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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2021년 청년 커뮤니티’ 발대식 개최
부산시는 2021년 ‘청년 커뮤니티 활동 지원 사업’에 참여한 청년 커뮤니티 50팀을 선정하고 지난 16일 시청 1층 대회의실에서 사전행사와 발대식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이날 사전행사에서는 전체 활동 일정을 공지하고 활동비 사용 방법 등 유의사항에 대한 교육을 진행했다. 이어서 진행된 발대식은 선정된 옹기종기 50팀 대표자들과 박형준 부산시장, 황보승회 국회의원, 시의회 도용회 기획재경위원장, 고영삼 부산인재평생교육진흥원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해 활동 성과와 올해 활동 계획, 주요 커뮤니티 팀 소개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청년 커뮤니티 활동 지원 사업’은 공통의 관심사로 모인 청년들의 자발적 활동을 지원해 청년들의 역량 강화 및 사회적 관계 확대를 통해 지역사회와 어우러지는 활기찬 청년문화를 만들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 이번에 선정된 청년 커뮤니티 옹기종기 50팀은 진입모델형 옹기종기 40팀과 성장모델형 옹기종기+ 10팀으로 각 100만원, 150만원씩 지원한다. 선정된 청년 커뮤니티 옹기종기는 최소 3명 이상의 팀원으로 구성해 진로탐색, 사회이슈, 도시공간, 문화예술 등 전 분야를 대상으로 공통의 관심사를 자율적으로 선정해 활동한다. 옹기종기는 대면 또는 비대면으로 진행하며 오는 11월까지 활동한다. 주요 옹기종기 활동 내용은 다음과 같다. 사연이 담긴 곡을 신청받아 편곡, 버스킹을 계획한 ’귀귀유랑단‘ 자기계발 관련 학습자료 및 툴 개발, 소모임 프로젝트를 진행하는 ’성공로드‘ 단편 영화 감상 후 익명의 사람들과 편지로 소통, 색다른 소통법 및 즐거움을 모색하는 ’인생영화로 만나는 영화펜팔‘ 다문화 가정 중고등학생이 스스로 공부할 수 있는 힘을 기를 수 있는 멘토링 ’온누리 공부방‘ 부산의 청년 여성들이 모여 글쓰기, 독서 토론 등을 하고 이를 모아 독립 출판물 제작을 하게 될 ’ 매드모쒀‘ 서부산, 동부산 지역 격차 문제를 해소하고자 모인 커뮤니티 ’부산균형발전 청년연구회, 그림이라는 공통의 관심사로 모여 각자의 그림을 공유하고 소통, 소규모 전시회를 기획하고 있는 ‘팔렛트인부산’ 등이다. 시는 커뮤니티 활동비 지원뿐 아니라, 대표자 모임과 네트워킹 데이를 마련해 원활한 활동을 지원하고 연말에는 활동을 마무리해 서로의 활동 결과를 공유하는 성과공유회도 마련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청년 커뮤니티가 아주 의미 있는 사업이라고 생각하며 이 사업으로 지원받아 활동한 청년 커뮤니티가 사단법인으로 성장하거나 창업을 준비하는 경우 등의 성과들이 나타나고 있다. 부산에서 다양한 분야에 관심을 두고 활동하는 청년 모임이 대면·비대면 활동으로 지역사회와 소통하고 사회와 연결점을 찾을 수 있기를 바란다. 아울러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고 도전하는 청년들을 늘 응원하며 앞으로도 점차 청년활동 지원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고 말했다. -
부산시, 수소전기차 보급 확대 나서 2차분 200대 지원
부산시는 수소전기차 구매보조지원사업 1차분 일반물량 180대의 신청이 마감됨에 따라, 4월 19일부터 2021년 수소전기차 구매보조지원사업 2차분에 대한 신청접수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지원 규모는 200대이고 구매보조금은 대당 3,450만원으로 지난해보다 차량 가격은 125만원 인하됐다. 감면 혜택은 개별소비세 최대 400만원 교육세 최대 120만원 취득세 최대 140만원이다. 추가로 공영주차장 주차료 50% 할인 고속도로 통행료 50% 감면 광안대로 통행료 면제 등의 혜택도 주어진다. 신청대상은 수소전기차 구매신청서 제출일 3개월 이전부터 계속 부산시에 주소를 둔 만 18세 이상인 시민과 부산시에 사업장이 소재한 법인, 기업, 공공기관, 지방공기업 등이다. 구매 가능 차량 대수는 개인은 1대로 제한하며 기관은 수소전기차 구매촉진을 위해 기존 2대 이내에서 10대 이내로 변경해 보급한다. 수소전기차 구매지원 신청은 지정 제조·판매사를 방문해 구매지원신청서를 작성하면 제조·판매사에서 구매자를 대행해 신청서 및 증빙서류를 ‘무공해 자동차통합포탈’을 통해 부산시에 제출한다. 시에서는 결격여부 확인 후 지원 가능 여부를 제조·판매사로 통보하고 차량 출고 후 보조금을 지원한다. 보조금 지원 대상자 최종선정은 차량 출고·등록순으로 결정된다. 한편 부산시는 작년까지 수소전기차 총 906대 보급을 완료했으며 올해는 1차분 200대, 2차분 200대, 3차분 800대를 보급해 총 1,200대를 보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1년 3월 말 기준 지자체별 수소전기차 등록현황에 따르면, 부산시가 전국 지자체 중 5번째로 많은 수소전기차를 보급했으며 수소충전소 부족으로 수소전기차 보급이 주춤하나 올해에는 수소충전소 조기 구축에 박차를 가해 전국 최고 수준으로 수소전기차의 보급을 이끌 것으로 전망된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수소 기반 해양수도 부산 구현을 위한 생태계 조성과 시민들의 미래형 친환경차에 대한 구매 욕구 충족, 미세먼지 등 도심 대기환경 문제 해결을 위해 수소전기차 보급을 꾸준히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
부산시 중구 다함께돌봄센터 개소식 개최
부산시와 부산시 중구는 지난 3월 중구 영주동에 문을 연 ‘중구 다함께돌봄센터’에 대한 개소식을 오는 4월 21일 오후 3시에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개소식은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확산방지를 위해 최진봉 중구청장, 중구의회 최학철 의장 및 구의원, 부산시 관계자, 학교 관계자 및 학부모 대표 등 1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최소한의 규모로 진행될 예정이다. 중구 다함께돌봄센터는 사단법인 글로벌청소년문화와 운영위탁 협약을 맺고 센터 개소에 착수했으며 그 결과 놀이공간, 프로그램실, 조리공간, 야외놀이마당 등의 시설을 갖추고 지난 3월부터 운영을 시작했다. 한편 다함께돌봄센터는 돌봄이 필요한 초등학생 연령대 아동에게 맞춤형 돌봄서비스를 제공해 맞벌이 가구의 초등돌봄 부담을 줄여주는 시설로 관내 총 30곳에 자리하고 있다. 각 센터에서는 방과 후 또는 방학 중 급·간식 및 돌봄을 제공하는 한편 학습지도와 악기, 미술, 체육활동 등 다양한 특기 적성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향후 부산시는 연내에 16곳의 센터를 추가로 설치해, 초등생 돌봄을 위한 공간을 확충할 방침이다. 전혜숙 부산시 여성가족국장은 “다함께돌봄센터는 초등생 돌봄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지역사회 중심의 아동 돌봄을 위한 공간”이라며 “앞으로도 소중한 아이들을 믿고 맡길 수 있는 아동친화 환경 조성에 힘써 나가겠다”고 전했다. -
부산시, 제61주년 4·19혁명 기념식 개최
부산시는 우리나라 민주주의를 위해 공헌했던 4·19혁명 유공자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는 ‘제61주년 4·19혁명 기념식’을 오는 4월 19일 오전 10시 중앙공원 4·19민주혁명희생자 위령탑 앞 광장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기념식에는 박형준 부산시장과 4·19혁명 유공자 및 유족, 신상해 부산시의회 의장, 김석준 부산시 교육감을 비롯한 주요 기관장 등 9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며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한 ‘사회적 거리두기’ 지침에 따라 행사를 진행한다. 기념식은 국민의례 순국선열과 호국영령 및 4·19혁명 희생영령에 대한 묵념 헌화·분향 4·19혁명 경과보고 박형준 부산시장의 기념사 추모헌시 낭송 시립합창단의 4·19 추모합창 등의 순으로 진행된다. 이와 더불어, 4·19혁명 제61주년을 기념해 전날 4·19 위령제와 기념일 당일에는 강수영 열사 추모제가 개최될 예정이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4·19혁명은 이 땅에 자유민주주의의 이념을 뿌리내리게 한 시발점이었고 수많은 학생과 국민들의 희생으로 이뤄낸 첫 민주주의의 승리였다. 4·19혁명 정신은 부마민주항쟁, 6월 민주항쟁으로 이어졌으며 위대한 부산시민의 민주정신은 오늘날 대한민국의 초석이 됐다. 제61주년 4·19 혁명 기념일을 맞아 자유·민주·정의의 숭고한 4·19정신을 다시 한번 기억하는 데 시민들의 많은 관심을 바란다”고 말했다. -
부산시, ‘제10회 부산 마이스 페스티벌’ 개최
부산시는 마이스인의 대축제, 제10회 부산 마이스 페스티벌을 오는 4월 21일부터 23일까지 3일간, 벡스코 제2전시장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로 개최 10주년이 되는 부산 마이스페스티벌은 2012년 처음 개최되어 매년 국내·외 마이스산업의 새로운 트렌드를 소개하고 발전방안을 제시하며 부산의 마이스 업체들의 네트워크와 협업을 이끌어내어 지역의 마이스산업의 발전에 기여해 왔다. 시가 주최하고 부산관광공사, ㈜벡스코, 부산경제진흥원, 부산관광마이스진흥회, 부산컨벤션산업협회와 공동으로 주관하는 이번 행사에서는 ‘10년의 경험으로 부산MICE의 혁신을 그리다’ 라는 주제로 코로나19로 새롭게 제시된 하이브리드 행사 방식으로 운영되며 부울경 동남권의 마이스업계, 컨벤션센터 관계자 등이 직접 참여해 마이스분야 사업영역 확장과 상생방안을 모색하고 새로운 도약을 준비한다. 4월 21일 10시부터 벡스코 제2전시장에서 ‘썰전’, ‘비정상회담’ 등에 출연한 빅데이터전문가 송길영 ㈜바이브컴퍼니 부사장의 특강을 시작으로 오후 2시 개막식 동남권 마이스를 말하다 부산시 마이스산업 육성협의회 비즈톡톡, 컨벤션센터는 지금 마이스, 그 너머의 이야기 부산마이스 얼라이언스 정례회미래전략 라운드테이블 청년 마이스캠프 공정거래 워크숍 마이스인의 밤 등 다양한 행사가 페스티벌 개최 10주년을 기념해 3일간 ‘마이스주간’으로 운영된다. 특히 ‘동남권 마이스 말하다’ 세션에서는 부산, 울산, 경남을 하나로 묶는 가덕 신공항의 역할에 대한 주제 발표와, 마이스업계, 항공, 관광 분야 전문가의 열띤 토론이 진행되어 동남권 MICE산업의 확장과 미래를 논의할 예정이다. 또한, 마이스분야 전문가 양성을 위한 전시컨벤션기획사 교육이 행사 기간 동안 실시되고 마이스업체 홍보영상, 콘텐츠 공모전 수상작 상영, 부산관광기념품, 2030월드엑스포 홍보부스도 운영될 계획이라고 전했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이번 부산 마이스페스티벌이 코로나19의 어려움을 극복하고 마이스업계와 부산 마이스산업의 새로운 전환점과 혁신성장의 발판이 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부산시는 행사장 입구 열감지기는 물론 소독게이트, 토네이도, 상시 소독시스템이 3일간 행사 공간 전체를 방역하고 QR코드 비대면 입장, 참가자 인원 제한 등 안전에 만전을 기할 예정이다. -
올해는 더 맛있는 굿뜨래 수박 일찍 맛보세요
부여군은 지난 겨울 저온한파의 날씨에도 정성을 기울여 재배한 굿뜨래 수박이 조기 출하를 개시한 가운데, 수박 품질경쟁력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부여군은 전국 최대의 수박 주산단지로 굿뜨래 수박의 경우, 4월 중·하순부터 수확을 시작해 6월 말까지 롯데마트와 홈플러스 등 대형마트에 납품하며 매년 소비자들에게 큰 호응을 받고 있다. 또한 여름철에는 당도 높은 씨 없는 수박을 생산해명품 부여 굿뜨래 수박의 명성을 이어가고 있다. 부여군농업기술센터는 최근 12월 상순에 정식하는 조기재배 농가가 증가함에 따라 수정촉진과 비대관리를 위한 현장컨설팅 활동을 전개해 왔으며 앞으로 조기수박 안정생산을 위한 시설 환경개선 사업을 보급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아울러 애플수박 재배농가 2개소, 수박 방임 재배농가 3개소를 시범 추진 중으로 수박농가 노동력절감과 소비트랜드 변화에 적극 대처해 나가고 있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부여10품 중 하나인 부여 굿뜨래 수박이 제철을 맞아 소비자들에게 선보일 예정”이라며 “당도 향상과 노동력 절감 등으로 부여군 수박재배 농가들의 시장 경쟁력 향상을 위해 적극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
부산시, ‘사이버보안 홍보 캠페인’ 실시
부산시는 코로나19 관련 재난지원금 빙자 스미싱 문자와 정부기관·금융기관 등을 사칭한 해킹메일·악성 앱 등에 의한 시민들의 해킹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국가정보원 부산지부와 함께 4월부터 9월까지 사이버보안 및 개인정보보호 캠페인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부산시는 그동안 시 소속 직원과 산하기관 직원을 대상으로 해킹사고 예방을 위한 사이버보안 교육을 꾸준히 실시했으나 부산시민 대상의 대대적인 ‘사이버보안 캠페인’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번 캠페인은 코로나19를 악용한 스미싱 문자가 급격히 증가하고 재난지원금 신청을 빙자한 피싱문자 등의 해킹 공격으로 시민의 개인정보 유출과 금전적 피해가 늘어남에 따라 유동인구가 많은 지하철역과 버스정류장을 중심으로 집중 홍보해 시민 스스로가 사이버보안에 주의하도록 하는 데 목적이 있다. 캠페인의 주요 내용은 랜섬웨어·해킹메일 예방 스마트폰 보안수칙 개인정보 유출 주의와 PC 보안관리에 대한 내용으로 시민이 일상생활에서 스마트폰과 PC를 관리하는 방법을 중심으로 짧은 동영상과 이해하기 쉬운 이미지 형태로 제작해 지하철역 승강장 행선 안내기와 버스정류장 버스정보안내기, 시청 앞 옥외전광판을 통해 홍보한다. 또한, 시민들의 사이버보안 인식을 높이기 위한 문구를 광안대교 경관조명에 표출해 부산시민뿐만 아니라 부산을 방문하는 관광객에게도 ‘생활 속 사이버보안 지키기’를 강조할 예정이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이번 캠페인을 계기로 생활 속 사이버보안 실천과 개인정보보호에 시민들이 더욱 관심을 기울이는 기회가 되길 바라며 사이버 세상에서도 안전한 부산을 실현하는데 부산시가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
부산시, 제3회 한중일 3개 도시 청소년바둑교류대회 개최
부산시는 중국 상하이시, 일본 나가사키현과의 다자간 국제 교류 활성화와 청소년의 바둑 경기력 향상을 위해 2021년 4월 17일‘제3회 한중일 3개 도시 청소년바둑교류대회’를 온라인으로 개최한다고 밝혔다. ‘한·중·일 3개 도시 청소년바둑교류대회’는 제1회 상하이, 제2회는 나가사키현에서 개최했고 올해로 세 번째를 맞는 교류 행사이다. 교류대회는 총 4팀이 참가해 단체전으로 진행되며 인터넷 바둑사이트 타이젬을 활용해 경기를 한다. 부산시는 개최도시로써 2개 팀이, 참가도시인 상하이시와 나가사키현은 각각 1개 팀이 참가하고 참가팀별로 총 3번의 경기를 하게 된다. 부산팀은 지난 제1회와 제2회 각각 2위와 1위의 성적을 거둔 바 있다. 대회에 참가했던 청소년들은 지난 두 번의 바둑교류대회를 통해서 개별적으로 경기력이 향상됐고 개최도시 방문 등을 통해 3개 국가의 문화 이해의 기회를 접할 수 있었다. 코로나19로 인해 온라인으로 진행되는 올해 대회는 만날 수 없어서 다소 아쉽지만, 선수들이 지금까지 연습해온 실력을 유감없이 발휘해 멋진 경기를 펼칠 것으로 기대된다. 상하이, 나가사키현은 그동안 부산의 자매·우호도시로 오랜기간 동안 양자 교류로 우호를 다져왔다. 부산시와 상하이시는 1993년 자매도시를 부산시와 나가사키현은 2014년 우호협력관계를 상하이시와 나가사키현은 1996년 우호교류도시를 맺고 관광, 문화, 교육 등 다양한 분야에서 교류를 추진해 오고 있다. 2015년부터는 매년 3개 도시 간 국제교류과장 회의를 개최해 3개 도시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사업들을 발굴해 추진하고 있으며 청소년바둑교류대회 역시 이 회의에서 제안되어 시작된 국제 교류사업이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한국, 중국, 일본 등 동아시아 국가들의 대중적인 놀이문화이며 2010년 광저우 아시안 게임의 정식 종목으로 채택된 바둑은 세계적으로 '동양의 보드게임'으로 알려져 있다. 또한 세계 챔피언 대부분 한·중·일 선수들이 차지해 왔다. 언어가 통하지 않아도 서로의 마음을 읽을 수 있는 대표적 문화 아이콘이 바로 바둑이다. 3개 도시의 청소년들이 본 행사를 통해서 바둑 기량 뿐만 아니라 상하이시와 나가사키현 등 도시에 관심을 갖게 됨으로써 글로벌 마인드 함양에도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아울러 부산시는 “3개 도시 간 교류사업 분야를 한층 확대 발전시켜, 부산 도시 외교의 외연 확대와 내실화에 더욱더 노력할 계획이라고 전했다'라고 밝혔다. -
부산시, 코로나19속 우수제품 對中수출 안팎 지원사격
부산시는 코로나19로 해외수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수출기업들을 위해 중국 상해 현지에 부산제품 상설전시관 운영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올 5월에 개설 예정인 중국 상해의 부산상품 상설전시관은 상해 홍차오국제공항과 상해 고속철도역에서 2~3km 거리에 위치해 있으며 한국 킨텍스와 유사한 상해 국가컨벤션센터 맞은 편에 위치한 수입상품상설전시센터에 개설된다. 상설전시관은 중국 현지 전문상사 법인의 적극적인 구애로 성사가 됐으며 운영은 법인 측이, 부산시와 부산경제진흥원은 우수 부산지역 업체를 모집해 지원하는 방식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참고로 중국 정부는 일대일로 정책의 일환으로 대외시장개방정책에 따라 중국 최대의 경제도시인 상해에 국가컨벤션센터를 건설해 2018년부터 매년 중국국제수입박람회를 개최하고 있으며 1회성 행사의 한계를 극복하고자 박람회장 바로 옆에 수입상품상설전시센터를 별도로 운영 중이다. 지난 3월에 부산시는 해외 현지에서의 상담 등이 어려운 현실을 고려해 서부산 지역에 온라인상담을 상시 지원하는 전국 최대규모의 상설 화상상담장을 개소해, 사회 전반의 디지털화에 따른 지역기업들의 디지털 인프라를 구축해 지원하고 있다. 금번 중국 상해 상설전시관 운영 지원을 통해서 중국의 최대 경제도시인 상해 현지에서 부산의 우수한 제품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전시공간을 마련해 온·오프라인을 겸비한 수출지원 시스템 구축을 지원할 예정이다. 상해 수입상품상설전시센터에는 프랑스, 일본, 멕시코, 이탈리아 등 세계 70여 개국의 국가관이 있으며 도시관은 일본의 오사카관에 이어 부산이 두 번째로 한국 도시관으로서는 유일하다. 상설전시관에 입주된 제품에 대해는 온라인 상품몰 및 왕홍 홍보 등의 혜택이 있으며 전시품을 활용해 중국 내 각종 수입박람회 참가 등에도 활용해 홍보할 예정이다. 이번 사업을 진행 중인 박민규 부산시 상해무역사무소장은 “중국이 국가정책차원에서 진행 중인 국가급 전시관에 전시됨으로써 제품의 신뢰성 등에 대한 기본적인 홍보 효과가 있을 뿐만 아니라 중국 전문 수입업체를 통해 운영될 예정으로 전시된 부산제품에 맞는 맞춤형 바이어를 발굴·연계함으로써 우수한 부산제품이 중국 시장에 원활히 진출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
부산시, 해수욕장 폭죽놀이 집중단속·캠페인 추진
부산시는 본격 행락철을 앞두고 4월 16일부터 4월 말까지 해운대해수욕장을 비롯한 부산 7개 해수욕장에서 관할 구·군과 합동으로 불법 폭죽놀이와 폭죽 판매행위에 대한 집중단속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또한, 해수욕장에서의 폭죽놀이가 불법임을 모르는 방문객들이 대부분으로 부산시와 해수욕장 관리청은 합동캠페인 개최를 통해 시민홍보에 나설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에 따라 4월 16일 야간에 광안리해수욕장에서 시와 수영구 관계자 약 30명이 집결해 해수욕장 폭죽놀이 집중단속과 캠페인을 실시할 예정이며 나머지 6개 해수욕장 또한 관할 구·군에서 개별적으로 실시할 예정이다. 주중에는 관리청별 자체 단속을 추진하고 주말에는 시에서 단속인력을 지원해 추진한다. 계도와 캠페인 위주로 하되 불응시 과태료를 부과할 예정이다. 해수욕장 백사장에서 폭죽놀이 및 폭죽 판매는‘해수욕장의 이용 및 관리에 관한 법률’제22조에 따라 금지된 행위로 위반 시 각 5만원, 10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코로나19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가 강화되는 가운데, 최소한의 시민휴식공간인 해수욕장을 누구나 안전하게 즐길 수 있도록 사계절 안심비치 조성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전했다”고 전했다. -
부산시, 공동주택 지능형 홈네트워크 관련 시민불편 해소에 적극 나선다
부산시는 지능형 홈네트워크 설비 설치와 관련된 논란에 대해 현황 조사를 시행하고 그 조치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지능형 홈네트워크 설비가 설치된 신축 아파트에서 예비 전원장치, 홈게이트웨이 등이 미시공됐다는 민원이 제기됨에 따라, 이를 해소할 방안을 적극 마련하도록 관련 부서에 긴급 지시했다. 현행 ‘주택법’ 및 ‘주택건설기준 등에 관한 규정’에 따르면 지능형 홈네트워크 설비를 설치하는 경우에는 국토교통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산업통상자원부 등 3개 중앙부처 공통의 지능형 홈네트워크 설비 설치 및 기술기준에 적합해야 한다고 규정돼 있다. 이에 부산시는 관내 공동주택 중 1곳을 표본으로 조사하고 향후 이를 확대해 전수조사에 들어간다는 방침이다. 그리고 그 결과에 따라 적절한 행정조치와 시민불편을 해소할 제도개선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지능형 홈네트워크 설비 설치가 법적 의무 사항은 아니지만, 건축 심의단계와 사업승인 및 준공단계에서 지능형 홈네트워크 설비가 설치되는 아파트는 관련된 법적 기준을 철저히 준수하도록 할 것”이라며 “관내 공동주택 관리를 한층 강화해, 주택의 성능과 주거의 질이 향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
소상공인 특별자금 지원 강화 등 위기관리 선제 대응 총력
코로나19 위기극복 및 경제활성화 대응책 마련을 위해 민·관·학이 함께 머리를 맞대고 본격적으로 움직인다. 부산시는 오늘부터 코로나19 관련 경제위기 극복을 위해 민·관·학이 다함께 참여하는‘비상경제대책회의’를 열고 지역경제 상황점검 및 당면이슈에 대한 다양한 대응방안에 대해 논의한다고 밝혔다. 비상경제대책회의는 코로나19 장기화 상황 속에서 방역, 경제, 복지 등 주요 이슈 관련 현장 관계자·전문가가 함께 참여해 신속하고 실효성 있는 코로나 대응책 마련을 위한 것으로 앞으로 매주 시장이 직접 회의를 주재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특히 오늘 1차 회의에서는 코로나로 인해 그동안 피해가 가장 큰 소상공인을 지원하기 위해 당사자인 소상공인을 포함한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 등 20여명이 참여했다. 오늘 회의는 박형준 시장의 모두발언을 시작으로 소상공인 지원대책 보고 안건토의 업종별 현장 의견 청취 순서로 진행됐다. 우선, 소상공인들이 현장에서 가장 크게 어려움을 호소하고 있는 자금 애로사항 해소를 위해 코로나19위기 소상공인 특별자금 지원을 대폭 확대한다. 현재 4개 상품, 4,000억원으로 운영 중인 소상공인 자금지원 시책 강화를 위해 ’21년 만기 도래인 대출자금의 상환기간을 기존 5년에서 7년으로 연장하고 부산신용보증재단과 지역 금융기관 등의 협조를 통한 대출한도 확대 소상공인 임차료 특별자금 확대 편성 집합금지·제한업종 전용자금을 추가로 투입한다. 또한, 자금지원 대상 확대를 위해 총 1,000억원 규모의 소상공인 3無 특별자금 지원도 5월 중 시행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 누구든지 자금지원을 받을 수 있게 된다. 3無 특별자금의 재원은 오늘 회의에 참석한 부산은행을 필두로 지역금융기관이 함께 힘을 모으기로 협의했다. 5인 이상 사적모임을 일괄적으로 금지한 방역수칙 개선방안도 함께 논의됐다. 같은 일행의 경우, 테이블 이격, 칸막이 설치, 철저한 방역수칙 준수 시에는 5인 이상 입장을 허용해 달라는 현장의 의견을 반영, 부산시는 중대본 회의에서 일괄적인 5인 이상 사적모임 금지 완화를 협의하기로 했다. 지금의 획일적 방역에서 유연한 방역으로의 전환을 통해 방역과 경제의 균형점을 찾을 것으로 기대된다. 부산시는 오늘 논의된 소상공인 지원 방안 등과 함께 앞서 박형준 부산시장이 공식 1호로 결재한 ‘코로나19 위기 소상공인 지원 대책’도 신속하게 추진해 소상공인들의 경제 피해를 최소화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끝으로 회의에 참석한 소상공인들은 사업장 방역 장비 지원, QR코드 의무화, 신중한 확진자 동선 발표 등 방역 관련 의견 뿐 아니라 보다 완화된 대출기준 시행 및 지원 절차 간소화 창구 마련 폐업 소상공인 지원사업 확대 방역수칙을 준수한 실외 플리마켓 행사 장려 등 현장의 생생한 의견들을 제안했고 부산시는 향후 소상공인 지원시책 추진 시 적극 반영해 나가기로 했다. 이번 회의에 참석한 유관기관들도 코로나19 위기 극복 및 소상공인 지원을 위해 금융지원 확대 등 다양한 지원방안을 마련하고 부산시와 협력을 통해 지원정책추진에 집중한다는 입장이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움에 빠진 소상공인 지원을 위해 대응 가능한 선제 조치를 모두 가동해 위기 극복에 최선을 다할 예정”이며 “매주 비상경제대책회의를 개최해 주요 당면 이슈 해결은 물론이고 현장의 목소리에 더욱 귀 기울여 실효성 있는 지원책 마련, 추진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박형준 시장, 2030부산월드엑스포 유치에 적극 앞장선다
부산시는 4월 16일 오후 6시 30분에 롯데 자이언츠와 삼성 라이온스와의 올 시즌 첫 경기 시구행사에 박형준 부산시장과 부기가 나선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본격적인 2030부산월드엑스포 유치 분위기를 조성하고 부산시 소통캐릭터를 새롭게 선보이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박형준 시장이 시구를, 부기가 시타를 할 예정이다. 박 시장은 등번호 ‘2030부산엑스포’를 새긴 유니폼을 입고 롯데자이언츠 선수단도 ‘2030부산엑스포 패치’를 부착해 2030부산월드엑스포에 대한 시민의 관심을 유도할 예정이다. 또한, 이날 행사에는 코로나19로 인해 2,300명만이 입장할 예정으로 2030부산엑스포유치 기원을 담아 선착순 2,030명에게 KF94 마스크를 배부하고 유치응원 온라인 이벤트도 진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시는 오는 6월에 BIE에 2030엑스포 유치신청서 제출 2022년 상반기에 유치계획서 제출 2023년 11월에 BIE 유치승인이 있을 예정으로 시민의 엑스포에 대한 관심과 응원이 2030엑스포의 부산유치 결정에 크게 작용하는 만큼 본 행사 외에도 캘리그라피전시회도 개최하는 등 엑스포에 대한 시민의 인지도 제고를 위한 여러 시책을 펼칠 계획이라고 밝혔다. 아울러 부산시 소통캐릭터 부기를 각종 행사 및 SNS 등을 통해 시민에게 좀 더 친숙한 이미지로 다가가도록 함으로써, 부산시의 이미지 제고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앞서 대전과 여수엑스포가 대한민국의 발전과 가능성을 보인 엑스포라면, 2030부산엑스포는 대한민국의 국제적 리더십을 인정받는 엑스포”며 “코로나19로 힘든 지금 이 시기를 잘 이겨내고 부산과 대한민국의 미래를 위한 사업인 2030부산월드엑스포 유치에 부산시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관심과 응원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
부산시, 친환경 소비·생산문화 확산에 앞장선다
부산시는 녹색제품 구매를 촉진하기 위해 설치한 ‘부산녹색구매지원센터’가 한국환경산업기술원에서 실시하는 정기평가에서 최우수 등급을 받았다고 밝혔다. 녹색구매지원센터는 ‘녹색제품 구매촉진에 관한 법률’에 따라, 부산을 포함해 전국 8개 시·도에 설치되어 있다. 센터는 다양한 교육과 홍보 등을 통해 시민들에게 녹색제품을 알리고 시민들의 친환경 소비생활 실천을 돕는 민·관 협치기구이다. 부산녹색구매지원센터는 지난 2013년, 광역시 최초로 개소해 녹색소비 인식개선 및 친환경 생활 실천을 위한 전초기지로 그 역할을 톡톡히 해오고 있다. 지난해에는 미래세대 환경 주역을 양성하기 위해 유아와 어린이 1만1천여명을 대상으로 다양한 교육을 추진하고 유아교육 기관 종사자가 자체적으로 녹색소비 교육 강사로 활동할 수 있도록 지원해 호평을 받았다. 아울러 지역의 녹색제품 생산 활성화를 위해 생산업체를 대상으로 컨설팅 추진, 환경표지인증 수수료 지원, 부산국제환경에너지산업전에 참여 등 녹색제품 생산과 소비를 연결하는 활동도 적극 추진한 바 있다. 부산시는 녹색구매지원센터를 통해 올해에는 미래세대 환경주역을 양성하는 녹색어린이집 만들기 어린이·청소년 대상 녹색소비학교 등을 운영해 녹색소비 생활 교육을 더욱 공고히 해나간다는 방침이다. 또한 120개 단체 및 기관이 참여하는 녹색소비네트워크 운영 녹색매장 및 녹색제품 취급매장 모니터링 녹색제품 구매 홍보 온·오프라인 캠페인 녹색특화매장 지정 등 다양한 사업을 통해 센터의 내실화를 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박숙경 부산녹색구매지원센터장은 “시민의 일상생활에서 녹색제품 사용이 활성화될 수 있도록 생활밀착형 녹색제품 정보제공과 체험교육에 역점을 두어, 명실상부한 친환경 생활 길잡이로 부산녹색구매지원센터의 기능을 내실화하고 확대해 나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준승 부산시 환경정책실장은 “녹색제품 생산·구매 활성화를 위한 센터의 다양한 노력들이 좋은 결과를 얻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센터가 시와 함께 지속가능한 친환경 소비·생산문화를 조성할 수 있도록 적극 협조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