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안군, 제8회 개암동 벚꽃축제 4월 3일 화려한 개막

상춘객 유혹하는 다채로운 볼거리, 먹거리, 즐길거리 가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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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전북특별자치도 부안군 군청



[PEDIEN] 부안군의 대표적인 봄 축제, 제8회 개암동 벚꽃축제가 다음 달 3일부터 5일까지 사흘간 상서면 개암동 벚꽃길에서 열린다. 상서개암동벚꽃축제추진위원회는 '꽃비 내리는 날, 개암동에서 만나요'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손님 맞을 준비에 한창이다.

규모는 작지만 매년 2만 5000여 명이 찾는 숨은 명소다. 올해는 더욱 풍성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제공할 계획이다.

축제 첫날, 화려한 개막식이 축제의 시작을 알린다. 벚꽃 문화공연 프로그램이 다채롭게 펼쳐지고, 푸드존에서는 맛있는 먹거리를 맛볼 수 있다.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문화체험 프로그램도 준비되어 있다.

푸른 하늘 아래 힐링쉼터에서 여유를 즐기고, 벚꽃길 곳곳에 마련된 포토존에서 추억을 남길 수 있다. 상서면 로컬푸드 특산물 판매 코너도 운영될 예정이다.

현재 추진위원회는 막바지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최기현 추진위원장은 "벚꽃 문화공연 프로그램, 푸드존, 문화체험 프로그램 등 풍성한 축제를 위해 차질 없이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이어 "올봄, 가족, 연인, 친구와 함께 개암동 벚꽃길을 걸으며 행복한 시간을 보내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개암동 벚꽃축제가 부안군의 대표적인 봄 축제로 자리매김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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