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실군, 신학기 맞아 학교폭력 예방 합동 캠페인 실시

유관기관 협력, 청소년 1200여 명 대상 폭력 예방 및 신고 독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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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임실군, 신학기 학교폭력예방 합동 캠페인 개최 ‘치즈처럼 고소하고 따뜻한 우리 우정’ (임실군 제공)



[PEDIEN] 임실군이 신학기를 맞아 학교폭력 예방을 위한 합동 캠페인을 진행한다. 청소년들이 안전하게 학교생활을 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한 취지다.

이번 캠페인은 임실군, 임실교육지원청, 임실경찰서 등 유관기관과 학부모 100여 명이 참여한다. 3월 11일부터 18일까지 8일간 관내 초중고등학교 10곳의 학생 1200여 명을 대상으로 캠페인 활동을 펼친다.

캠페인은 '학교폭력 NO 친구사랑 YES'라는 주제로 진행된다. 학교폭력 신고 전화 117, 청소년 전화 1388, 자살예방 전화 1383 등 위기 상황 시 도움을 받을 수 있는 연락처를 적극적으로 알릴 계획이다.

리플렛과 현수막, 피켓 등을 활용하여 청소년들이 폭력에 노출되었을 때 신속하게 대처할 수 있도록 정보를 제공한다. '치즈처럼 고소하고 따뜻한 우정'을 나누자는 메시지도 함께 전달하여 긍정적인 학교 분위기를 조성하는 데 힘쓸 예정이다.

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사이버 폭력과 미디어 과의존 등 새로운 유해 환경으로부터 청소년을 보호하기 위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친다. 또래상담 프로그램, 인터넷 스마트폰 치유 상담, 유해 환경 개선 활동 등을 통해 청소년들이 더욱 안전한 일상을 보낼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심민 임실군수는 “청소년이 건강하고 행복하게 자라는 것이 임실의 가장 큰 미래”라며 청소년 권리 증진 및 보호 활동 강화를 약속했다. 청소년 중심의 안전한 문화 조성을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임실군은 2026년 한 해 동안 학교폭력 예방을 위해 집단 상담, 특강 교육, 캠페인 활동 등 다양한 활동을 전개한다. 청소년들과 직접 소통하며 폭력 없는 안전한 학교 환경을 만드는 데 앞장설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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