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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창업지원사업 합동설명회’ 3년 만에 오프라인 개최
부산시는 오는 15일 오후 2시, 시청 1층 대강당에서 10개 창업지원기관과 함께 최초로 온·오프라인 동시 진행하는 ‘2023년도 부산 창업지원사업 합동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3년 만에 오프라인으로 개최되는 이번 설명회는 다양한 기관에서 각각 추진하는 창업지원시책과 주요 보증기관의 정책자금을 한자리에서 들을 수 있고 창업지원기관과 전문멘토의 1:1 현장상담을 통해 진입에 막연함을 느끼는 예비 창업가와 기업 경영에 애로사항이 있는 창업기업가를 지원하고자 마련됐다. 행사는 1부 시책설명회와 2부 현장상담·멘토링으로 진행된다. 1부에서는 부산시 부산중소벤처기업청에서 부산시와 정부의 창업지원 사업을, 신용보증기금 기술보증기금 부산신용보증재단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에서 정책자금의 융자·보증 제도 등을 설명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어 2부에서는 10개 창업지원기관과 5개 분야 6명의 전문멘토가 1:1 수요자 맞춤형 현장 상담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날 행사는 온·오프라인으로 동시에 진행되며 온라인 중계는 ‘부산광역시 바다TV’와 창업유튜브 채널 ’B스타TV‘를 통해 실시간 송출될 예정이다. 오프라인 행사의 1부 시책설명회는 사전등록 없이 누구나 들을 수 있고 2부 현장상담은 부산창업포털을 통한 사전등록자 우선으로 진행된다. 아울러 행사 참석자 선착순 500명에게는 180여 개의 창업지원시책이 수록된 창업지원사업 안내책자가 제공될 예정이다. 박형준 시장은 “코로나로 인해 그간 온라인으로 개최되던 합동설명회가 3년만에 오프라인으로 개최되면서 여러 유관기관이 한자리에 모여 직접 소통할 수 있게 된 점을 뜻깊게 생각한다”며 “진입에서부터 다양한 성장단계에 머물러 있는 창업자의 애로사항을 해소하고 원하는 창업정보를 찾을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을 마련하였으니, 창업인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
부산시, 지진 피해 튀르키예에 구호금 10만 불 지원
부산시는 규모 7.8의 유례없는 강진으로 수천 명의 사망자가 발생하고 있는 ‘튀르키예’를 돕기 위해 구호금 10만 불을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튀르키예는 우리나라, 그리고 부산과 특별한 형제의 인연을 맺고 있는 나라다. 한국전쟁 당시 21,212명을 파병해 우리나라를 도왔으며 파병군 중 1,005명이 전사해 이 중 462구의 유해가 부산 유엔기념공원에 안장되어 있다. 특히 부산시는 튀르키예 이스탄불과 2002년부터 자매도시로서 지속적인 우호협력 관계를 유지하고 있기도 하다. 이번 구호금 지원은 박형준 부산시장이 부산과 특별한 인연을 맺고 있는 튀르키예가 조속히 피해를 복구하고 안정되기를 바라는 위로의 뜻을 전하고 이재민 구호물품 지원 등이 절실한 튀르키예에 인도적 차원의 지원을 신속히 하고자 직접 결정·지시한 것이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예상치 못한 튀르키예 대지진 발생에 깊은 안타까움을 표하며 큰 피해를 입은 튀르키예 국민의 어려운 상황을 돕고자 부산시도 피해복구에 함께 연대해 나가겠다”며 “이번 구호금 지원이 어려움을 겪고 있는 튀르키예 이재민에게 조금이나마 위로가 되기를 바라며 부산이 앞으로도 조속한 피해복구에 함께 나서겠다는 뜻을 밝힌다”고 전했다. 한편 시는 지난 2008년 중국 사천성 지진피해 복구에 1억원, 2013년 필리핀 태풍피해 복구에 10만 달러, 2016년 에콰도르 지진피해 복구에 5만 달러, 2020년 중국 자매도시에 코로나19 구호품 지원, 2022년 필리핀 태풍피해 지원 10만 달러, 22년 우크라이나 전쟁피해 지원에 10만 달러 등을 지원하는 등 국제사회에서 상호협력과 공존을 위한 노력을 지속적으로 이어오고 있다. -
‘부산광역시 초청 관광업계 설명회’ 개최
부산시는 오늘 오후 5시 서울 신라호텔에서 한국관광공사를 비롯한 수도권 관광업계 대표 및 관계자 등을 대상으로 ‘부산광역시 초청 관광업계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박형준 부산시장이 ‘부산관광 1호 세일즈맨’을 자처하며 직접 수도권 관광업계 관계자를 초청해 부산관광 설명회를 개최한 것은 개청 이래 처음으로 이는 관광산업이 부산의 중요 미래먹거리 산업이며 변화된 관광 트렌드에 선제적 대응으로 위기를 기회로 만들고자 하는 강력한 의지로 볼 수 있다. 문화체육관광부에서 2023년을 ‘관광대국 원년’으로 선포하고 외국인 관광객의 ‘한국방문의 해’로 추진함에 따라 부산시는 부산관광 인바운드 활성화를 위해 세계인에게 매력적인 관광도시 부산을 관광업계 관계자들에게 적극적으로 알리는 공격적인 홍보마케팅 자리를 마련했다. 이날 설명회에서는 부산만의 색깔을 더해 반전 매력을 느낄 수 있는 ‘부산 관광브랜드’와 슬로건 ‘즐기고 일하고 살고싶은 도시 부산’을 집중 홍보하고 핑크퐁 아기상어, 아르떼뮤지엄, 9.81파크 등 글로벌 지식재산 기반 관광콘텐츠 도시 부산 이미지를 적극적으로 부각하며 부산에서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체험 활동과 행사가 가능한 부산만의 특색있는 테마별 관광지와 음식점 및 숙박시설 등 최신정보 제공과 더불어 관광업계 지원 인센티브 사업 안내등 수도권 관광업계와의 네트워킹을 통해 관광상품 공동개발 및 공동 프로모션을 협약할 예정이다. 또한, 그동안 코로나19로 침체됐던 관광업계에 활력을 불어넣고 새로운 성장동력이 될 2030 부산세계박람회가 4월 현지 실사 및 11월말 개최지 최종 선정을 앞두고 있어 이날 행사에 참석하는 관광업계 및 해외 관광청 관계자들에게 유치 지원과 함께 응원을 요청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앞으로 여행관계자를 대상으로 주기적으로 부산관광 설명회를 개최해 관광업계 관계자들과 지속해서 교류를 확대할 예정”이라며 “부산은 볼거리, 즐길거리 뿐만 아니라 최근 미식의 도시로 각광받고 있으며 일과 휴식을 함께 하는 워케이션 등 세계인이 인정하는 관광콘텐츠를 가진 국제관광도시 부산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
부산시, 방음터널 시설보강 추진으로 “안전도시 부산” 구축
부산시는 지난해 12월 29일에 발생한 ’제2경인고속도로 화재 사고’와 관련해 전문가 합동 긴급안전점검 결과 및 국토부 방음시설 화재안전 강화대책에 따라 지역 내 방음터널에 대해 방재시설 보강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현재 부산시 내 밀폐형 방음터널은 총 4개 노선, 11개 구간으로 길이는 2,964m이며 방음터널 방재기준인 ‘도로터널 방재·환기시설 설치 및 관리지침’ 개정 전에 건설된 방음터널이다. 이는 현행 지침 연장기준에 의거 4등급에 해당된다. 시는 우선 지난 1월 실시한 전문가 합동 긴급안전점검 결과에 따라 현행 지침에 의거 소화기가 설치되어 있는 화명고가교를 제외한 가야고가, 동서고가, 영도고가 3개 노선에 대해 소화기 214개를 설치 완료했다. 아울러 피난통로 설치를 위한 설계용역을 거쳐 피난통로 5개소를 올해 하반기 중 설치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국토부의 ‘도로 방음시설 화재안전 강화대책’에 따라 방음터널 일부 벽체 구간과 구·군에서 관리 중인 방음벽에 대해서 일부 화재에 취약한 PMMA 소재를 유리 또는 금속 재질 등의 불연성 재료로 교체할 계획이며 영도고가교 등 방음터널 연장을 고려해 진입 차단시설 설치도 함께 검토할 예정이다. 부산시 관계자는 “시민 안전에 위험 요소가 되는 방음시설에 대해 시의회와 협의해 조속한 시일 내 방재시설 강화와 PMMA 소재 교체 등을 차질 없이 추진해 나가겠다”며 “앞으로도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 다시 태어나도 살고 싶은 부산을 만들어 나가기 위해 지속적으로 안전도시 부산 구축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
부산시, 주한영국대사관과 업무협약 체결… 공통 관심 분야 발전 위해 상호 협력 나선다
부산시는 오늘 오후 2시 30분 서울 주한영국대사관에서 주한영국대사관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두 기관의 공통 관심 분야 발전을 위한 상호 협력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박형준 부산시장과 콜린 크룩스 주한영국대사, 그리고 존 위팅데일 영국의 한국전담무역특사 등이 참석해 업무협약서에 서명할 예정이다. 이번 업무협약이 체결되면, 두 기관은 앞으로 기후변화, 환경 및 탄소중립 물류 및 녹색 해운 스마트 및 미래 도시 기술 통상 및 투자 과학, 기술, 혁신 등의 공통 관심 분야 발전을 위해 상호 협력할 예정이다. 특히 시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부산-리버풀 광역도시권 간 혁신 트윈스 프로젝트 추진, 부산-영국 간 무역 투자 관계 증진,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 지지 등에 대해 주한영국대사관과 적극 논의하고 영국 내 도시와의 파트너십 활성화와 협력 분야 인적교류 확대에도 나설 계획이라고 전했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한-영 FTA 발효로 부산과 영국 간 교역량이 크게 늘었으며 영국의 많은 글로벌기업이 다양한 분야에서 부산에 투자하고 있다”며 “우리시도 영국 로얄러셀스쿨 부산캠퍼스 설립 등 외국 기업의 투자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고 있는 만큼, 이번 협약이 영국의 글로벌기업이 부산에 적극 투자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존 위팅데일 한국 담당 영국 무역특사는 “지난 8월 박형준 시장과의 면담에서 영국과 부산이 파트너십을 강화하겠다는 약속을 기반으로 의미 있는 진전을 이루게 된 것을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며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영국과 부산시가 보다 강력하고 지속 가능한 미래를 향해 함께 혁신하고 협력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콜린 크룩스 주한영국대사는 “영국은 해양국가로서 해양도시인 부산과는 닮은 점이 많아 상호 협력할 분야가 많을 것”이라며 “앞으로 해양 분야는 물론이고 스마트시티, 탄소중립, 기후변화 등 여러 분야에서 부산과의 협력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박형준 시장은 이번 협약을 체결하며 참석자들에게 신재생에너지, 인공지능, 에코델타 스마트시티 등 부산의 주요 현안 사업을 소개하고 특히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에 대한 관심과 지지도 당부할 예정이다. 박형준 시장은 2030세계박람회 부산 유치에 대해 “올해 말 개최지 최종 선정까지 모든 행정력을 투입, 마지막까지 온 힘을 모아 전력 질주하겠다”며 “2030세계박람회 부산 유치가 성공한다면 부산과 영국 내 도시 간 교류 협력 또한 더욱 확대될 것이며 나아가 양국의 우호협력에도 더욱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
부산스포츠과학센터 본격 운영 시작
부산시와 부산시체육회는 오는 9일 오후 4시 부산광역시체육회관 1층에서 ‘부산스포츠과학센터 개관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안병윤 부산시 행정부시장과 안성민 시의회 의장, 장인화 부산시체육회장, 각 회원종목단체 회장, 16개 구·군 체육회장, 체육회 임원 및 대학교수, 감독 등 230여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낼 예정이다. 부산스포츠과학센터는 지역 내 선수들을 대상으로 체계적·과학적 지원을 통해 우수선수 발굴 및 전문체육 강화를 목적으로 운영되는 시설이다. 부산시와 시 체육회의 상호 협력을 통해 문화체육관광부에서 추진하는 지역스포츠과학센터 운영자 선정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약 5억 8천만원 규모의 전문 장비와 매년 3억 3천만원의 운영비 예산을 지원받는다. 센터에는 스포츠 생리·역학·심리·측정 등 분야별 박사급 연구진, 측정 요원, 전문 트레이너 등 전문인력 및 운동부하검사, 등속성근관절검사, 젖산분석, 영상분석 등 29종의 최첨단 장비가 마련돼있다. 또한 운동능력을 측정·분석해 지역선수들에게 과학적인 체력분석 및 개인맞춤형 운동처방과 심리검사 등의 전문서비스를 제공하며 지도자, 선수, 학부모가 함께하는 현장 중심 스포츠 과학 교실도 운영할 예정이다. 특히 부산스포츠과학센터는 전국 최초로 스포츠헬스케어센터를 연계 운영해 스포츠과학을 활용한 선수들의 맞춤형 처방을 통한 경기력 향상과 부상선수들의 조기 복귀를 지원한다. 장인화 부산시체육회장은 “부산스포츠과학센터는 고도화된 데이터 분석 시스템을 기반으로 종목별 우수선수를 발굴하고 부산지역 전문선수들의 경기력 향상을 위한 과학적인 지원체계를 구축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이외에도, 전국 최초 스포츠과학센터 부설 스포츠헬스케어센터와의 선순환 연계 프로그램을 구축하고 우수 선수들의 컨디션 회복과 종목별 맞춤형 훈련 서비스를 제공해 경기력 향상에 기여할 것”이라고 전했다. 안병윤 부산시 행정부시장은 “부산의 재능있는 선수들이 국가대표 선수들과 동등한 수준의 기술적 지원을 통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선수로 성장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우리 시는 지역 연고 선수들의 역량 강화와 우수 인재 발굴을 위해 시 체육회와 함께 노력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
부산시, ‘관광약자 관광 활성화 지원사업’수행사업자 공모
부산시는 장애인 등 관광약자를 배려하는 관광환경을 조성해 관광약자의 이동권과 접근권을 보장하고 무장애 관광 활성화를 위한 ‘관광약자 관광 활성화 지원사업’의 수행사업자를 오는 24일까지 공모한다고 밝혔다. 시는 올해 ‘공정관광’, ‘무장애 관광’ 등 세계적인 추세를 반영하고 누구나 누리는 관광환경 및 관광콘텐츠 확충을 위해 ‘관광약자 관광 활성화 지원사업’을 확대·추진한다. 이번 공모는 편의시설 접근성 실태조사 모니터링, 결과 분석 및 데이터 제공 관광약자 맞춤형 관광프로그램 운영 무장애관광 정보, 안내서비스 제공 및 홍보 무장애관광 전문인력 양성 및 관광업계 대상 관광약자 인식 확대 교육 실시 ’24년 무장애 열린관광지 문체부 공모 선정을 위한 구군 컨설팅 등을 주요 내용으로 한다. 시는 사업 소관부서 내부 검토 및 지방보조금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최종 1곳을 선정해, 지난해보다 1천만원 증액된 6천만원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사업 참여를 원하는 비영리 법인·단체는 신청서 등을 작성해 2월 24일 오후 6시까지 지방보조금포털로 신청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지방보조금포털 및 부산시 누리집의 공고문을 참조하면 된다. 손태욱 부산시 관광진흥과장은 “‘2023 세계장애인 부산대회’ 성공 개최 및 ‘2030 부산월드엑스포 유치’를 위해 부산이 글로벌 관광도시로서 자리매김하기 위해서는 무장애 관광환경이 필수적으로 조성되어야 한다”며 “이번 공모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드리며 앞으로도 관광약자의 관광 활성화를 위해 세심한 정책을 펼쳐 국제관광도시로서 손색없는 부산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
부산시, ‘블록체인 기반 자원봉사은행’ 설립 본격화
부산시는 오늘 오전 9시, 이태석신부기념관에서 박형준 시장 주재로 ‘블록체인 기반 자원봉사은행 활성화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제7차 부산미래혁신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는 2022년 추진된 ‘블록체인 기반 자원봉사은행 시행계획 수립연구용역’이 마무리됨에 따라 올해 실행계획 수립과 플랫폼 구축을 위한 미래 부산자원봉사 방향을 제시하고 그 핵심사업인 ‘자원봉사은행’의 비전, 목표, 추진계획 등을 공유해 현장 및 전문가의 목소리를 듣고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장 공약사업으로 자원봉사 활성화를 위해 추진하는 신개념 사업인 ‘블록체인 기반 자원봉사은행’은 시민 상호 간에 호혜적·공익적 봉사를 교환할 수 있는 온라인 플랫폼으로 역할이 정해진 전통적인 봉사에서 벗어나 시민 누구나 능동적으로 봉사자이자 수혜자가 될 수 있다. 또한, 블록체인 기술을 접목해 기존 시스템보다 투명성·신뢰성·보안성을 더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이번 회의는 세계자원봉사협의회 니콜 시릴로 사무총장의 ‘세계자원봉사의 기조 및 방향’에 대한 영상 기조발표, 한국중앙자원봉사센터 박윤애 이사장의 ‘자원봉사진흥 제4차 국가기본계획 주요방향 및 비공식 자원봉사 활성화 방안’에 대한 기조발표, 부산시 이수일 행정자치국장의 ‘블록체인 기반 자원봉사은행 활성화 방안’에 대한 비전, 핵심가치, 5대 추진전략 등 정책발표, 자원봉사은행의 활성화를 위한 현장·전문가의 의견청취 및 토론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이번 회의의 핵심안건인 블록체인 기반 자원봉사은행 활성화 방안을 살펴보면, 시는 ‘부산시민 모두가 이웃이 되는, 행복한 공동체로 삶의 질이 높은 매력적인 삶의 터 만들기’라는 비전을 설정하고 자원봉사 생활화를 위해 ‘따뜻한 공동체 실현을 위한 자원봉사은행 시민 100만 참여달성’을 목표로 ‘관계연결’, ‘신뢰회복’이라는 핵심가치와 5대 추진전략을 이행할 예정이다. 이 사업을 이끌어갈 주요 추진전략은 자발적인 매칭 플랫폼 구축, 빅데이터를 통한 가치와 성과 공유, 역량개발과 일자리 창출, 지역사회 연계 파트너십 구축, 시민이 주도하는 상상과 실천의 선순환 체계 마련 등의 내용으로 구성되어 있다. 한편 자원봉사은행 초기 정착과 실행력을 높이기 위해 현재 자원봉사 자원을 적극적으로 활용해 17개 자원봉사센터를 중심의 100개의 자원봉사 캠프를 동네활동 거점으로 상호 연계적인 역할을 수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연말 구축 예정인 자원봉사은행 플랫폼에 대비해 올해 다양한 시범사업을 추진해 자원봉사은행의 성공적인 정착을 위해 만전을 기할 예정이다. 이에 이날 참석한 전문가들은 자원봉사은행 활성화 전략에 대해 수요와 공급의 선순환 구조와 함께 플랫폼 내 부가가치 창출 방안 마련 관광패스, 동백전 등 플랫폼 활동 영역의 다양화 기존 공식 자원봉사와 비공식자원봉사 연계 방안 마련 블록체인 기반 민간주도 거버넌스를 위한 많은 변화와 준비 필요 등 다양한 의견을 제안했고 시는 이를 적극적으로 반영해 나가기로 했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자원봉사은행을 추진하는 것은 자원봉사를 매개로 해서 좋은 관계의 공동체를 만들자는 것”이라며 “블록체인 자원봉사은행이 제대로 안착되어 구동된다면 우리나라 자원봉사 체계를 크게 바꾸는 혁신적 계기가 될 것이다”고 전했다. 이어 “오늘 회의에서 제시된 의견과 논의된 사항을 ‘블록체인 기반 자원봉사은행’ 실행계획에 잘 반영해 관계연결과 신뢰회복을 통한 ‘내게 힘이 되는 행복도시 부산’이 되도록 빈틈없이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부산미래혁신회의’는 박형준 부산시장이 시정 당면현안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폭넓은 논의를 통한 전략적 추진방안 모색을 위해 민·관·학이 다 함께 참여하는 회의로 정기적으로 매월 1회 개최하고 있다. -
배우 임시완, 2024부산세계탁구선수권대회 홍보대사 위촉
부산시는 2024 부산세계탁구선수권대회 조직위원회가 오늘 오후 1시 세아타워에서 배우 임시완을 2024 부산세계탁구선수권대회 홍보대사로 위촉했다고 밝혔다. 조직위는 2024년 부산세계탁구선수권대회 개최 1년을 앞두고 본격적으로 대회를 알리기에 나섰으며 이번 홍보대사 위촉이 그 첫걸음이다. 배우 임시완은 중·고등 및 대학교를 부산에서 다니며 성장한 부산이 배출한 아이돌 출신 스타 배우로 세대를 아울러 많은 팬을 보유하고 있으며 특히 젊은 세대들에게 인기가 많다. 또한 중국, 일본 등 아시아의 두터운 팬들을 확보하고 있어, 2024년 부산세계탁구선수권대회의 국제적 홍보는 물론 탁구 부산의 이미지 제고에도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임시완 홍보대사는 “학창 시절 탁구를 잘 하진 않았지만 좋아해서 탁구부에 들었던 기억이 있는데, 이렇게 탁구 종목의 최대 국제 행사에 홍보대사로 위촉돼 기쁘다”며 “코로나 팬데믹으로 인해 탁구가 힘든 시간을 보내고 다시 일어서는 시기인 만큼 이번 2024 부산세계탁구선수권대회가 많은 관심 속에서 성공적으로 개최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다짐했다. 김택수 조직위원회 사무총장은 “2024 부산세계탁구선수권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흔쾌히 홍보대사직을 수락해준 임시완 배우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국내는 물론 해외에서도 인지도가 높은 임시완 배우를 통해 국내외 많은 분이 부산에서 열리는 세계탁구선수권대회 소식을 접하고 관심을 보내주시길 고대한다”고 전했다. 부산시 관계자는 “2024 부산세계탁구선수권대회는 한국이 탁구를 도입한 지 100주년을 기념하는 대회로 부산이 낳은 스타가 홍보대사로 위촉되어 의미가 깊다”며 “대회가 성공적으로 개최될 수 있도록 많은 역할을 해주실 거라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2024년 부산세계탁구선수권대회는 같은 해 열리는 파리올림픽 단체전 출전권 16장이 부여된 최고 권위의 국제탁구대회로 2024년 2월 16일부터 25일까지 열흘간 부산 벡스코에서 개최된다. 전 세계 40여 개국 2,000여명의 선수와 관계자들이 참가해 남녀 단체전 트로피를 놓고 뜨거운 경쟁을 펼칠 예정이다. -
부산시, 도시철도 무임승차 손실분 정부지원 촉구
부산시는 도시철도 무임승차 손실분에 대해 국가 지원 법제화를 통해 국비지원이 되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시는 인구 고령화의 급격한 도래 및 최근 코로나19와 같은 위험요인의 증가로 부산도시철도의 지난해 누적 적자 비용이 3,449억원으로 급증했으며 무임수송 비용은 1,234억원으로 이는 지자체의 재정건전성을 심각하게 위협하는 상황이라고 밝혔다. 그 동안 부산시는 도시철도 법정 무임승차 손실 지원 법적 근거 마련과 국비 확보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왔으나, 정부는 무임수송에 대해 지자체 사무이고 도시철도가 운영되지 않는 도시와의 형평성 문제, 노후전동차 교체 등 일부 사업의 국비 지원 등의 이유로 무임수송에 따른 지자체 손실 지원을 할 수 없다는 입장을 고수해왔다. 이에 시는 도시철도 무임수송은 지방자치제 이전 정부정책과 법령으로 시행되어 국가를 대신한 보편적 교통복지 정책이며 도시철도 운영도시 인구가 전체 인구의 약 70%인 점, 노선의 광역화 등으로 더 이상 형평성 문제는 발생하지 않으며 일부 국비 지원 사업이 무임수송 손실의 근본적 대책이 될 수 없음을 주장하며 정부의 입장에 대해 반박했다. 정임수 부산시 교통국장은 “법정 무임승차 제도는 정부정책과 법령에 따라 전 국민을 대상으로 하는 국가적 복지제도로 원인자 부담의 원칙에 따라 무임수송 비용에 대한 적정한 수준의 정부지원은 당연하다”며 “정부의 긍정적인 자세 전환을 촉구한다”고 전했다. -
부산시·범시민유치위, 유치기원 달집태우기 행사로 시민들의 염원과 응원 담는다
부산시와 부산월드엑스포범시민유치위원회, 그리고 해운대지구발전협의회는 오는 2월 5일 해운대해수욕장 일원에서 전국 대표 정월대보름 축제인 제38회 해운대달맞이온천축제를 열고 이와 연계해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 홍보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4년 만에 대면 행사로 개최되는 만큼, 수만명의 관광객이 운집할 것으로 예상되며 시는 이 기회를 활용해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 홍보를 함께 진행할 예정이다. 주요 행사로는 오후 4시 아리랑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행복한 새해를 기원하고 2030세계박람회 부산 유치를 응원하는 휘호 퍼포먼스, 월령 기원제가 있으며 달이 뜨는 시간인 오후 5시 20분에는 이번 행사의 하이라이트인 ‘달집태우기’가 진행된다. ‘달집태우기’ 행사에서는 우렁찬 카운트다운과 함께 5층 규모의 소나무로 만든 달집 속에 시민들이 직접 작성한 새해 소원지와 2030부산세계박람회 성공 유치 염원을 담은 글귀가 적혀있는 현수막을 태워 묵은해의 액을 모두 털고 새해 활활 타오르는 달집을 바라보며 두 손 가득 간절한 소원을 빌 수 있다. 시와 범시민유치위는 이뿐만 아니라,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 홍보를 위해 시가퍼레이드 만장기와 행사 무대에 유치를 응원하는 문구를 넣고 2030부산세계박람회 홍보영상도 국내외 관광객들에게 수시로 송출할 예정이다. 박은하 범시민유치위원회 집행위원장은 “올림픽, 월드컵과 함께 3대 메가이벤트인 2030세계박람회의 부산 유치는 경제, 문화, 사회 전반의 발전을 획기적으로 앞당길 수 있는 절호의 기회다”며 “미래 세대가 새롭게 도약하는 부산에서 기회를 찾고 미래를 선도해 나갈 수 있도록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에 부단히 노력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새해 시민들께서 보내주신 좋은 기운을 받아 4월 부산을 방문하는 국제박람회기구 현지실사단에게 피란수도 부산에서 수출산업의 최전선이자 근대 관문도시로 성장한 부산을 각인시키고 2030세계박람회 최적지는 바로 대한민국 부산이라고 생각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아울러 “오는 4월 국제박람회기구 현지 실사와 11월 개최지 선정 투표를 앞두고 범국가적 역량을 결집, 총력전을 펼쳐야 하는 시기인 만큼,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와 성공 개최를 통한 부산의 새로운 도약에 시민 여러분께서도 함께해주시길 부탁드린다”고 시민의 성원과 지지를 당부했다. -
부산시, 자립준비청년 지원 ‘자립+ 동행 프로젝트’ 추진
부산시는 오늘 오전 11시, 시청 7층 국제의전실에서 자립준비청년 자립 지원을 위한 ‘자립+ 동행 프로젝트’ 유관기관 업무협약식과 후원금 전달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양육시설이나 위탁가정에서 보호되는 아동은 일정 연령에 도달해 보호가 종료되면 자립준비청년으로서 자립을 시작하게 되는데, ‘자립+ 동행 프로젝트’는 부산시와 지역 내 민간기관이 연계해 이들의 자립을 지원하기 위한 사업을 함께 추진하는 사업이다. 이번 업무협약에는 국내에서 대표적인 아동 관련 기관인 어린이재단, 월드비전, 굿네이버스가 참여한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자립준비청년의 안정적인 자립기반 마련과 사회정착 지원을 위해 부산시는 사업 총괄, 홍보 등 행정적 지원을 하며 초록우산어린이재단 부산지역본부는 보호종료 후 자립생활 지원을 위해 필요한 생활용품으로 구성된 자립키트를 제공하고 월드비전 부산사업본부에서는 맞춤형 주거지원과 자기성장계획에 근거한 진로를 계획할 수 있도록 꿈지원사업 지원을 굿네이버스 영남지역본부는 사회진출을 위해 운전면허증 자격 취득을 지원한다는 내용이다. 또한, 사업의 원활하고 지속적인 추진을 위해 세정나눔재단에서 자립키트 사업비 5천만원, 주택도시보증공사에서 주거 및 꿈 지원비 1억원을 후원한다. 이날 전달식에는 세정나눔재단이 참석해 대표로 후원금을 전달할 예정이다. 시는 이번 민간 연계 협력사업 추진을 위해 지난해 7월부터 관련기관 실무협의회 구성하고 회의를 통해 ‘자립+ 동행 프로젝트’의 사업명과 지원사업을 유관기관과 함께 결정했다. 이는 국내 대표적인 아동 후원·권익보호 기관이 모두 자립준비청년 자립지원사업의 필요성과 중요성을 공감해 공동 사업으로의 추진을 이끌어 낸 점에서 의미가 있으며 사업의 시너지 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한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자립준비청년의 자립을 위해서는 경제적 지원뿐만 아니라, 지역사회 기업·유관 단체의 따뜻한 관심과 참여가 필요하다”며 “우리 시도 자립준비청년들이 조기에 성공적으로 사회에 정착할 수 있도록 부모의 마음으로 동행할 것이며 이들이 꿈을 펼치며 부산에 정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부산시에서는 자립준비청년들의 조기 사회 안착과 경제적 부담 완화를 위해 올해 자립정착금을 전년도 대비 300만원 인상된 1,000만원을 지원하고 대학입학자에게는 대학입학준비금을 신설해 1인 50만원을 지원하고 있다. 또, 경제적 지원뿐 아니라 유자청 사업 등 자립준비청년 자조 모임 등을 운영해 심리·정서적 지지도 강화해 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
박형준 시장, “홀로서기 첫걸음에 동행할 것”
부산시는 오늘 오후 4시 30분 시청 7층 의전실에서 ‘시 직원 등 월 자투리 급여 후원금 전달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월 자투리 급여 후원사업’은 매월 급여에서 만원, 천 원 미만의 자투리를 후원하는 것으로 지난 2008년 4월, 아동복지시설 아동의 자립 지원을 위해 시작된 이후 10년 이상 꾸준히 지속되고 있다. 이날 전달식에는 박형준 부산시장과 나영찬 부산아동복지협회장을 비롯해 최광민 부산시공무원노동조합 위원장 등 관계자 10여명이 참석한다. 후원자대표인 최광민 위원장이 지난해 부산시 및 유관기관 직원들이 모은 후원금 4천 8백 4십만원을 기관에 전달할 예정이다. 전달된 후원금은 오는 2월, 아동복지시설을 퇴소하는 청소년 88명에게 1인당 55만원씩 지원된다. 올해 15년째를 맞는 자투리 후원금 전달식을 통해 지금까지 1천762명에게 총 7억7천여만원의 자립지원금이 전달됐다. 현재 매월 부산시 직원을 비롯해 구·군, 부산복지개발원, 부산교통문화연수원 직원 등 총 2천4백여명이 후원자로 꾸준히 참여하고 있으며 부산시는 더 많은 직원이 자발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연중 홍보를 펼칠 계획이라고 전했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오늘 전달하는 후원금이 홀로서기를 시작하는 청년들에게 힘이 되고 나아가 부산시가 동행하고 든든한 울타리가 되기를 희망한다”며 “우리 시에서는 자립준비 청년들의 자립을 위해 다양한 지원 시책을 펼치고 있으며 아이들이 안전한 울타리 안에서 마음껏 꿈을 펼칠 수 있도록 안정적인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힘을 기울일 것”이라고 전했다. 후원사업에 참여하고 싶다면 부산아동복지협회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부산시는 아동복지시설을 퇴소하는 청소년들의 안정적인 사회 정착을 돕기 위해 인당 1,000만원의 자립정착금과 대학진학자에 한해 입학금, 1학기 등록금을 지원하며 매월 40만원의 자립수당을 지원하고 있다. -
“2030 EXPO BUSAN, JUST ARRIVED”
‘2030부산세계박람회가 막 도착했다’ 오는 4월 국제박람회기구 현지실사를 맞아 부산시민의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 염원을 홍보하는 문안이 시청사 외벽에 게시된다. 부산시는 내일부터 5월까지 약 4개월간 ‘2030부산세계박람회 홍보 문안’을 부산시청사 외벽에 게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홍보 문안은 4월 3일부터 7일까지 있을 국제박람회기구 현지실사를 앞두고 오는 11월 유치가 결정될 2030부산세계박람회에 대한 시민들의 간절한 염원을 대한민국 전역으로 확산하고 부산을 중심으로 전국적인 유치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문구는 ‘2030부산세계박람회가 막 도착했다’라는 뜻의 ‘2030 EXPO BUSAN JUST ARRIVED’로 공항의 플립보드 디자인이 활용됐다. 대한민국에 첫발을 내딛는 현지실사단의 방문을 환영한다는 뜻과 2030년 부산에 세계박람회가 도래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조유장 부산시 2030엑스포추진본부장은 “오는 4월 국제박람회기구 현지실사는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를 위한 핵심적인 필수 절차이자 후보도시 부산의 매력을 마음껏 보여줄 수 있는 절호의 기회다”며 “세계의 대전환을 이끌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에 범국가적인 관심과 열렬한 지지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2030세계박람회 개최지는 6월 4차 경쟁 프레젠테이션, 11월 5차 경쟁 프레젠테이션 발표를 거쳐 국제박람회기구 회원국들의 비밀투표로 결정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