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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40분 시대 연다" 진천군, JT 조기 착공 서명운동 추진
충북 진천군이 중부권 광역급행철도 조기 착공을 촉구하기 위한 범군민 서명운동에 돌입한다.군은 오는 3월 9일부터 4월 17일까지 약 6주간 ‘JT 조기 착공과 민자적격성조사 조속 통과’를 촉구하는 범군민 서명운동을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서명운동은 현재 정부에서 진행 중인 JT 관련 민자적격성조사의 조속한 통과를 촉구하고 철도망 구축에 대한 지역 주민들의 강한 의지를 중앙정부에 전달하기 위해 추진된다.서명운동 첫날인 9일에는 군청 대회의실에서 사업 추진 의지를 다지는 행사가 열렸다.전도성 부군수를 비롯해 국장, 실과소장, 읍 면장 등 간부 공무원들이 참석해 ‘JT 조기 착공’을 촉구하는 슬로건 퍼포먼스를 진행하며 서명운동의 시작을 알렸다.참석자들은 “JT 조기 착공, 진천의 미래를 바꾼다”, “민자적격성조사 조속 통과 촉구”등의 문구가 담긴 피켓을 들고 사업 추진 의지를 다졌다.중부권 광역급행철도는 서울 잠실에서 광주 용인 안성 진천 등을 거쳐 청주국제공항과 오송역을 연결하는 총연장 134 규모의 광역철도 노선이다.해당 노선이 구축될 경우 진천에서 서울까지 이동 시간이 약 40분대로 단축돼 사실상 수도권 생활권에 편입되는 획기적 변화를 맞게 된다.기업 유치 여건 개선과 인구 유입 확대는 물론 충북혁신도시를 중심으로 한 중부권 성장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군은 국가균형발전과 충청권 메가시티 구축을 위해서도 중부권 광역급행철도의 조속한 건설이 반드시 필요하다는 입장이다.이번 서명운동은 온 오프라인 방식으로 진행된다.오프라인 서명은 군청 민원실과 각 읍 면 행정복지센터, 관계기관, 사회단체 등에 비치된 서명부를 통해 참여할 수 있으며 온라인은 군 홈페이지와 SNS에 게시된 QR코드를 통해 참여 가능하다.이은천 군 미래전략실장은 “중부권 광역급행철도는 지역 미래 경쟁력을 좌우할 핵심 국가 기반시설”이라며 “군민들의 뜻이 모여 조기 착공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또 “이번 서명운동이 지역사회 전체의 관심과 참여 속에서 추진될 수 있도록 다양한 홍보와 참여 기회를 마련하겠다”며 “많은 군민과 기관 단체의 적극적인 동참을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
충북 건설업 '위기 속 기회' 찾는다
충북도는 9일 도의회 워크숍룸에서 최근 주춤한 건설경기 회복을 위한 돌파구를 마련하고자 지역건설산업 활성화 협의회 를 개최했다.2025년 충청북도 건설수주액은 8조 1626억원, 전년도 대비 8.0%p 증가로 전국에서 상위권 수준을 유지하며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지역건설산업의 저력과 경쟁력을 보여줬다.다만, 지난해 4분기 도내 건설 수주 및 연간 기성실적이 전년도 동기 대비 다소 둔화됨에 따라 충북도에서는 현장의 위기감을 선제적으로 관리하고 실효성 있는 경기 반등의 실마리를 찾기 위해 이번 자리를 마련했다.이날 회의에는 건설업계, 유관기관 관계자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해 하반기 협의회에서 제기된 건의사항의 추진 상황과 2025년 지역건설산업 활성화 추진실적 및 2026년 건설경기 전망과 대책 등이 논의됐다.특히 2026년 건설경기 전망과 관련해 올해는 정부의 사회간접자본 중심의 공공수주 확대와 첨단 산업단지를 중심으로 인프라 확충으로 위축되었던 민간 투자 심리가 서서히 회복될 것으로 내다봤다.다만, 고금리 및 인건비 자재비 상승과 최근 중동사태 확산에 따른 국제 유가 및 원자재 가격 변동성 등 대외 불확실성이 심화되고 있어, 단기적 반등을 낙관하기보다 내실을 다지는 선제적 대응이 병행돼야 한다는 데 의견이 모아졌다.도는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지역 건설경기 회복을 견인하기 위해 ‘2026년 지역건설산업 활성화 추진방안’을 제시했다.주요내용은 관급공사 지역업체 참여기회 확대 민간사업 인허가 시 지역업체 참여 권고 강화 대기업과 중소기업 간 상생협력 구축 등이다.이복원 경제부지사는 “현장에서 느끼는 고금리와 공사비 상승에 따른 하방 압력을 현장에서 무겁게 체감하고 있음을 잘 알고 있다”며도 “건설업은 우리 도 경제의 뿌리이자 일자리의 핵심인 만큼, 지역 건설업계가 침체의 터널을 벗어나 재도약할 수 있도록 상반기 예산 조기집행을 비롯한 모든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
충북도, "인허가 문턱 낮춘다" 바이오기업 전주기 지원 가동
글로벌 인증 기준 강화와 임상 비임상 시험비용 상승으로 중소 바이오기업의 사업화 진입 부담이 커지는 가운데, 충북도가 연구개발 성과를 실제 제품화와 수출로 연결하기 위한 전주기 지원체계를 가동한다.도내 바이오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연구개발, 시제품 제작, 시험 인증, 인허가, 해외 판로개척까지 성장 단계별 지원사업이 추진되며 이 가운데 일부 사업은 3월부터 순차적으로 공고될 예정이다.우선 ‘차세대 의료기기 기술개발 지원사업’등 의약 의료기기 분야 R D 지원사업 을 통해 6개 과제가 선정돼 과제당 최대 1억원의 도비가 투입되고 있다.선정 기업들은 이를 기반으로 핵심 기술 고도화와 차세대 제품 개발에 나서고 있다.차세대 의료기기 기술개발 지원, 글로벌 FIrst R D 지원, 의료기기 스타기업 육성 지원사업 3월부터는 연구 성과의 사업화를 촉진하기 위한 후속 프로그램도 이어진다.‘바이오기업 시제품 제작 지원사업’을 통해 GMP 기준 시설에서 임상 또는 비임상 시료 생산을 지원해 연구개발 결과물이 실제 상용화 단계로 이어질 수 있도록 뒷받침할 계획이다.인허가 부담 완화를 위한 조치도 병행된다.‘바이오제품 안전성 유효성 시험비용 지원사업’을 통해 식약처 GLP 인증기관에서 수행하는 비임상 시험비용을 보조하고 ‘의료기기 원재료 안전성 특성 분석’과 ‘의료기기 인증 인허가 획득 지원사업’을 함께 추진한다.특히 인증 인허가 획득 지원사업은 사전진단부터 시험평가, 기술지도, 인증획득까지 원스톱 체계로 운영돼 중소기업의 규제 대응 역량을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해외시장 진출을 위한 지원도 계속된다.‘2026 싱가포르 국제 의료기기 박람회’와 ‘동남아시아 CPHI 2026’참가를 뒷받침해 아시아 및 신흥시장 바이어 발굴과 수출 상담 기회를 확대할 방침이다.장우성 충북도 바이오식품의약국장은 “기술력은 갖췄지만 인증과 수출 단계에서 어려움을 겪는 기업이 적지 않다”며 “연구개발부터 사업화, 해외 진출까지 이어지는 전주기 지원을 통해 기업의 성장기반을 강화하고 실질적인 매출 확대와 고용 창출로 연결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지원사업별 세부 일정과 신청 방법은 충북 바이오 통합정보 플랫폼 ‘충북바이오션’과 각 사업 수행기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
영동군, 세금 고민, 마을세무사와 무료 상담하세요(그림)
충북 영동군은 올해도 무료 세무 상담 서비스인 ‘마을세무사’를 운영해 군민들의 세금 고민 해결을 돕는다고 9일 밝혔다.‘마을세무사’는 지역 내 세무사들의 재능기부로 운영되는 제도로 세무사 이용이 어려운 취약계층과 영세사업자, 전통시장 상인 등에게 무료 세무 상담을 제공하는 생활밀착형 행정서비스다.상담 분야는 취득세 재산세 등 지방세와 양도소득세 상속세 증여세 등 국세 전반에 대한 세무 상담이며 지방세 불복청구에 대한 상담도 지원한다.다만, 각종 신고서 작성이나 신고 대행 업무는 상담 범위에 포함되지 않는다.현재 영동군에는 김기현 세무사와 박병철 세무사 2명의 마을세무사가 활동하고 있으며 전화 이메일 팩스 방문 상담을 통해 군민들의 세무 상담을 지원하고 있다.마을세무사 상담을 희망하는 군민은 전화, 이메일 팩스 등을 통해 신청하면 되며 보다 자세한 상담이 필요한 경우 대면 상담도 가능하다.관련 정보는 군청 민원실과 읍 면사무소에 비치된 홍보자료로 확인할 수 있다.군 관계자는 “마을세무사 제도는 세무 상담이 필요한 군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제도”며 “2026년에도 보다 많은 군민들이 이 제도를 통해 세무 부담을 덜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홍보하겠다”고 밝혔다. -
충북도, 봄철 다소비 농산물 안전관리 강화
충북도가 봄철을 맞아 소비가 급증하는 농산물에 대해 안전관리를 위해 3월 9일부터 3월 18일까지 10일간 도내 도매시장 및 마트 등을 대상으로 사전 안전관리 강화에 나선다.이번 점검은 최근 다소비 품목 중 ‘봄동’을 포함해 냉이, 달래, 돌나물 등 봄철 농산물과 3월 특별관리대상 농산물 시금치, 상추, 부추, 열무 등을 대상으로 실시된다.주요 내용으로는 농산물 잔류농약 허용 기준 관리 및 중금속 기준치 준수 이산화황 검출 수치 초과 관리를 위한 수거 검사다.장우성 충북도 바이오식품의약국장은 “봄철 소비가 급증하는 농산물에 대해 도민들이 안심하고 구매할 수 있도록 점검 및 수거 검사 등 안전관리를 강화하고 잔류농약 및 중금속이 허용 기준을 초과한 경우에는 형사고발 등 조치를 취할 계획”이라고 밝혔다.아울러 “도민들의 안전한 먹거리를 위해 수거 검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
충주시, 봄철 나무심기 맞아 159ha 조림사업 추진
충주시는 봄철 나무 심기 기간을 맞아 경제수 조림과 공익조림 등 총 159ha 규모의 조림사업을 추진한다고 9일 밝혔다.시는 기후변화 대응과 지속 가능한 산림자원 조성을 위해 경제적 가치가 높은 수종을 중심으로 한 경제수 조림과 산림의 공익적 기능 강화를 위한 공익조림을 추진해 건강한 산림 조성과 미래 산림자원 확보에 나설 계획이다.아울러 시민들이 직접 나무심기에 참여할 수 있도록 충주산림조합에서 나무시장도 운영한다.나무시장에서는 밤나무, 감나무, 대추나무 등 경제수와 유실수, 조경수 등을 판매해 시민들이 손쉽게 묘목을 구입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또한 묘목 판매와 함께 나무 심는 방법과 관리 요령에 대한 상담도 제공해 시민들이 올바른 방법으로 나무를 심고 가꿀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변준호 산림과장은 “나무심기 좋은 봄철을 맞아 추진하는 조림사업과 나무시장 운영을 통해 시민들이 산림의 소중함을 느끼고 나무심기에 참여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생활 속 작은 나무 한 그루 심기가 기후변화 대응과 건강한 산림을 만드는 첫걸음인 만큼 많은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한편 충주시는 오는 4월 3일 식목일 기념 나무심기 행사를 개최하고 시민과 함께하는 산림 가꾸기 분위기 확산에도 힘쓸 계획이다. -
충주시, 지역 맞춤형 신품종 쌀 '중원진미' 확산 나선다
충주시는 9일 충주시농업기술센터에서 지역 맞춤형 신품종 쌀 ‘중원진미’의 신속한 확산 보급과 유통 확대를 위한 다자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시가 자체 육성 보급을 추진 중인 지역 신품종 쌀 ‘중원진미’를 충주 대표 브랜드 쌀로 육성하기 위해 관계기관과 협력체계를 구축하고자 마련됐다.협약은 농촌진흥청의 ‘벼 수요자 참여 개발품종 조기 확산 시범사업’과 연계해 추진됐으며 충주시를 비롯해 국립식량과학원, 충북농업기술원, 한국농업기술진흥원, 한국쌀전업농 충주시연합회, 서충주농협, 산척농협 등 7개 기관 단체가 참여했다.‘중원진미’는 충주 지역 재배 환경에 적합하도록 선발 도입된 국내 육성 품종으로 우수한 품질과 밥맛 경쟁력을 갖춘 것이 특징이다.시는 기존 외래 품종 중심의 재배 구조에서 벗어나 충주 지역에 최적화된 신품종으로 전환해 지역 쌀 산업의 차별화와 종자 주권 확보를 동시에 추진한다는 방침이다.협약에 따라 각 기관은 중원진미 기본식물 유지 제공 원원종 유지 및 신기술 보급 보급종자 위탁 생산 공급 최고품질 쌀 생산 종자 구매 배포 계약재배 및 수매 확대 등 생산부터 유통까지 전 과정에 걸친 협력체계를 구축하게 된다.특히 올해는 재배 면적을 500ha 이상으로 확대하고 진공압축 소포장 및 20kg 대용량 제품 출시 등 상품 다양화를 통해 소비자 접점을 넓혀 ‘중원진미’를 충주를 대표하는 지역 브랜드 쌀로 조기에 안착시킨다는 전략이다.시는 향후 중원진미를 지역 주력 품종으로 단계적으로 전환하고 중장기적으로는 2026년부터 2028년까지 국가 보급종자 생산체계 편입을 추진해 2029년 정부 보급종 100톤 공급과 함께 지역 내 재배면적 2000ha 달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시 관계자는 “중원진미는 충주 농업의 경쟁력을 높일 전략 품종”이라며 “생산부터 유통까지 체계적인 지원을 통해 충주를 대표하는 명품 쌀 브랜드로 육성하겠다”고 말했다. -
진천군, 상수도 분야 전국 2관왕 기념 후원금 300만원 전달
충북 진천군 상하수도사업소는 진천군 장애인복지관에 후원금 300만원을 전달했다고 9일 밝혔다.이번 후원은 2025년 상수도 분야 각종 평가에서 전국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된 성과를 거둔 것을 기념하고 그 결실을 지역사회와 함께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군은 올해 상수도 분야에서 전국 2관왕을 달성하는 쾌거를 이뤘으며 2001년 군 상하수도사업소 개소 이래 상수도 분야 최우수기관에 최초로 선정됐다.연성훈 소장은 “상수도 현대화사업과 각종 시책의 체계적인 추진이 만들어낸 값진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철저한 맑은 물 관리와 효율적인 운영을 통해 군민에게 더욱 신뢰받는 상수도 행정을 실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이재성 관장은 “의미 있는 성과를 지역사회와 함께 나누어 주신 데 깊이 감사드린다”며 “전달해 주신 후원금은 지역 장애인의 복지 향상과 자립 지원을 위해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군 상하수도사업소는 앞으로도 안정적인 수돗물 공급과 체계적인 시설 관리, 지속적인 서비스 개선을 통해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물 복지 실현을 위해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 -
충주 노은 밀알라이온스클럽, 합동 의료봉사 펼쳐
충주시 노은라이온스클럽과 밀알라이온스클럽은 지난 9일 충주농협 노은지점에서 지역 어르신들을 위한 합동 의료봉사활동을 펼쳤다.이날 봉사활동에는 두 클럽 회원 50여명이 참여해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을 살피고 생활 편의를 돕기 위한 다양한 봉사를 진행했다.행사장에서는 기본 건강 상담과 간단한 진료 등 의료봉사가 이뤄졌으며 어르신들을 위한 이 미용 봉사도 함께 진행돼 큰 호응을 얻었다.봉사에 참여한 회원들은 어르신 한 분 한 분의 건강 상태를 세심하게 살피며 따뜻한 나눔의 시간을 가졌다.특히 노은라이온스클럽은 행사에 참석한 주민들에게 따뜻한 점심 식사를 제공하고 돋보기와 구충제, 소화제 등을 무료로 지원해 주민들의 만족도를 높였다.백건현 노은라이온스클럽 회장은 “매년 밀알라이온스클럽과 합동으로 의료봉사를 꾸준히 진행하고 있는데, 어르신들께 도움을 드릴 수 있어 매우 뿌듯하다”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들을 위한 다양한 봉사활동을 준비하고 이어가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한편 노은라이온스클럽과 밀알라이온스클럽은 지난 2000년부터 매년 지역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합동 의료봉사를 실시하며 지역사회에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
충주시 칠금동 새마을협의회, 행복나눔릴레이 성금 50만원 기탁
충주시 칠금금릉동 명예사회복지공무원으로 활동하고 있는 칠금금릉동 새마을남녀협의회는 9일 칠금금릉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행복나눔릴레이 성금 50만원을 기탁했다.행복나눔릴레이는 2017년 시작되어 올해로 10년째를 맞이하며, ‘깨끗한 동네, 다정한 이웃’이라는 슬로건 아래 칠금금릉동 8개 단체가 후원금과 물품 기부, 봉사 활동 등을 통해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희망과 행복을 전하는 나눔 프로그램이다.올해도 칠금금릉동 새마을남녀협의회가 행복나눔릴레이의 첫 번째 주자로 나서 나눔의 시작을 알렸다.장성호 회장과 백명자 부녀회장은 “함께 나누면 나눌수록 더 큰 행복이 된다”며 “올해도 회원들과 함께 나눔을 실천할 수 있어 기쁘고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들에게 도움의 손길을 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이무영 칠금금릉동장은 “새마을회원들의 따뜻한 마음이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잘 전달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
충주시, 전기차 충전시설 의무 설치 집중 점검 실시
충주시가 환경친화적 자동차의 개발 및 보급 촉진에 관한 법률 에 따른 전기차 전용주차구역 및 충전시설 의무 설치 유예기간이 지난 1월 27일 종료됨에 따라, 대상 시설에 대한 집중 점검과 이행 독려에 나선다고 9일 밝혔다.점검 대상은 주차면수 50면 이상의 공공건물, 이용시설, 공동주택 등 관내 약 220여 개소다.관련 법령에 따라 2022년 1월 27일 이전 건축 허가 시설은 총 주차면수의 2% 이상, 2022년 1월 28일 이후 건축 허가 시설은 총 주차면수의 5% 이상의 전기차 전용주차구역과 충전시설을 갖춰야 한다.시는 오는 12월까지 현황 조사와 현장 확인을 병행할 계획이다.이미 설치를 완료한 시설에 대해서는 운영상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미이행 시설에는 관련 기준 안내와 함께 시정명령을 내려 기간 내 설치가 이뤄지도록 유도할 방침이다.시 관계자는 “전기차 보급이 빠르게 확대된다.에 따라 충전 인프라 구축은 시민 편의를 위한 필수 과제”며 “의무 설치 제도가 안정적으로 정착돼 시민들이 불편 없이 전기차를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이어 “친환경자동차 전용구역 비워두기 등 성숙한 주차 문화 정착에도 시민 협조가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
영동군, 필리핀 두마게티시 공무원 K2H 초청연수 추진.. 국제교류 강화
충북 영동군은 국외 자매도시인 필리핀 두마게티시 공무원 1명을 대상으로 외국 지방공무원 초청 연수사업 을 추진한다고 밝혔다.K2H 프로그램은 대한민국시도지사협의회가 주관하는 국제교류 사업으로 한국과 해외 지방정부 간 상호 이해와 우호 증진을 목적으로 운영되고 있다.영동군은 6개월의 기본 연수에 4개월의 자체 연수를 추가해 총 10개월간 연수를 진행할 예정으로 연수생은 한국의 지방행정 전반에 대한 체계적인 교육과 함께 한국어 교육 및 한국문화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하게 된다.이번 연수에 참여하는 필리핀 두마게티시 지역사회 협력담당관 펠리페 마리아노 레몰로 씨는 2024년과 2025년에 이어 올해 세 번째 영동군 K2H 연수에 참여하게 됐으며 그간 영동군과 두마게티시 간 가교 역할을 수행하며 특히 외국인 계절근로자 운영 지원에 크게 기여해 왔다.레몰로 씨는 “두마게티시 계절근로자들이 한국에서 안정적으로 근무하고 있으며 매년 참여 인원이 증가하고 있어 매우 뜻깊다”며 “올해 279명의 계절근로자가 한국 생활에 잘 적응하고 목표를 달성한 뒤 안전하게 귀국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영동군은 올해 필리핀 두마게티시 계절근로자를 포함해 농가형 282명, 다문화형 396명, 공공형 30명 등 총 708명의 외국인 계절근로자를 도입할 계획이다.특히 올해는 국외 우호도시 몽골 칭겔테이구의 근로자 1명, 몽골 사인샨드시의 근로자 2명을 시범 운영할 예정이다.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국외 자매 우호도시와의 교류를 확대해 국제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계절근로자 제도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농촌 인력난 해소와 농업 경쟁력 제고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
진천군, 취약계층 위한 온정 이어져…소화기 생필품 기탁
충북 진천군에 지역 취약계층을 돕기 위한 따뜻한 나눔이 이어지고 있다.소방 전문기업 씨더블유소방산업은 9일 진천군청을 방문해 화재 취약계층의 안전한 주거환경 조성을 위해 소화기 60대를 기탁했다.이번 기탁은 홀몸 어르신과 저소득 가정 등 화재 사고에 취약한 계층의 인명 재산 피해를 예방하고 초기 대응 능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기탁된 소화기는 제트분사 노즐 기술을 적용해 특허를 받은 제품으로 화재 발생 시 초기 진압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김진영 씨더블유소방산업 대표는 “화재는 예방도 중요하지만 발생 직후의 초기 진압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안전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들이 조금 더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기부를 결정했다”고 말했다.전달된 소화기 60대는 군과 관계기관을 통해 화재 초기 대응 시설이 부족한 가구에 우선 배분될 예정이다.같은 날 국제라이온스협회 356-D지구 9지역도 지역 취약계층을 위한 라면 100박스와 화장지 200세트를 기탁했다.이번 기부는 최근 고물가와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의 생활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9지역 소속 회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마련됐다.손용주 국제라이온스협회 356-D지구 부총재는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들에게 희망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라이온스의 정신인 ‘우리는 봉사한다’를 실천하며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기탁된 물품은 각 읍 면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홀몸 어르신과 저소득 가정 등 도움이 필요한 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한편 국제라이온스협회 356-D지구 9지역은 장학금 지원과 생필품 후원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지역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앞장서고 있다. -
진천군 덕산 건강생활지원센터, 건강한 임신과 행복한 육아 맞춤형 프로그램 본격 운영
충북 진천군 덕산 건강생활지원센터는 임산부와 어린이 가정을 위한 상반기 맞춤형 건강증진 프로그램을 본격 운영 중이라고 9일 밝혔다.덕산 건강생활지원센터는 이달 3일 ‘임부 건강증진 교실 1기’를 개강하며 첫 수업을 시작했다.해당 프로그램은 전문 강사를 초빙해 오는 4월 14일까지 총 7회에 걸쳐 진행되며 태교 입문 셔클 활동, 골반 균형 요가, 신생아 존중 돌봄 등 임산부와 신생아를 위한 다양한 커리큘럼이 운영된다.연간 총 3기로 구성돼 참가자들에게 임신과 출산 관련 유익한 정보를 제공하며 프로그램의 2기 모집은 오는 5월 13일부터 진행될 계획이다.지난 2월에 종료된 ‘베이비 마사지 교실 1기’는 모든 참여자로부터 높은 만족도를 기록했다.해당 프로그램은 작년 총 3기로 운영됐으나, 올해부터 4기로 확대 운영될 예정이다.2기 프로그램은 오는 4월 27일부터 군 홈페이지에서 신청할 수 있다.또한, 올해 새롭게 선보이는 부모-자녀 프로그램 ‘우 아 해'도 눈길을 끌고 있다.해당 프로그램은 오는 18일 원예 교실을 시작으로 매달 1회씩 총 8회에 걸쳐 원예, 요리, 공예 등 다양한 체험 활동을 제공할 예정이다.그 외에도 12개월 이하 영유아 부모를 위한 온라인 이유식 교실이 오는 23일부터 운영된다.아울러 카카오톡 오픈 채팅방을 활용해 이유식 정보를 실시간으로 공유하고 궁금한 점을 해결할 수 있는 소통 창구로 자리 잡을 것으로 기대된다.최보라 군 건강증진과 주무관은 “임산부와 어린이를 대상으로 다양한 보건 프로그램을 마련했으니 많은 분의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며 “앞으로도 건강한 임신과 행복한 육아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