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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순창군이 봄철 스포츠 시즌을 맞아 관내 체육시설 33개소를 대상으로 대대적인 정비에 나선다.
이번 정비는 순창군의 '스포츠 메카'로서의 위상을 더욱 강화하고, 군민과 방문객들에게 쾌적하고 안전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3월 9일부터 20일까지 2주간 집중 정비 기간을 운영한다.
정비 대상은 공설운동장, 국민체육센터, 팔덕다용도구장, 섬진강파크골프장 등 체육진흥사업소 소관 시설 13개소와 읍면 관리 실내체육관, 게이트볼장 20개소다. 군은 시설 내외부의 장기 미사용 적치물을 폐기하고, 이용자 안전을 위협하는 요소를 사전에 제거하는 데 집중한다.
최근 노로바이러스 감염증이 증가함에 따라 다중이용시설에 대한 일제 방역 소독도 실시한다. 위생 관리에도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군은 경미한 보수 사항은 즉시 조치하고, 대규모 예산이 필요한 경우 별도 정비 계획을 수립해 신속히 해결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체육대회 유치와 전지훈련팀 방문 등 스포츠 마케팅은 지역 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한다”고 말했다. 이어 “시설 안전과 방역 관리에 전력을 다해 순창군이 ‘스포츠 메카’로서의 위상을 굳건히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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