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은행, 창원시에 제휴카드 적립금 1억 2300만원 쾌척

창원사랑카드 이용이 지역 발전으로, 13년간 13억 원 기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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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NH농협은행, 창원특례시 제휴카드 적립기금 전달 (창원시 제공)



[PEDIEN] NH농협은행이 창원특례시에 제휴카드 적립기금 1억 2300만 원을 전달했다.

창원시는 12일 시청 접견실에서 NH농협은행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기금 전달식을 열었다. 이 기금은 창원사랑카드를 포함한 13종 제휴카드 이용액의 0.1~1.0%를 적립한 것이다.

적립금은 창원시 발전을 위한 재원으로 활용된다. 창원시와 NH농협은행은 2010년부터 제휴 협약을 맺고 매년 기금을 조성해 왔다.

현재까지 누적 기금은 총 13억 4000만 원에 달한다. 이렇게 마련된 기금은 창원시 세입 예산에 반영돼 시민 생활과 밀접한 사업에 쓰인다.

정영철 NH농협은행 창원시지부장은 "시민들의 카드 이용이 지역 발전으로 이어진다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고 말했다. 그는 지속적인 협력을 약속했다.

장금용 창원특례시장 권한대행은 NH농협은행에 감사를 표했다. 장 권한대행은 "기탁된 기금이 시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책임감 있게 사용하겠다"고 밝혔다.

단순한 금융 제휴를 넘어 지역과 금융기관이 상생하는 모델을 구축했다는 평가다. NH농협은행과 창원시는 앞으로도 긴밀한 협력 관계를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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