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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2023년 청년활동 홍보기자단 위촉
[PEDIEN] 대전시는 16일 저녁 대전청년내일센터에서 ‘2023년 청년활동 홍보기자단’ 단원들에게 위촉장을 수여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청년활동 홍보기자단은 대전시 청년정책에 관심을 가지고 블로거 활동 등을 지속해 온 대학생⋅청년활동가⋅청년인플루언서 10명으로 구성됐다. 기자단은 올해 말까지 대전청년내일센터 소속으로 대전시 청년정책 ·행사, 청년 활동, 대전 문화명소 등을 취재한다. 취재한 내용은 취재기사 또는 카드뉴스 형태로 제작해 개인 소셜네트워크나 대전청년내일센터 공식 블로그 등에 게시해 지역청년들과 소통한다. 이날 위촉식에서는 위촉장 수여와 함께 원활한 기자 활동을 위해 기사 취재방법, 자료 작성법, 콘텐츠 기획방법 등을 안내했으며 대전시 청년정책과 추진 방향에 대한 설명도 있었다. 대전시는 청년 기자들에게 기사 작성에 따른 소정의 활동비를 지급하고 우수 활동 기자에게는 연말에 표창장을 수여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대전시 민동희 복지국장은 “청년의 시각에서 알기 쉽게 청년정책을 조명하고 제안하는 소통창구가 되길 기대한다”며 다양한 분야에서 청년정책 홍보와 참여를 당부했다. 한편 2022년도 기자단은 10개월 동안 총 154건의 기사를 게재했고 대전청년취업 희망카드 사업 신청 후기를 기사화한 사례처럼 청년들이 원하는 정보를 청년에게 친숙한 콘텐츠로 전달하며 정책소통에 크게 기여했다. -
이장우 대전시장, 2023년 카이스트 학위수여식 참석
이장우 대전시장은 17일 오후 카이스트 류근철 스포츠컴플렉스에서 개최된 2023년 카이스트 학위수여식에 참석해 학생들의 졸업을 축하하고 새로운 출발을 응원했다. 이 시장은 “대덕특구 조성 50주년, 엑스포 개최 30주년을 맞아 과학기반 일류경제도시 도약을 추진하고 있다”며 “카이스트 졸업생은 미래 핵심전략산업을 이끌 인재라며 일류경제도시 대전 완성에 힘이 되어달라”고 당부했다. -
대전소방본부, 입체적 훈련을 통한 산불대응 총력
대전소방본부는 봄철 대형 산불을 대비해 16일부터 24일까지 9일 동안 식장산, 계족산 등에서 대형 산불에 대비한 산불진화 특별훈련을 실시하고 각 소방서의 산불진화 장비 운용능력 및 대응대책을 점검한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산불 발생 시 인근의 시설물과 인명보호 대응 산불진화용 호스릴이 장착된 소방펌프차의 전술적 배치와 입체적 운용 산불 진행 상황별 추가 인력과 장비 투입 의용소방대원 비상소집 및 동원자원에 대한 적절한 임무 부여 등에 중점을 두고 진행된다. . 특히 2022년 6월에 도입된 최대 45°의 험로를 주행할 수 있는‘험지 펌프차’를 훈련에 투입한다. 험지펌프차는 3,000ℓ의 소화용수를 담을 수 있으며 200m의 산불진화 호스릴을 장착하고 있어 주행 중 방수가 가능한 산불진화에 최적화된 차량이다. 대전시 소방본부 관계자는“사소한 부주의로 시작된 작은불씨가 건조한 날씨와 강한 바람을 만나면 자칫 대형 산불로 이어질 우려가 매우 크다”며 “단 한건의 산불도 발생하지 않도록 시민 여러분들의 각별한 주의와 관심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
대전시, 2023년 가족사랑 금요장터 운영
대전시는 지난주 금요일을 시작으로 매주 금요일 시청 1층 로비에서 ‘2023년 가족사랑 금요장터’를 올해 말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 가족사랑 금요장터는 우리지역 신선한 제철 농산물 소비를 통해 가족 건강을 지키고 유통단계 축소를 통해 농가 소득을 증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장터에서는 대전지역 농가에서 직접 생산한 잡곡, 채소, 과일 등 계절별 우수 농산물과 지역업체의 농산가공품을 시중가보다 저렴하게 판매한다. 판매물품에 대해서는 원산지 표시, 품질 점검을 사전에 실시하고 있으며 불만족 상품에 대해서는 결함보상제를 실시하고 있어 누구나 믿고 부담 없이 물건을 구입할 수 있다. 대전시는 금요장터를 농가소득을 증대하고 시민들이 신선한 농산물을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는 도·농 상생의 공간으로 확대·육성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대전시 관계자는 “금요장터를 통해 농가 소득증대는 물론 시민들이 신선한 농산물을 구입하고 농가와 소통할 수 있는 도·농 교류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보다 많은 시민들이 참여하는 직거래장터가 될 수 있도록 품목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대전보건환경연구원, 2023년 악취관리지역 실태조사나선다
대전보건환경연구원은 악취관리지역으로 지정되어 있는 대전·대덕산업단지를 대상으로‘2023년도 악취실태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악취실태조사는 악취규제 필요성이 인정되는 지역 또는 악취로 인해 지역주민의 건강과 생활환경에 피해가 우려되는 지역에 대해 효율적인 악취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시행하고 있다. 조사는 대전산업단지 6개 지점, 대덕산업단지 8개 지점 등 총 14지점을 대상으로 해당 부지경계선과 인근 영향지역을 포함해 분기별 1일 이상, 1일 3회에 걸쳐 실시된다. 또한 악취배출사업장 40곳에 대해서는 연 1회 별도 조사가 진행된다. 악취 조사항목은 복합악취와 암모니아, 황화수소 등 불쾌감과 혐오감, 심리적·정신적 피해를 주는 악취 원인물질 중에서 환경부가 지정한 지정악취물질 22개 항목이다. 보건환경연구원은 악취실태조사와 더불어 악취 민원이 빈번하게 발생하는 6월부터 10월까지 북대전과 주변 지역에 대한 악취 조사를 실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연구원은 악취 민원에 대한 신속한 검사를 통해 지역주민의 건강을 지키고 대전시민들의 쾌적한 생활환경을 조성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대전보건환경연구원 남숭우 원장은 “최근 도심의 확장으로 악취관리지역 인근지역에 새로운 주거·복합단지가 형성됨에 따라 악취 민원이 예상되며 신속한 대응을 위해 악취실태조사 뿐만 아니라 악취 모니터링도 강화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악취관리지역은 악취와 관련된 민원이 1년 이상 지속되고 악취배출시설을 운영하는 사업장이 둘 이상 인접해 모여 있는 지역으로서 악취가 배출허용기준을 초과하는 지역으로 대전은 대전·대덕산업단지가 지정되어 있다. 악취실태조사 결과는 대전보건환경연구원 홈페이지에 분기별로 공개하고 있으며 현재 2022년 결과까지 열람이 가능하다. -
이장우 대전시장, 공공기관으로 발걸음 이어가.
이장우 대전시장은 14일 공공기관 방문 일곱 번째 일정으로 대전과학산업진흥원과 대전디자인진흥원을 방문했다. 먼저 대전과학산업진훙원을 찾은 이 시장은 인사말에서 가장 젊은 직원이 누구냐고 물으며 “직원이 젊다는 것은 미래가 있다는 의미다”며 “여러분의 어깨에 대전의 미래가 달려 있다”고 말문을 열었다. 또 지난번 대통령께서“대전을 과학수도라고 말씀하셨다”며 “앞으로 ‘일류 경제도시 대전’앞에‘대한민국 과학수도’를 넣어야 한다”고 말했다. 이 시장은“과학기술이 수반된 기업육성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방산기업, 우수기업, 나노반도체, 바이오기업을 키우겠다 공장을 짓기 위해서는 산업용지가 필요하고 그래서 산업용지 500만 평을 조성하는 것이다”고 강조했다. 이어 최근 대통령에게 세 가지를 건의했는데 “개발제한구역관련 중앙심의 기능 폐지, 예타대상 500억원 이상에서 1,000억원 이상으로 조정, 인사 조직 등의 권한을 중앙에서 지방으로 이양해 달라”고 건의하며“과학수도 50주년 기념식 참석을 요청했다”고 공개했다. 이어진 직원과의 소통시간은 4대 핵심전략산업 포럼에 대한 조언 미국 국제전자제품박람회 방문시 느낀점 시장이 생각하는 과학수도 대전의 비전 등에 대한 질문과 답변으로 진행됐다. 이 시장은 직원들에게“새로운 직원들은 처음 하는 일을 잘할 수 없고 서툴고 실수하고 시행착오가 있어 선배들이 잘 알려 줘야 한다”고 말하며“젊은 직원들은 잘 배우고 겪으면서 진흥원의 훌륭한 직원이 되어 달라”고 당부했다. 마지막으로“모든 직원이 힘을 모아 대덕특구 50주년, 엑스포 30주년을 맞아 과학산업진흥원이 과학산업 진흥을 위해 끊임없이 노력해서 과학기술도시에 걸맞은 대한민국 최고의 과학기관이 되어달라”고 주문했다. 이어서 대전디자인진흥원을 방문한 이 사장은 업무보고에서“서점에서 책 표지를 보면 읽고 싶은 책이 있고 그렇지 않은 책이 있다 디자인에 따라 상품가치가 달라 진다”며 디자인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또한 “과거 스페인 빌바오에 있는 구겐하임미술관을 보고 감탄하면서 공공디자인의 중요성을 깨달았는데 공항, 지하철의 디자인이 고유의 주제를 갖고 있었다 다른 나라의 사례를 보면 공공디자인이 도시를 바꿀 수 있다”고 말하며 디자인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어 공무원의 디자인역량 강화교육 시와 디자인진흥원과 협력 지원 혁신적이고 창조적 아이디어를 비교 검토할 나라 등에 대한 직원들에 질문에 답하면서 대화시간을 가졌다. 이 시장은 방문을 마무리하면서“대전디자인진흥원은 여러 가지 다양한 분야에 디자인을 지원해야 하며 좋은 디자인과 획기적인 디자인을 계속 쏟아 내야 한다”며 “디자인으로 대전을 명품도시로 만들어 세계 최고의 도시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
대전시 미세먼지 감축 협약 기업, 오염물질 배출 638.34톤 감축
대전시와 2019년 ‘미세먼지 저감을 위한 자발적 감축협약’을 맺은 14개 사업장들이 대기오염물질 배출량을 크게 줄인 것으로 나타났다. 대전시는‘미세먼지 저감을 위한 자발적 감축협약’사업장의 이행실태를 분석한 결과, 2022년 대기오염물질 배출량이 2018년보다 65.4%를 감축하는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 조사 결과, 미세먼지 자발적 감축 협약기업 14개소의 2022년 대기오염물질 배출량은 총 337.6톤으로 2018년 발생량 976톤보다 638.34톤 줄어든 수치이다. 또한, 협약기업들은 총 708억원을 저녹스 보일러, 집진시설, SCR설치, 소각로 대보수 등 대기오염물질 저감시설에 투자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대전열병합발전는 LPG 저장탱크 증설, SCR 촉매교체 등을 통해 2018년 대비 289.93톤을 감축했으며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대전공장은 연소설비 개선, 집진시설 보수, 활성탄 집진기 개선 및 세정집진기 신설 등을 통해 대기오염물질 배출량을 줄였다. 이외의 협약기업들도 대기오염 방지시설 효율 개선을 위한 환경투자 등을 통해 오염물질 저감에 자발적으로 동참했다. 대전시 관계자는“대기환경 개선을 위해 노력해 주신 모든 기업에 감사드린다”며“앞으로도 미세먼지 걱정없는 푸른 하늘 조성을 위해 자발적 협약을 더욱 내실 있게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전시는 2019년 대기오염물질 다량배출 상위 14개 사업장과 2018년 대기오염물질 대비 2022년 배출량을 15% 이상 감축하기로 합의하고 ‘미세먼지 저감을 위한 자발적 감축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 참여한 14개 기업은 대전도시공사 환경에너지 사업소 대전열병합발전 대전환경에너지종합타운 동양환경 알루코 제2공장 애경케미칼 대전공장 진합 제일사료 태아산업 케이티엔지 신탄진공장 한국앤컴퍼니 대전공장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 대전공장 한솔제지 대전공장 한화방산 대전사업장 등이다. -
대전시, 국토부 2022년 도로정비 평가 전국 최우수 기관 선정
대전시는 국토교통부에서 실시한 2022년 도로정비 평가에서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국토교통부는 안전하고 쾌적한 도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전국 도로관리청을 대상으로 매년 도로 유지관리를 평가하고 있다. 이번 평가에서 대전시는 도로 및 구조물 보수, 월동대책 등 대부분 항목에서 높은 점수를 얻었으며 특히 교통약자를 위한 안전시설과 도로환경정비 분야를 우수사례로 인정받아 전국 최우수 기관에 선정됐다. 또한 이번 평가에서 자치구 중 대덕구가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 시는 지난 2021년 전국 최하위를 밑돌았던 평가에서 시와 자치구가 긴밀하게 협력해 동시에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의미를 부여했다. 대전시 고현덕 교통건설국장은 “민선 8기에 들어서 시정 비전에 맞춰 안전하고 쾌적한 도로환경 조성을 위해 노력한 성과”며 “앞으로도 시민의 안전과 편의를 최우선으로 해명품 도로기반 구축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
대전시, 지역우주산업 육성 엔진 점화. 우주산업 혁신기반 강화
대전시가 지역 우주산업 육성과 맞춤형 인재 양성 등을 위한 우주산업 혁신기반 조성에 본격 나선다. 대전시는 15일 4대 주력산업 중 하나인 우주산업의 체계적인 육성을 위한 맞춤형 ‘우주산업 혁신기반 조성사업’계획을 수립하고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역우주산업 육성을 위한 혁신 기반을 구축하고 지난해 12월 지정된 연구·인재개발 특화 우주산업클러스터와의 시너지 효과창출을 목표로 마련됐다. 사업에는 총 20억원이 투입된다. 우선 우주기업 육성 및 신산업을 창출을 위해 특허/인증, 연구개발 기획 및 시제품 제작 지원 기술이전 지원 스타트업 육성 지원 우주산업 기술/시장 정보 제공 국내외 마케팅 지원사업이 추진된다. 또한 대전의 우주산업 선도역할을 강화하고 일자리 창출을 목표로 우주산업 협의체 운영 신사업 기획 해외 선진지 벤치마킹 우주산업 전문인력 양성 사업 등을 추진한다. 이외에도 우주명사 특강, 시민체감형 행사 등을 개최해 우주산업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을 확대하고 차별화된 대전의 우주산업 육성 의지를 홍보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아울러 ‘뉴스페이스발전협의회’를 확대, 우주경쟁력 제고할 수 있는 신규특화사업 등을 발굴해 우주산업 클러스터를 내실 있게 조성해 나간다는 구상이다. 대전시 한선희 전략사업추진실장은 “우주산업 혁신기반 조성사업은 지역우주산업을 육성하기 위해 시의 의지를 담아 추진하는 역점사업”이라며 “지역우주기업이 자생력을 갖출 수 있는 산업 생태계를 조성하고 이를 향후 구축될 우주산업클러스터와 유기적으로 연계해 대전이 우주경제 강국의 중심도시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하며 우주산업 육성에 대한 강한 의지를 밝혔다. -
대전시, 통영시 욕지도에 이츠수 8000병 지원
대전시는 14일 통영시 욕지도를 방문해 계속된 가뭄으로 어려움을 욕지도 주민들을 지원하기 위해 이츠수 8,000병을 욕지면사무소에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지원은 극심한 가뭄으로 지난해 11월부터 제한 급수를 실시하고 있는 욕지도 주민들의 식수난 해소를 위해 마련됐다. 대전시가 지원한 이츠수 8,000병, 14,400ℓ는 욕지도 주민 2,060명이 열흘간 먹는 물로 사용할 수 있는 수량이다. 대전시 관계자는 “이츠수가 욕지도 주민들의 식수난 해소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고 말하며 “오늘 기부를 계기로 더 많은 국민들이 먹는물 기부 릴레이에 동참하시길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날 행사는 행안부에서 기획한 ‘남부 도서지역 먹는 물 기부 릴레이’로 추진됐으며 대전시는 다섯 번째 지자체로 참여했다. -
대전시, 전세피해자 긴급주거지원 대책 마련·시행
대전시는 최근 사회적 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전세사기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전세피해자를 보호하기 위해 긴급주거지원 대책을 마련해 본격 시행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긴급주거지원 대책은 전세피해자 중 강제퇴거를 당해 긴급한 주거지원이 필요한 경우, 임차인에게 공공임대주택을 지원하는 것을 골자로 하고 있다. 지원대상은 보증금 미반환 피해확정된 자 중 퇴거명령 등으로 긴급히 주거지원이 필요한 임차인으로 주택도시보증공사 전세피해지원센터로에서 피해 사실을 확인을 받은 경우이다. 주택도시보증공사에서 주거지원이 필요한 대상자를 대전시에 통보하면, 대전시·한국토지주택공사·대전도시공사가 사용계약을 체결해 한국토지주택공사와 대전도시공사가 보유하고 있는 매입임대주택의 여유 세대 등을 임시거처로 제공하게 된다. 제공되는 긴급지원주택은 시세 30% 이하인 저렴한 임대료로 제공되며 6개월간 거주할 수 있다. 거주기간은 필요한 경우 최대 2년 까지 연장할 수 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이나 궁금한 사항은 대전시 주택정책과로 문의하면 된다. 대전시 장일순 도시주택국장은 “전세피해자 지원을 위한 각 기관의 협조에 감사드리며 입주를 희망하는 피해 임차인들의 증가에 대비해 긴급지원주택 물량을 충분히 확보할 예정”이며 “피해자의 대부분이 사회 경험이 적은 청년과 신혼부부에서 집중적으로 발생하고 있는 점을 감안해, 시에서도 전세피해 예방대책 마련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해 9월 개소한 이후 2023년 1월 말까지 전세피해지원센터에는 총 2,358건의 피해사례가 접수됐으며 대전시에서도 23건의 피해사례가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
대전목재문화체험장,‘2023년 목재교육 프로그램’수강생 모집
대전목재문화체험장은 목재분야 시민강좌‘ 2023년 목재교육 수강프로그램’1기 수강생을 2월 14일부터 모집한다고 밝혔다. ‘2023년 목재교육 수강프로그램’은 목재 감수성을 증진시키고 목재교육 활성화를 위한 프로그램으로 우드카빙반, DIY반, 전통가구반, 서각반 등으로 진행된다. 이번 프로그램은 아동반, 초급반 등 목재문화체험장에서 상시 운영하는 기존 목공체험 프로그램보다 세부적이고 전문적인 목공 기술을 배울 수 있다. 교육은 2월 25일부터 4월 30일까지 주말 동안 10주 과정으로 진행되며 수강료는 2만원이다. 수강생은 개별 목재 작품을 만들 수 있으며 완성된 수강생 작품은 대전목재문화체험장 내에서 전시회를 통해 선보일 예정이다. 교육 강사로는 지역 내 전문 목공인들이 참여하며 특히 우드카빙반과 전통가구반은 목공예 명장, 명인 강사 등이 진행해 전문적인 목공기술을 배울 수 있다. 강좌별로 사용 도구, 목재, 작업방식, 작품 결과물 등이 다르므로 자세한 내용은 대전목재문화체험장 홈페이지나 대전광역시 OK예약서비스에서 강의 내용을 사전에 확인하고 신청하는 것이 좋다. 공정한 수강생 선발을 위해 OK예약서비스에서 2월 14일 9시부터 1기를 선착순 모집한다. 궁금한 사항은 대전목재문화체험장로 문의하면 된다. 대전시 신용현 환경녹지국장은 “이번 교육 프로그램은 목공에 관심이 있는 시민들과 소통하고 목재 우수성 홍보하는 기회가 될것으로 기대한다”며 “탄소중립 실천에 기여하는 목재 감성 도시 대전을 조성하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대전농업기술센터, 제15기 그린농업대학 신입생 모집
대전농업기술센터는 오는 2월 20일부터 2월 24일까지 제15기 대전그린농업대학 신입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대전그린농업대학은 대전의 농업을 책임지고 이끌어갈 전문농업인 육성 목표로 운영하는 교육과정으로 이번 15기 대전그린농업대학은 스마트농업반과 전원생활반 2개 과정으로 운영한다. 스마트농업반은 올해 신설된 과정으로 새로운 농업 방향인 스마트농업육성을 위한 과정으로 스마트농업의 기초부터 적용, 작물재배 기술 교육 등으로 진행된다. 스마트농업에 관심 있는 농업인들을 대상으로 운영되며 지역의 스마트농업 관련 인력 인프라 구축을 목표로 이번에 새롭게 개설했다. 전원생활반은 농업에 종사 중이나 농업에 대한 다양한 이해가 필요하고 새로운 작목에 대한 재배기술 교육을 원하는 시민을 대상으로 운영한다. 대전시에 거주하는 자로서 농업에 종사하거나 농업을 희망하는 경우 누구나 신청 가능하며 오는 2월 20일부터 24일까지 방문, 우편, 팩스, 이메일로 신청을 접수한다. 스마트농업반 35명, 전원생활반 35명 등 총 70명을 선발하며 합격자는 면접 및 심사를 거쳐 오는 3월 15일 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에 게시하고 개별 문자로 통보할 예정이다. -
이장우 대전시장, 시민 신뢰받는 행정되도록 공직자 솔선해야
이장우 대전광역시장은 13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주간업무회의를 열고 시민의 신뢰를 얻는 행정이 되도록 모든 공직자가 솔선할 것을 당부했다. 이 시장은 “사업계획만 세우고 시행을 못하게 되면 시민들이 시정을 어떻게 신뢰하겠나”며 “유성복합터미널 2025년 준공, 도시철도 2호선 2024년 착공 등 시민과 약속한 사업이 확실히 추진되도록 모든 행정력을 동원, 신뢰받는 시정을 만들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이 시장은 지역기업을 우선하는 정책으로 사업을 추진, 지역경제 선순환 구조를 강화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이 시장은 “시가 정책적으로 지역기업을 육성하고 전국적 경쟁력을 갖게 도와줘야 고용도 늘고 세수도 늘며 상생발전 할 수 있는 것”이라며 “사업발주는 물론 기술용역에 이르기까지 지역기업 중심으로 진행될 수 있도록 각별히 신경쓰라”고 밝혔다. 또 이날 이 시장은 대전을 세계적 도시로 발전시키기 위한 요소 중 하나로 건축디자인 중요성을 강조하고 향후 사업에 이를 적극 반영할 것을 지시했다. 이 시장은 “우선 공공건축물부터 명품 디자인으로 내놔야 도시가 바뀐다”며 “예를 들어 도시철도 2호선 정거장마다 콘셉트를 적용하는 등 건축물 하나하나에 우리시를 표현하는 디자인적 요소를 담도록 노력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이어 이 시장은 “예산 확정 후 설계와 시공을 하면 사업비 때문에 추후 우수한 디자인을 적용하기 어려울 수 있다”며 “최고 디자인을 제시하고 이에 맞춰 예산을 결정하는 등 제도적 개선방안도 함께 모색하라”고 덧붙엿다. 이밖에 이날 회의에서 이 시장은 철도시설 노후화 점검 등 현안을 지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