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양글로벌문화관, 세계 문화 체험 '글로벌 문화강좌' 운영

결혼이주여성이 강사로 참여, 지역 주민과 관광객에게 다채로운 경험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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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담양글로벌문화관, 세계 문화 체험하는 ‘글로벌 문화강좌’ 운영 (담양군 제공)



[PEDIEN] 담양군이 지역 주민과 관광객을 대상으로 '글로벌 문화강좌'를 운영한다. 3월부터 12월까지 매월 마지막 주 목요일, 담양글로벌문화관에서 진행되는 이 강좌는 다양한 문화를 체험할 기회를 제공한다.

다문화 감수성을 높이고 상호 존중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기획된 이번 강좌는 참여형 체험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지역 사회의 문화적 소통과 이해를 증진하는 데 목적을 둔다.

특히 결혼이주여성들이 강사로 나서 자국의 문화를 소개하는 시간이 마련된다. 이를 통해 참가자들은 서로의 문화를 깊이 이해하고 존중하는 경험을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강좌 참여는 담양군 누리집 또는 공식 사회관계망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다. 참가비는 무료이며, 선착순으로 인원을 모집한다.

군 관계자는 “이번 강좌가 문화적 다양성을 존중하고 이해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덧붙여 “앞으로도 지역 사회의 문화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글로벌 문화강좌는 단순한 문화 체험을 넘어 지역 공동체의 화합을 도모하는 데 기여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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