은 “학생들이 전통문화를 직접 체험하며 자신감과 자부심을 느낄 수 있는 뜻깊은 자리였다”고 전했다.김성기 주민자치위원장도 “학생들과 어른들이 함께 전통문화를 즐기며 모두가 하나 되는 모습이 매우 인상적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이에 이지영 양사면장은 “체육대회 입장식을 더욱 활기차게 이끌어준 학생들과 교육자치회의 협력에 감사드린다”고 화답했다. -
힘찬병원 장학회, 삼산2동 저소득 학생에 200만원 장학금 전달
힘찬병원 재단법인 힘찬장학회가 부평구 삼산2동의 저소득 가정 학생들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힘찬장학회는 지난 27일, 삼산2동 주민센터에서 추천받은 경제적으로 어려운 학생 2명에게 각각 100만원씩, 총 200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고 2일 밝혔다.이번 장학금은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학업에 매진하는 학생들을 격려하고, 지역 사회의 미래를 짊어질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박혜영 힘찬장학회 이사장은 학생들이 꿈을 향해 나아가는 데 용기를 북돋아주고 싶다는 뜻을 전하며,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포기하지 않고 노력하는 학생들이 지역 사회에 기여하는 인재로 성장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임동춘 삼산2동장은 힘찬장학회의 따뜻한 지원에 감사를 표하며, 이번 장학금이 학생들의 학업 증진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또한 삼산2동 역시 학생들이 희망을 잃지 않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을 약속했다.힘찬장학회의 장학금 지원은 단순한 경제적 지원을 넘어, 미래 인재를 육성하고 지역 사회 발전에 기여하는 의미있는 활동으로 평가받고 있다. -
박용철 강화군수, 복합 위기 정면 돌파 선언…미래 성장 동력 확보 총력
박용철 강화군수가 강화군이 직면한 복합적인 위기를 정면으로 돌파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지난 1일 강화군의회에서 열린 제308회 정례회에서 2026년도 본예산 제출에 따른 시정연설을 통해서다.박 군수는 지방 소멸 위기, 농촌 인력 부족, 지역 경제 침체, 접경 지역 규제 등 강화군이 가진 어려움을 극복하고 지속 가능한 사회를 만드는 것이 시급하다고 강조했다. 그는 2026년을 위기를 넘어 새로운 미래 전략을 본격화하는 전환점으로 삼겠다고 덧붙였다.강화군은 내년도 예산을 올해보다 5.17% 증액된 7044억 원 규모로 편성했다. 적극적인 국·시비 확보 노력으로 역대 최대 규모의 재원을 마련했다. 세출 구조조정을 통해 재정 효율성을 높이는 동시에 미래를 위한 핵심 사업에 투자를 집중할 계획이다.강화군은 경제자유구역 지정, 국립강화고려박물관 건립, 평화경제특구 논의 대응, 수도권 제외 추진 등을 통해 새로운 성장 동력을 확보한다는 구상이다. 경제자유구역 지정을 통해 첨단 농업, 역사 문화, K-컬처가 어우러진 복합 개발을 추진하고, 인천시와 국가 경쟁력을 강화하는 데 기여한다는 목표다.국립강화고려박물관 건립은 기본계획 용역비가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의결됨에 따라 본격적으로 추진될 예정이다. 강화군의 역사와 문화를 대표하는 국가 단위 문화 인프라를 구축한다는 방침이다.정부의 평화경제특구 논의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수도권 규제 완화를 위해 ‘수도권 제외’ 추진도 본격화한다. 지역 경제 활력 회복을 위해 소상공인, 일자리, 농어민을 위한 맞춤형 종합 대책도 가동한다.지역 상권 활성화를 위해 골목형 상점가 지정, 풍물시장 노외주차장 조성 등을 추진하고 청년 창업과 로컬 크리에이터 육성, 소규모 기업 환경 개선 사업 등을 통해 일자리를 창출하고 기업 지원 정책을 강화한다.농업 분야에서는 스마트 시설 원예 확대, 농기계 은행 교동분점 이전, 외국인 계절 근로자 도입, 임대형 스마트팜 운영 등을 통해 고령화와 인력 부족 문제를 해결하고, 어업 분야에서는 어촌 신활력 증진 사업, 주요 어항 기능 개선, 성어기 출입항 시간 연장 등을 통해 어업 경쟁력을 높일 계획이다.강화군은 당일 관광 위주의 기존 관광 구조를 체류형 관광으로 전환하기 위해 야간, 체험, 해양 콘텐츠를 강화한다. 마니산 야간 명소화, 국가유산 미디어아트, ‘강화에서 일주일 살기’ 프로그램 등을 통해 관광객을 유치하고 석모도 미네랄 스파 기능 강화, 강화천문과학관 4D 상영 시스템 도입 등을 통해 기존 관광 시설의 콘텐츠를 개선할 예정이다.계양~강화 고속도로 착공에 맞춰 주변 교통망을 정비하고, M버스 도입, 버스 증차, 환승 주차장 조성 등으로 대중교통 접근성을 높인다. 공공 하수도 확충, 도시 가스 공급 확대, LPG 배관망 보급, 신재생에너지 융복합 지원, 공동주택 노후 시설 개선 등 정주 환경 개선 사업도 지속적으로 추진한다.박 군수는 “강화군은 여러 위기를 동시에 마주하고 있지만 변화의 기반이 마련되고 있다”며 “군민들이 행복한 강화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부평구 청소년수련관, 12월 맞아 특별 프로그램 운영
부평구 청소년수련관이 12월, 청소년들을 위한 다채로운 체험형 및 진로 탐색형 프로그램을 운영한다.이번에 운영되는 프로그램은 국가인증을 받은 ‘메이커 E-락실’과 ‘흙으로 빚는 나만의 세상’을 포함한다. 인공지능 시대에 발맞춰 4차 산업 트렌드를 이해하고, 도예 기술을 통해 창의력을 키울 수 있는 기회다.‘E-락실’ 프로그램은 인공지능 영상 편집 도구를 활용, 청소년들이 직접 스토리 게임을 제작하며 미래 기술을 체험하도록 돕는다. ‘흙으로 빚는 나만의 세상’에서는 수련관 내 도예실에서 도자기 제작 기술을 배우고, 자신만의 작품을 만드는 특별한 경험을 할 수 있다.수련관의 대표적인 특화 시설인 창의공작플라자에서는 자율주행 탐사 로봇 제작, 3D펜을 이용한 크리스마스트리 만들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준비되어 있다. 특히,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수련관 소속 자치단체에서 특별 프로그램을 기획, 더욱 풍성한 즐길 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이번 프로그램은 청소년들이 미래 사회에 필요한 역량을 키우고, 잠재된 재능을 발견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
부평구 푸드뱅크, ㈜코리아푸드로부터 1억원 상당 식품 기부 받아
부평구 푸드뱅크‧마켓2호점이 ㈜코리아푸드로부터 1억원이 넘는 상당의 식품을 기부받았다고 밝혔다.이번 기부는 지역 내 취약계층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고,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는 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부평구 푸드뱅크‧마켓2호점은 기부받은 식품과 생필품을 매달 1회, 600여 명의 기초생활수급 대상자, 차상위계층, 홀몸 어르신, 소년소녀가장 등에게 무상으로 제공하고 있다.대상자들은 매장에서 다섯 가지 품목 내외를 직접 선택할 수 있다.특히 이동이 어려운 노약자와 장애인들을 위해 매월 130여 명에게 배달 서비스도 지원하며, 30여 개 사회복지 기관에도 기부 물품을 전달하고 있다.㈜코리아푸드 관계자는 어려운 이웃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기부를 결정했다고 전했다.또한 추운 날씨에도 헌신적으로 봉사하는 사회복지사들에게 감사를 표하며, 기부 물품이 좋은 일에 쓰이는 것에 큰 보람을 느낀다고 덧붙였다.부평구 푸드뱅크는 식품 기부나 후원을 원하는 개인이나 단체의 참여를 기다리고 있다.기부 문의는 푸드뱅크 대표번호 또는 부평구 푸드뱅크‧마켓 1, 2호점으로 연락하면 된다. -
부평2동, '시간을 품은 K-민화' 아동 민화 전시회 개최
인천 부평구 부평2동 주민자치회가 지역 아동들의 민화 전시회를 개최해 잔잔한 감동을 선사한다.이번 전시회는 오는 30일까지 부평2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열리며, 인천행복한돌봄 믿음지역아동센터 아동 6명이 참여해 직접 그린 18점의 민화 작품을 선보인다.아이들은 이번 전시회를 통해 어해도, 화조도, 문자도 등 다양한 한국 전통 민화를 재해석한 작품들을 선보인다. 물고기와 수생 생물을 그린 어해도, 꽃과 새를 중심으로 한 화조도, 그리고 한자 내외부에 그림과 글자를 조화롭게 배치한 문자도 등이 전시되어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한다.이번 전시회는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랑의열매와 복권위원회의 후원으로 아이들의 민화 제작을 지원하여 더욱 의미가 깊다. 청소년 보호와 성장을 돕는 차원에서 이루어진 이번 후원은 아이들이 예술적 재능을 키우는 데 큰 힘이 되었다.박정희 믿음지역아동센터장은 “아이들이 그림을 통해 미적 감각을 키우고 성취감을 얻었으며, 정서적 성장에도 큰 도움이 되었다”고 소감을 밝혔다.조권성 부평2동 주민자치회장은 “이번 전시회가 지난 시간에 대한 따뜻한 위로이자 다가오는 새해에 대한 희망을 품는 메시지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박옥희 부평2동장은 “지역 문화예술 향유에 노력한 아이들과 주민들에게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행복한 마을을 만들기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약속했다. -
인천 서구, 에이즈의 날 맞아 올바른 정보 알리는 캠페인 진행
인천 서구가 세계 에이즈의 날을 맞아 에이즈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전달하고, 감염인에 대한 사회적 낙인을 해소하기 위한 캠페인을 진행했다.지난 1일 서구청역 인근에서 진행된 이번 캠페인은 'HIV / AIDS 바로 알고 예방하기'라는 주제로, 에이즈 예방과 감염인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구는 시민들에게 안내 리플렛과 홍보물을 배부하고, 관련 배너와 현판을 전시하여 에이즈에 대한 정확한 정보를 제공했다.에이즈는 HIV 감염으로 인해 면역 기능이 저하되는 질환이지만, 일상적인 접촉으로는 감염되지 않는다. 국내 감염 경로는 대부분 성관계로 알려져 있으며, 콘돔 사용과 안전한 성생활이 예방에 중요하다. 감염 의심 시에는 4주 후 검사를 받는 것이 필요하다.장준영 서구보건소장은 “이번 캠페인이 에이즈에 대한 지역 사회의 인식을 개선하고, 감염인을 이해하고 존중하는 사회적 분위기를 조성하는 데 기여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서구보건소는 HIV 무료 익명 검사를 예약 없이 진행하고 있으며, HIV 양성자에 대한 진료 및 지원 상담도 제공한다. -
강화군 길상면, 제설단과 합동 안전 점검…겨울철 주민 안전 지킨다
강화군 길상면이 겨울철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제설단과 합동으로 안전 점검 캠페인을 진행했다.이번 캠페인은 본격적인 강설기에 대비하여 주민 안전을 확보하고자 마련됐다. 길상면 제설단원 19명과 면 직원들은 주요 도로와 결빙 취약 구간을 꼼꼼히 점검하고, 제설 장비의 작동 상태와 염화칼슘, 모래주머니 등 제설 자재 비축량을 확인했다.캠페인에서는 겨울철 도로 결빙 사고 예방 수칙, 제설 작업 협조 안내, 주택 주변 빙판 제거 요령 등 생활 속 안전 실천 방법을 홍보하며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독려했다. 특히, 취약 계층에 대한 안전 관리 강화 방안도 함께 논의했다.서광석 길상면장은 “겨울철 안전관리는 주민들의 안전과 직결되는 중요한 문제이므로, 사전 대비가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덧붙여 “앞으로도 제설단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신속하게 제설 작업에 대응하고, 철저한 안전 점검을 지속적으로 실시하여 주민들이 안전하게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부개어린이도서관, 최경식 작가 초청 행사 성황리에 마쳐
부평구립 부개어린이도서관이 지난 29일, 초등 독서 동아리 '또바기'와 함께 최경식 작가를 초청하여 특별한 만남을 가졌다.이번 행사는 '또바기' 동아리 어린이들이 선정한 도서 '나는 화성탐사로봇 오퍼튜니티입니다'의 최경식 작가를 직접 만나 책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하고 창의적인 사고를 키울 수 있도록 기획되었다.행사는 어린이들이 직접 준비하고 진행하여 더욱 의미를 더했다. 작가 소개, 도서 관련 퀴즈, 사전 질문 발표 등 다채로운 순서를 통해 참여자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이끌어냈다.특히, 작가 강연 후 이어진 질의응답 시간에는 어린이들이 평소 책을 읽으며 궁금했던 점들을 작가에게 직접 질문하며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입체 카드 만들기' 체험 활동도 함께 진행되어 큰 호응을 얻었다.이희수 부평구문화재단 도서관본부장은 "이번 행사가 어린이들이 작가와 직접 소통하며 책 속에 담긴 숨은 이야기를 듣는 뜻깊은 경험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창작 과정에 대한 이해가 어린이들의 상상력 자극과 창의적 사고 확장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부개어린이도서관은 앞으로도 어린이들의 독서 흥미를 높이고 창의력 향상에 기여하는 다양한 독서 문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제공할 계획이다. -
도화2·3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취약계층·경로당에 김장 김치 244박스 전달
미추홀구 도화2·3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달 29일 지역 내 취약계층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돕기 위한 김장 김치 지원 나눔 행사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협의체 특화사업인 ‘정나눔! 행복나눔! 김장나눔!’의 일환으로 추진됐으며, 겨울철 식생활 지원이 필요한 가구에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협의체 위원과 복지 통장들은 김장 김치를 정성껏 담가 취약계층 208세대 및 경로당 16개소 등에 전달하며 안부도 함께 살폈다.유영모 위원장은 “작은 나눔이지만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손길이 전해지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과 함께하는 복지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라고 전했다.동 관계자는 “이번 김장 김치 지원이 취약계층의 겨울철 부담을 조금이나마 덜어드릴 수 있기를 희망한다.”라며, “민관이 협력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들이 소외되지 않도록 촘촘히 살피겠다.”라고 말했다.한편, 도화2·3동은 협의체, 마을복지사 등 촘촘한 인적 안전망을 토대로 위기가구 발굴에 힘쓰고 있으며, 동 특화사업인 사랑의 해피박스, 엄마손 제철밥상 나눔사업 등을 통해 취약계층을 위한 다양한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
부평구, 지방정부 일자리 사업 평가 우수기관 선정
부평구가 행정안전부의 '2025년 상반기 지방정부 일자리 사업 평가'에서 기초지자체 분야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이번 수상으로 부평구는 특별교부세 3천만원을 확보하며, 일자리 사업 추진 동력을 더욱 강화할 수 있게 됐다.행정안전부는 전국 226개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일자리 사업 추진 실적과 우수 사례를 종합적으로 심사하여, 광역 7곳과 기초 13곳을 우수기관으로 선정했다.부평구는 고용률과 여성 고용률, 취업자 수 등에서 전년 대비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두며 목표를 초과 달성했다.특히, '신중년 경력 활용 맞춤형 일자리 사업'이 지역 사회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높은 평가를 받았다.부평구는 이번 수상을 계기로 정부, 인천시, 유관기관과의 연계 협력을 더욱 강화하여 일자리 중심의 지역 맞춤형 사회공헌 모델을 지속적으로 만들어나갈 계획이다.차준택 부평구청장은 “부평구 신중년들의 경험과 노하우가 지역 사회 발전에 크게 기여했다”며, “지역의 인적 자산을 활용하여 더 따뜻하고 행복한 부평을 만드는 데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
강화군, 초등 졸업 앞둔 드림스타트 아동에 축하 여행 선사
강화군은 지난 11월 29일 취약계층으로 구성된 드림스타트 초등학교 6학년 졸업 예정 아동과 가족 35명을 대상으로 ‘가족과 함께하는 작은 축하여행’프로그램을 진행했다.이번 프로그램은 초등학교 졸업을 앞둔 아동들에게 가족 간의 긍정적 경험을 통해 건강한 정서 발달과 가족 간 소통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특히, 이번 프로그램은 지역사회 자원 연계가 더해져 동검도 DRFA 365 예술극장에서 일부 재능기부 협조를 통해 프로그램이 진행되었다.프로그램에 참여한 가족들은 함께 식사하며 가족 간의 일상 이야기를 나누고 정서적 유대감을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이후 영화관람을 통해 따뜻한 가족애와 성장 메시지를 공유하는 기회를 가졌다.아동들은 “졸업을 앞두고 가족과 특별한 추억을 남길 수 있어 좋았다”고 긍정적인 반응이 이어졌으며, 양육자 역시 “바쁜 일상에서 벗어나 아이와 함께 온전히 시간을 보낼 수 있는 소중한 자리였다”며 프로그램에 만족감을 표현했다.드림스타트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이 아동의 초등학교 졸업을 응원하고, 가족 모두가 긍정적인 마음으로 새로운 출발을 맞이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강화군 드림스타트는 아동의 전인적 성장 지원을 위한 다양한 가족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