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수군, 스쿨존 '아이 먼저' 교통안전 캠페인 실시

장수초등학교 인근에서 유관기관 합동 캠페인…안전한 통학 환경 조성에 힘 쏟아

인쇄
기자
온라인 뉴스팀




장수군, ‘학교 앞 스쿨존 아이먼저 교통안전 캠페인’ 실시 (장수군 제공)



[PEDIEN] 장수군이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발 벗고 나섰다. 장수군은 11일 장수초등학교 인근에서 '스쿨존 아이 먼저' 교통안전 합동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어린이 교통안전 종합대책의 일환으로, 장수군과 장수교육지원청 관계자 40여 명이 참여했다. 최훈식 장수군수와 황재현 장수경찰서장도 함께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

참가자들은 어린이 보호구역을 지나는 운전자들에게 교통안전 수칙 준수를 당부하며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 메시지를 전달했다. 학생들에게는 안전한 등교 방법과 보행 수칙을 알리며 활기찬 학교생활을 응원했다.

장수군의 지속적인 노력으로 최근 2년간 군내 어린이 교통사고는 단 한 건도 발생하지 않았다. 2023년 12월 기준 전체 교통사고 발생 건수도 29건으로 전년 대비 13건 감소하는 성과를 거뒀다.

황재현 서장은 “학생들의 안전을 지키는 일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장수군과 긴밀한 협력을 통해 어린이 보호구역 교통안전을 더욱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최훈식 군수는 “안전한 등하굣길을 만들기 위해서는 군민 모두의 관심과 협조가 필요하다”며 “앞으로도 어린이 보호구역 교통사고 예방과 안전한 통학로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지자체의회

교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