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산군, 과수화상병 사전 방제 총력…사과·배 농가에 약제 무상 공급

예산군농업기술센터, 3월 11일부터 18일까지 사전 방제 약제 무상 공급…적기 방제 중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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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예산군농업기술센터, 과수화상병 사전방제 총력… 방제약제 무상 공급 (예산군 제공)



[PEDIEN] 예산군이 과수화상병 확산 방지를 위해 사과, 배 재배 농가를 대상으로 사전 방제 약제를 무상으로 공급한다. 농업기술센터는 3월 11일부터 18일까지 4종의 약제를 공급하며, 적기 방제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번에 공급되는 약제는 총 4종이다. 개화 전 1차 방제에는 ‘에스지세균박사’, 개화기 2차 방제에는 ‘옥싸이클린’, 3차 방제에는 ‘배차엔진품’, 4차 방제에는 ‘비온’이 각각 공급된다.

효과적인 방제를 위해서는 약제 살포 시기를 지켜야 한다. 1차 방제약제는 사과의 경우 신초 발아 전에, 배는 꽃눈 발아 직후에 살포하는 것이 좋다. 개화기 2, 3, 4차 방제는 기상 관측 정보를 바탕으로 읍, 면별 꽃 감염 위험도를 예측해 위험도가 높은 시기에 약제를 살포하는 것이 중요하다.

농업기술센터는 방제 효과를 높이기 위해 적절한 방제 시기를 농가에 문자로 안내할 계획이다. 또한, 과수화상병 확산 방지를 위해 방제 적기에 약제를 반드시 살포해야 한다. 발병 시 손실보상 관련 증빙을 위해 농가는 약제 방제 확인서와 살포한 약제 봉지를 1년간 보관해야 한다.

농업기술센터는 ‘2026년 사과 방제력 및 화상병 약제 살포 시기 안내’ 홍보물을 함께 배부하여 농가의 예방 활동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과수화상병 예방을 위해 동절기 전염원을 사전에 제거하고 작업 도구를 철저히 소독하는 등 예방관리에 적극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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