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창군-담양군 농협, 고향사랑 상호 기부로 상생 다짐

두 지역 농협, 천리마 기운 담아 1천만 원 교차 기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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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순창군-담양군 농협 군지부, 천리마 기운을 담아 고향사랑 상호기부 기탁식



[PEDIEN] 순창군과 담양군 농협이 고향사랑기부금을 교차 기부하며 끈끈한 상생 협력을 약속했다.

이번 기탁식에는 최영일 순창군수, 신종철 농협 순창군지부장, 이광재 농협 담양군지부장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들은 두 지역 간 경제 활성화와 상생 발전을 위해 힘을 모을 것을 다짐했다.

특히 이번 상호 기부는 단순한 기부를 넘어, 특별한 의미를 담고 있다. 순창군과 담양군 농협 군지부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모금한 고향사랑기부금은 순창군에 500만원, 담양군에 502만원, 총 1002만원에 달한다. 병오년, 붉은 말의 해에 천리마의 기운을 받아 양 지역의 발전을 기원하는 마음을 담았다.

이번 기탁식은 지난해 11월, 순창군과 담양군의 농협 군지부 및 관내 14개 농축협이 체결한 자매결연의 연장선이다. 상생 교류협력 강화를 위해 순창군과 협력하여 마련되었다.

기탁식에서 양 지역 군지부 및 참석 농협은 전북 순창군과 전남 담양군의 상생 교류협력 활성화를 기원하는 말 조각상 기념패를 순창군에 기증하며 한마음으로 상생발전 의지를 다졌다.

신종철 순창군지부장은 “이번 상호 기부와 농업 농촌을 사랑하는 농협 임직원들의 마음이 상생협력 확대의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나아가 “앞으로도 순창, 담양의 농협 군지부는 관내 농축협과 함께 지역 간 연대와 협력의 가치를 이어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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