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천시, 지역 인재 양성에 따뜻한 나눔 손길 잇따라

강산 승원친환경기술 1,000만원, 은장비 봉사단 100만원 장학금 기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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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경상북도 영천시 시청



[PEDIEN] 영천시에 지역 인재 양성을 위한 따뜻한 나눔의 손길이 이어지고 있다. 강산 승원친환경기술이 1,000만원, 은장비 봉사단이 100만원의 장학금을 영천시장학회에 기탁하며 훈훈함을 더했다.

북안면에 위치한 강산 승원친환경기술은 하천 파임 방지용 친환경 제품을 생산하는 기업이다. 생태환경 복원 공법을 통해 지역 환경 보호에 앞장서고 있다.

10년이 넘는 기간 동안 꾸준히 장학금을 기탁해왔으며, 누적 장학금은 총 1억 1000만원에 달한다. 정광원 회장은 “지역 인재들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학업에 전념하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장학금을 기탁하게 됐다”고 전했다. 이어 “나눔 경영을 실천하는 기업이 늘어날수록 우리 사회는 더욱 건강해질 것”이라며 소감을 밝혔다.

한편 은장비 봉사단도 장학금 기탁에 동참했다. 지난해 창단된 은장비 봉사단은 지역사회 공헌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다.

장은도 회장을 비롯한 30여 명의 회원들은 취약계층 집수리, 농촌 일손 돕기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쳐왔다. 이번에는 지역 교육 발전을 위해 뜻을 모아 장학금을 기탁했다. 장 회장은 “지역 학생들의 꿈을 응원할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곳이라면 어디든 찾아가 영천의 미래를 밝히는 데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최기문 이사장은 “강산 승원친환경기술의 기술력과 은장비 봉사단의 따뜻한 봉사 정신이 지역 아이들의 꿈을 키우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덧붙여 “환경과 사람을 생각하는 나눔이 영천의 미래를 더욱 푸르게 가꿀 것”이라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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