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아린, 광양읍에 90만원 상당 도라지진액 기탁…따뜻한 나눔 실천

제조상궁 출신 어머니와 딸, 정성 담은 수제 건강식품으로 지역사회 기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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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해아린, 광양읍에 90만원 상당의 도라지진액 기탁 (광양시 제공)



[PEDIEN] 광양읍에 따뜻한 나눔의 손길이 이어졌다. 건강식품 공방 해아린이 90만원 상당의 도라지진액 60병을 광양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기탁한 것이다.

해아린은 '당신의 건강을 헤아리다'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제조상궁 출신 어머니와 딸이 함께 운영하는 곳으로, 도라지정과와 생강진액 등 선물용 건강식품을 직접 만들어 판매한다.

이번에 기탁된 도라지진액은 특별히 정성을 들여 만든 수제품이다. 지역 내 고령자와 건강 취약계층 가정을 방문해 안부를 확인하며 전달될 예정이다.

나해린 대표는 제품에 대한 자부심을 드러냈다. “도라지와 조청, 생강만 넣어 15일 동안 정성껏 끓여 만들었다”며 “차로 마시거나 아침에 한 스푼씩 섭취하면 기관지 건강과 면역력 증진에 도움이 된다”고 밝혔다. 이어 “어르신들의 건강한 일상에 작은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나눔을 실천하겠다는 뜻을 전했다.

광양시는 해아린의 따뜻한 마음에 감사를 표했다. 관계자는 “이웃을 위한 따뜻한 나눔에 감사드린다”며 “환절기 건강 관리에 도움이 되도록 기탁해 주신 물품을 필요한 가정에 잘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해아린의 도라지진액 기탁은 단순한 물품 전달을 넘어 지역사회에 따뜻한 온기를 불어넣는 의미있는 행보로 평가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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