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시, 시립도서관 작가 초청 강연회로 시민과 소통

이순신도서관에서 4월부터 총 6회… 다양한 분야 작가 참여, 독서 경험 확대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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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여수시, 시민과 작가가 만나는 ‘시립도서관 작가 초청 강연회’ 개최 4월부터 이순신도서관에서 총 6회 운영… 다양한 분야의 작가 초청 (여수시 제공)



[PEDIEN] 여수시가 4월부터 시민과 작가가 만나는 특별한 강연회를 연다. 시립도서관 주최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이순신도서관에서 진행되며, 다양한 분야의 작가들이 초청돼 강연과 소통의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이번 강연회는 여수 시민들의 독서 경험을 넓히기 위해 기획됐다. 청소년부터 노년층까지, 모든 세대가 참여할 수 있도록 다채로운 강연이 준비되어 있다. 강연 시간 또한 평일 저녁과 주말 시간대를 활용해 시민들의 접근성을 높였다.

강연은 이순신도서관 1층 다목적강당에서 총 6회에 걸쳐 진행된다. 4월 2일에는 정은혜 작가가 '너의 좋은 날을 살아봐'라는 주제로 첫 강연을 시작한다. 5월 20일에는 김애란 작가가 '소설의 음계, 삶의 사계'에 대해 이야기한다. 6월 13일에는 김혜정 작가가 '사춘기 터널을 지나는 법'을 주제로 강연한다.

9월에는 나태주 시인이 여수를 찾는다. 9월 16일, '시가 사람을 살립니다'라는 주제로 시민들과 만날 예정이다. 10월 16일에는 정보라 작가가 '창의력은 어디서 오는가'에 대한 강연을 준비하고 있다. 마지막으로 11월 4일에는 이금이 작가가 '나의 삶, 나의 글'이라는 주제로 강연을 마무리한다.

강연 참여 신청은 각 강연 시작 2주 전 오전 9시부터 여수시립도서관 누리집에서 할 수 있다. 3월 18일 오전 9시부터는 정은혜 작가의 강연 접수가 시작된다. 회차별로 80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여수시 관계자는 “이번 작가 초청 강연회를 통해 시민들이 평소 좋아하던 작가들과 직접 소통하며 보다 폭넓고 깊이 있는 독서 경험을 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가 시민들의 문화적 갈증을 해소하고, 독서 문화 확산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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