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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여수시가 2026여수세계섬박람회의 성공적인 개최을 위해 시민 역량 결집에 나선다.
시는 지난 11일 생활문화센터에서 ‘여수 르네상스 다함께 5대 실천 시민운동’ 실천협의회 첫 정기회의를 열고 시민 참여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에는 정현구 여수시장 권한대행을 비롯, 27개 읍면동 시민운동 실천본부장이 참석했다. 이들은 올해 시민운동 추진 계획과 3월 중점 실천의 날 권역별 캠페인 운영 방안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특히 읍면동 실천본부를 중심으로 섬박람회 붐업 분위기를 확산하고 적극적인 홍보와 시민 참여 분위기를 조성하는 등 섬박람회 성공 개최를 위한 시민운동의 역할을 강화하기로 뜻을 모았다.
3월 17일에는 ‘3월 중점 실천의 날’을 맞아 이순신광장, 여문 문화의 거리, 흥국상가 등에서 현장 중심 캠페인을 진행한다. 섬박람회 개최를 앞두고 지역사회 참여 분위기를 끌어올릴 계획이다.
시는 하반기 실천본부 위원을 대상으로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자생단체와 유관기관, 사회단체 등이 참여하는 시민 캠페인을 통해 섬박람회 성공 개최를 적극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정현구 여수시장 권한대행은 “2026여수세계섬박람회의 성공적인 개최을 위해서는 시민 참여와 실천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여수 르네상스 시민운동을 통해 선진 시민의식을 확산하고 시민 역량을 결집해 성공적인 섬박람회 준비에 힘을 모아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2026여수세계섬박람회는 ‘섬, 바다와 미래를 잇다’를 주제로 2026년 9월 5일부터 11월 4일까지 여수 돌산 진모지구와 개도, 금오도, 여수세계박람회장 일원에서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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