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창군, 2026년 재난안전관리위원회 개최…지역 재난 대응 역량 집중 논의

각종 재난 대비, 지역 축제 안전관리 강화 방안 모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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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순창군, 2026년 제1차 재난안전관리위원회 개최 (순창군 제공)



[PEDIEN] 순창군이 지역 재난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2026년 제1차 순창군 재난안전관리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각종 재난에 대한 사전 예방과 체계적인 대응 방안을 점검하고 안전관리 정책을 종합적으로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조광희 순창부군수를 비롯해 순창소방서, 순창경찰서, 순창교육지원청 등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위원회에서는 2026년 순창군 안전관리계획을 비롯해 총 5건의 안건을 심의했다. 2025년도 재난관리 실태 공시, 제23회 옥천골벚꽃축제 안전관리계획 등 지역 주요 행사와 관련된 내용이 주를 이뤘다.

특히 옥천골 벚꽃축제, 순창군민의 날, 순창 참두릅 여행 등 지역 대표 행사와 축제 개최 시 예상되는 안전사고 예방에 초점을 맞췄다. 행사장 안전관리 계획과 대응 체계를 점검하고 유관기관 간 협력체계를 강화하는 방안에 대해 심도 깊은 논의가 진행됐다.

자연재난과 사회재난 등 다양한 재난 상황에 대비한 신속한 대응 및 피해 최소화를 위한 안전관리 방안에 대한 의견도 오갔다. 순창군은 재난 발생 가능성이 높은 분야에 대한 사전 점검과 안전관리 체계 강화를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조광희 순창부군수는 “재난은 사전 예방과 철저한 대비가 중요한 만큼 관계기관 간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해 재난 대응 역량을 강화하겠다”고 강조했다. 덧붙여 “군민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안전한 순창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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