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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추홀구종합자원봉사센터, 가족봉사단과 함께 단감 깍두기 나눔으로 따뜻한 겨울 선물
인천 미추홀구종합자원봉사센터가 가족봉사단과 함께 직접 담근 단감 깍두기를 지역사회에 전달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지난달 29일, 미추홀구 보훈회관 경로식당에서는 가족봉사단 20여 명이 참여하여 ‘단감 깍두기 담그기 나눔 활동’이 진행됐다. 봉사자들은 제철을 맞은 단감을 손질하고 양념에 버무리며 깍두기를 만들었다.정성으로 만들어진 단감 깍두기는 미추홀구 내 보훈단체 등 소외된 이웃들에게 전달되어 따뜻한 겨울을 맞이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이번 활동은 가족들이 함께 힘을 모아 지역사회에 기여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유중형 센터장은 “가족이 함께하는 나눔 활동이 지역사회에 따뜻한 온기를 전하는 계기가 되었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쉽게 참여할 수 있는 가족 중심의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센터는 앞으로도 다양한 봉사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사회와의 연대를 강화할 예정이다. -
강화군, 2025년 강화군 또래상담 결과공유회 개최
강화군은 지난 11월 29일 강화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에서 2025년 강화군 또래상담 ‘안녕 배달 프로젝트’결과공유회 및 홈커밍데이를 개최했다.이번 행사에는 2022년 센터 개소 이후 함께해 온 또래 상담자와 예비 또래 상담자, 지도자, 프로젝트 참여자 등 30여 명이 참석하여 올해 진행된 또래 상담 연합 활동의 성과를 공유하고 교류하는 시간을 가졌다.올해 실시한 ‘안녕 배달 프로젝트’는 청소년의 연결과 공동체감을 확장하는 관계 중심 프로그램으로, 관내 청소년, 지도자, 지역 주민 누구나 감사·응원·격려의 마음을 전하고 싶은 대상을 신청하면 또래 상담자들이 사연을 선정하고 준비해 직접 찾아가는 방식으로 운영된다.올해는 총 7개의 사연이 선정되어 학교, 가정, 기관 등 6곳에 편지와 꽃, 케이크 등 선물을 전달하였고, 전달 과정은 영상으로 제작되어 행사에서 상영되었다.이날 행사에서는 활동 영상 공유, 또래 상담자 교류 프로그램, 슬로건 및 뱃지 제작 등 참여형 프로그램이 진행되었다.같은 날 진행된 또래 상담 홈커밍데이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연말 행사로 함께 진행되었으며, 센터는 앞으로도 이를 정례화하여 또래 상담자의 지속적 교류와 성장을 지원할 계획이다.프로젝트의 한 참여 학생은 “직접 마음을 전하는 과정에서 뿌듯함을 느꼈고, 다른 학교 또래 상담자들과도 가까워질 수 있었다”고 소감을 전했다.군 관계자는 “청소년이 주도적으로 지역사회와 연결되는 활동을 지속 확대하여 청소년이 중심이 되는 따뜻한 관계 문화를 형성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
연수1동, 30주년 기념 가로등 화분 새 단장
연수구 연수1동 주민자치회가 연수구 개청 30주년을 맞아 가로등 화분 꾸미기 사업을 진행했다.이번 사업은 10월부터 약 두 달간 진행되었으며, 방치되었던 가로등 화분에 새로운 생명을 불어넣어 도시 환경을 아름답게 가꾸고 주민들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고자 기획되었다.특히 연수구의 상징인 학과 진달래 모형을 활용하여 가로등 화분을 특색있게 꾸민 점이 눈에 띈다.박태영 주민자치회장은 이번 활동을 통해 주민 간 유대감이 강화되고 연수1동의 아름다움이 널리 알려지기를 바란다고 밝혔다.더불어 앞으로도 지역 환경 개선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추진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조소영 연수1동장은 위원들과 함께 만든 아름다운 화분이 동네의 자랑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주민자치회와 협력하여 더욱 살기 좋은 동네를 만들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이번 가로등 화분 꾸미기 사업은 연수1동 주민들에게 아름다운 볼거리를 제공하는 것은 물론, 애향심을 고취하는 데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
모래내서울안과, 만수3동 취약계층에 온정 나눠
인천 남동구 만수3동에 위치한 모래내서울안과가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100만원의 성금을 기탁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이번 성금은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과 위기가구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지역 사회의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모래내서울안과 관계자는 의료기관으로서 지역 사회에 받은 사랑을 되돌려주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하며, 이번 기탁이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에게 작은 희망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신희자 만수3동장은 모래내서울안과의 따뜻한 마음에 감사를 표하며, 기탁된 성금을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약속했다.만수3동 행정복지센터는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강화하여 복지 안전망을 구축하고, 맞춤형 복지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제공할 계획이다. -
희망나눔봉사단, 남동구 취약계층에 김치·쌀 후원
인천 남동구에 따뜻한 나눔의 손길이 이어졌다. 희망나눔봉사단이 최근 취약계층을 위해 맛김치 336kg과 백미 50kg을 기탁하며 훈훈함을 더했다.이번 후원품은 남동구 논현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가구들에게도 따뜻한 마음이 함께 전해질 것으로 기대된다.김우현 희망나눔봉사단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약속했다. 그는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봉사를 꾸준히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박종효 남동구청장은 희망나눔봉사단의 따뜻한 마음에 감사를 표했다. 박 구청장은 “꾸준히 나눔을 실천하는 희망나눔봉사단 관계자분들께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2025년 7월 창단된 희망나눔봉사단은 취약계층 지원과 나눔 문화 확산을 목표로 활동하는 민간 봉사단체다. 생필품 지원, 복지 사각지대 발굴 등 다양한 공익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에 기여하고 있다.특히 남동구 논현권을 중심으로 지속적이고 체계적인 봉사활동을 펼치며 지역사회 상생을 위한 든든한 버팀목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
상인천새마을금고, 남동구 취약계층에 김장 김치로 따뜻한 겨울 선물
상인천새마을금고가 겨울철을 맞아 남동구의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김장 김치를 기탁하며 따뜻한 온정을 나눴다.이번에 전달된 김장 김치는 10kg들이 210상자로, 구월2동, 간석2동, 논현고잔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각 동별 70상자씩 취약계층과 홀몸 어르신 가정에 전달될 예정이다.상인천새마을금고는 단순한 경제적 지원을 넘어 문화·예술 공연, 체육행사, 무료급식소 운영 등 다양한 사회 공헌 활동을 꾸준히 펼치며 지역 복지 향상에 기여하고 있다.임동표 이사장은 김장 김치가 한국인에게 필수적인 반찬임을 강조하며,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하고 든든하게 겨울을 보내기를 바라는 마음을 전했다. 또한 앞으로도 지역 사랑을 실천하기 위한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각 동 행정복지센터 관계자들은 매년 꾸준히 이웃을 위한 나눔을 실천하는 상인천새마을금고에 감사의 뜻을 전하며, 기탁받은 김장 김치를 소외된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과 함께 전달하겠다고 약속했다.한편 상인천새마을금고는 명절과 가정의 달마다 백미 기부 등 꾸준한 사회 공헌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의 귀감이 되고 있다. -
충청포럼 남동지회, 남동구 취약계층 아동에 온정 나눠
충청포럼 남동지회가 인천 남동구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충청포럼 남동지회는 2일, 남동구에 이웃돕기 후원금 300만원을 기탁하며 지역사회 나눔에 앞장섰다.이번 후원금은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을 통해 남동구 취약계층 아동 가구의 겨울철 난방비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충청포럼 남동지회는 2022년부터 꾸준히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한광인 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지역사회에 따뜻한 온기를 전하고 싶었다”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이웃과 함께하겠다는 뜻을 밝혔다.박종효 남동구청장은 충청포럼 남동지회의 지속적인 관심과 나눔에 감사를 표하며, 기탁금을 소중하게 사용하겠다고 약속했다.충청포럼 남동지회는 기부자 명예의 전당 서포트 그룹에 등재된 단체로, 저소득 학생 장학금 지원 등 꾸준한 나눔을 실천하며 지역사회 공동체 조성에 기여하고 있다. -
남동구 청소년상담복지센터, 솔리언 또래상담 성과보고회 성료
인천 남동구 청소년상담복지센터가 2025년 솔리언 또래상담사업 성과보고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이번 보고회는 지역 내 중·고등학교 또래 상담자, 지도교사, 유관기관 관계자 등 70여 명이 참석하여 자리를 빛냈다.보고회 1부에서는 남동구청장 표창이 우수 또래 상담자, 우수 학교, 우수 지도자에게 수여됐다. 2부에서는 전문 레크리에이션 프로그램이 진행되어 또래상담연합회의 소속감을 높이고 또래 상담자들의 스트레스 해소와 화합을 도모하는 시간을 가졌다.솔리언 또래상담사업은 또래 상담 교육을 이수한 청소년들이 친구들의 고민을 들어주고 공감하며 돕는 상담 활동이다. 이는 청소년 폭력 예방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백양숙 센터장은 남동구의 또래상담연합회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해준 학교와 학생들에게 감사를 표했다. 더불어 앞으로도 다양한 교육과 프로그램을 통해 청소년의 성장과 꿈을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
구월3동 재향군인회, 홀몸 어르신 위해 컵라면 35상자 기탁
인천 남동구 구월3동 재향군인회가 지역 내 홀몸 어르신들을 위해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구월3동 재향군인회는 컵라면 35상자를 구월3동 행정복지센터에 기탁, 홀몸 어르신 35세대에 전달될 예정이다.이번 컵라면 기탁은 지난 추석 홍삼청 선물세트 기탁에 이은 지속적인 나눔 활동이다. 재향군인회는 꾸준히 지역사회의 소외된 이웃을 위한 봉사를 실천하고 있다.전신배 구월3동 재향군인회장은 “이번 후원품이 지역사회 저소득 홀몸 어르신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곳에 지속적으로 힘을 보탤 것을 약속했다.최옥주 구월3동장은 “이웃들의 마음을 세심하게 살피며 지속적인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구월3동 재향군인회의 온정에 감사드린다”라고 말했다. 또한, “작은 나눔이지만 어르신들께는 큰 힘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라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구월3동 재향군인회의 따뜻한 나눔은 어려운 이웃들에게 희망을 전달하고, 지역사회에 훈훈함을 더하고 있다. -
논현1동 새마을부녀회, 커피박 재활용 탈취제 제작으로 환경 지킴이 나서
인천 남동구 논현1동 새마을부녀회가 커피 찌꺼기를 재활용한 '커피박 점토 탈취백 키트'를 제작하며 환경 보호에 적극적으로 나섰다.이번 활동은 새마을부녀회의 마을 만들기 사업의 일환으로, 겨울철 실내 생활이 늘어나는 시기에 맞춰 친환경적인 방법으로 생활 속 환경 보호를 실천하고자 기획됐다.논현1동 새마을부녀회는 올해 커피박을 활용한 친환경 비누 제작 및 배부, 친환경 비료 화분 전달 등 꾸준히 환경 관련 사업을 추진해왔다. 이번 탈취백 제작은 버려지는 커피 찌꺼기를 자원화하여 환경 보호에 기여하고, 지역 내 착한 가게와 협력하여 친환경 이미지를 확산하며 지역 공동체를 활성화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최영애 새마을부녀회장은 회원들이 직접 착한 가게를 방문하여 사업 취지를 설명하고 탈취제를 전달하며, 주민들에게도 환경 보호 실천을 적극적으로 홍보할 계획이라고 밝혔다.유금미 논현1동장은 이번 활동이 자원 순환과 이웃 사랑을 동시에 실현하는 의미 있는 활동이라며, 앞으로도 지속 가능한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다양한 친환경 마을 만들기 사업을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
연수2동 다함께돌봄센터, 플리마켓 수익금 20만원 기탁
연수구 연수2동 다함께돌봄센터가 지난달 28일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플리마켓 행사 수익금 20만원을 전달했다.이번 기탁금은 '솔안공원 한마당 축제'에서 진행된 '아나바다 플리마켓'을 통해 마련됐다. 원아, 학부모, 그리고 지역 주민들이 함께 참여하여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다함께돌봄센터는 아이들에게 나눔의 기쁨을 알게 해주고 싶었다고 밝혔다. 작은 정성이지만 지역사회에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는 소망도 함께 전했다. 앞으로도 꾸준히 나눔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따뜻한 나눔을 실천한 다함께돌봄센터에 감사를 표했다. 기탁금은 연수2동 내 취약계층을 위한 복지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협의체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지역사회 복지 향상에 힘쓸 것이라고 강조했다. -
연수구 꿈드림, 학교 밖 청소년 지원사업 공모 '대상' 수상
연수구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가 한국청소년상담복지개발원 주최 '2025년 학교 밖 청소년 지원사업 공모'에서 우수사례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이번 수상은 학교 밖 청소년이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한 모범 사례를 발굴하고, 전국 학교 밖 청소년지원센터의 우수사례를 평가하여 결정됐다.수상자인 장 모 양은 2022년부터 연수구 꿈드림 센터의 지원을 받아 심리적 불안을 극복하고 사회 진입과 상급학교 진학에 성공했다. 특히 청소년 시절에는 인천시 청소년단 활동을 통해 학교 밖 청소년에 대한 인식 개선과 센터 홍보에 적극적으로 참여했다.현재 장 양은 정규직으로 취업하여 자립적인 삶을 살고 있으며, 과거 무기력했던 모습에서 벗어나 긍정적인 변화를 이뤄낸 점이 높게 평가됐다. 장 양은 “꿈드림은 단순한 지원 기관이 아닌, 나를 회복시켜 준 '집'과 같은 존재”라고 소감을 밝혔다.연수구 꿈드림은 이번 여성가족부 장관상 수상 외에도 인천시 학교 밖 청소년 지원사업 공모에서 우수사례 금상, 우수 종사자 부문 인천광역시장 표창을 받는 등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두고 있다.이은선 연수구 꿈드림 센터장은 “전국 단위 장관상 수상은 매우 의미 있는 일”이라며 “학교 밖 청소년들이 자신의 자리에서 열심히 살아가는 모습과 이들의 성장을 돕는 종사자들의 노고가 인정받기를 바란다”고 말했다.연수구 꿈드림은 '학교 밖 청소년 지원에 관한 법률'에 따라 설립된 기관으로, 학습 지원, 동아리 활동, 문화 체험, 직업 체험, 캠프, 자립 훈련, 자격증 과정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학교 밖 청소년을 지원하고 있다. 학교 밖 청소년 지원 관련 문의는 연수구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에서 가능하다. -
구월4동 사랑나눔회, 김장으로 따뜻한 겨울 선물
인천 남동구 구월4동 사랑나눔회가 남동로타리클럽의 지원을 받아 '사랑의 김장 나눔 행사'를 열고,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사랑나눔회 회원 22명은 정성껏 담근 김장 김치를 결식이 우려되는 어르신 100세대에 직접 전달하며 훈훈한 온정을 나눴다.소공자 사랑나눔회장은 남동로타리클럽과의 협력을 통해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내도록 김장을 준비했다고 밝혔다. 그는 앞으로도 지역 사회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펼칠 것을 약속했다.이윤정 구월4동장은 사랑나눔회와 남동로타리클럽에 감사의 뜻을 전하며, 동에서도 취약계층 주민들이 따뜻하게 겨울을 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동은 앞으로도 방문 상담과 안부 전화 등을 통해 어르신들을 살뜰히 보살필 계획이다.이번 김장 나눔 행사는 지역 사회의 따뜻한 정을 나누는 뜻깊은 행사로, 추운 겨울을 앞둔 이웃들에게 큰 힘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
남동구, '우리집 옆 예술 프로젝트' 성공적 마무리…주민 문화 향유 기회 확대
인천 남동구가 '우리집 옆 예술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하며, 원도심 주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크게 확대했다고 밝혔다. 이 프로젝트는 만수동과 간석동 일대를 중심으로, 주민들이 생활권 내에서 수준 높은 문화예술을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되었다.남동문화재단은 문화예술 시설이 부족했던 원도심 내 유휴 공간을 적극 활용, 주민들에게 개방된 문화예술 공간으로 탈바꿈시켰다. 특히 만수요양원 주차장은 야외 공연장으로 변신하여 어르신들과 인근 주민들에게 문화 향유의 장을 제공했다.간석동의 복합문화공간 해우소와 자연발도르프유치원은 지역 예술가와 주민들이 소통하는 소규모 문화 거점으로 운영되었다. 이러한 변화를 통해 요양 시설, 교육 시설 등 일상적인 공간이 문화 예술 무대로 재탄생했다.이번 프로젝트는 단순한 문화 향유 기회 제공을 넘어, 주민들이 문화 프로그램 기획과 운영에 직접 참여하는 계기를 마련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실제 프로젝트 만족도 조사 결과, 5점 만점에 4.67점을 기록하며 높은 만족도를 나타냈다.남동문화재단 김재열 대표이사는 “우리집 옆 예술 프로젝트는 단순한 공연·전시 지원을 넘어, 원도심 공간 재생과 결합한 남동구만의 문화 복지 모델”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앞으로도 원도심 유휴 공간과 생활 SOC를 적극 발굴하여 주민 주도 문화 거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