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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의령군이 행정안전부의 2025년 재해예방사업 추진실태 평가에서 도내 1위를 차지하며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자연재해로부터 안전한 의령을 만들기 위한 꾸준한 노력이 결실을 맺었다는 평가다.
재해예방사업 추진실태 평가는 자연재해로 인한 피해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추진되는 사업 전반의 관리 실태와 성과를 점검하는 것으로, 상·하반기 연 2회 실시된다.
평가 대상은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급경사지 붕괴위험지구, 재해위험저수지 정비사업 등이다.
의령군은 이번 평가에서 기관장 관심도, 재해예방사업 집행 실적, 안전관리 대책, 현장 시공 상태 등 주요 지표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특히 재해위험지역에 대한 선제적 정비와 체계적인 사업 관리, 현장 중심의 안전관리 강화가 주효했다는 분석이다.
의령군은 2022년부터 2024년까지 3년 연속 재해예방사업 추진실태 평가 전국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등 재해예방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군 관계자는 "2026년에도 국·도비 등 280억원을 확보해 16개 지구 재해예방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어 "재해 취약지역을 지속적으로 정비해 군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덧붙였다.
의령군의 선제적이고 체계적인 재해 예방 노력이 군민들의 안전을 지키는 든든한 버팀목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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