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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예천군이 청년들의 의견을 군정에 적극 반영하기 위한 '제4기 청년정책협의체'를 발족했다.
지난 12일 예천희망키움센터에서 열린 발대식에는 청년 위원 21명이 참석해 위촉장을 받고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 청년정책협의체는 앞으로 2년간 예천군 청년 정책의 방향을 제시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청년정책협의체는 일자리, 주거 생활, 복지 문화, 참여 권리, 경제 농업 등 5개 분과로 나뉘어 운영된다. 각 분과 위원들은 예천군 청년들이 실제로 필요로 하는 정책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제안하는 데 집중할 계획이다.
이번에 위촉된 위원들은 지난달 공개모집을 통해 선발된 지역 청년들로 구성됐다. 이들은 앞으로 2년의 임기 동안 청년 정책 수립 과정에 참여하여 다양한 의견을 제시하고, 청년들의 현실적인 목소리를 군정에 전달하는 소통 창구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예천군 관계자는 “청년정책협의체가 청년들의 다양한 의견을 군정에 반영하는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청년들이 지역에서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군은 청년정책협의체를 통해 청년들이 지역 사회에 더욱 깊이 관여하고, 예천군의 미래를 함께 만들어가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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