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자
- 온라인 뉴스팀

[PEDIEN] 홍성 고암이응노생가기념관이 새로운 명예관장을 맞이하며 도약을 준비한다. 지난 11일, 홍성군은 황선익 내포조형예술연구소장을 고암이응노생가기념관 명예관장으로 위촉했다고 밝혔다.
황선익 명예관장은 지난 4년간 고암이응노생가기념관 운영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하며 기념관 운영 및 발전에 깊은 관심을 보여왔다. 그의 헌신적인 노력은 기념관 발전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다는 평가다.
명예관장의 임기는 2026년 3월 1일부터 2028년 2월 29일까지다. 1회 연임이 가능하다. 명예관장은 기념관 주요 사업에 대한 자문, 국내외 교류 촉진, 대외 홍보 등의 중요한 업무를 수행한다.
황선익 명예관장은 취임 소감으로 “홍성 문화예술의 정신적 기반인 고암예술을 계승하여 기념관이 새로운 현대예술 메카 공간으로 재도약하는 역할을 해내겠다”고 밝혔다. 그의 포부에서 기념관의 밝은 미래를 엿볼 수 있다.
황 명예관장은 홍성군 출신으로 홍주중고등학교에서 미술교사로 재직했다. 한국미술협회 홍성군 지부장, 한국예술문화단체총연합회 홍성군 지회장을 역임하는 등 지역 문화 발전에 크게 기여했다.
기념관 측은 황선익 명예관장의 풍부한 경험과 전문성이 고암이응노생가기념관의 발전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앞으로 기념관이 지역 문화 예술의 중심지로 자리매김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저작권자 © PEDI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