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노인복지관, 찾아가는 이동복지관 운영 위해 민관 손잡다

광양시자원봉사센터, 서산나래와 업무 협약…지역 어르신 복지 증진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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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광양노인복지관, ‘찾아가는 이동복지관’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광양시 제공)



[PEDIEN] 광양노인복지관이 지역사회 공헌 활동을 넓히고 민관 협력 체계를 단단히 하기 위해 광양시자원봉사센터, 서산나래와 손을 잡았다.

지난 10일 복지관에서 이들 기관은 업무 협약을 맺고 '동네방네 찾아가는 이동복지관' 사업의 성공적인 운영을 약속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이은경 광양노인복지관장, 하태우 광양시자원봉사센터장, 박정은 서산나래 원장 등 8명이 함께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광양시자원봉사센터는 자원봉사자를 연결하고 필요한 재료비를 지원한다. 또한 다양한 자원봉사 활동을 운영할 계획이다. 서산나래는 근로 장애인들이 정성껏 만든 빵 꾸러미를 지원하기로 했다.

협약식에 참석한 관계자는 “이번 협약을 통해 노인복지관을 이용하기 어려운 어르신들에게 더 많은 복지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감을 드러냈다. 지역 어르신들이 더욱 즐겁고 행복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각 기관이 힘을 모을 것을 약속했다.

노인복지관 관계자는 “광양시자원봉사센터와 서산나래는 찾아가는 이동복지관 사업을 추진하고 지역사회에 공헌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고 강조했다. 앞으로도 지역 자원을 적극 활용해 어르신들의 삶의 질을 높이는 데 더욱 힘쓸 것이라고 밝혔다.

‘동네방네 찾아가는 이동복지관’은 거동이 불편하거나 접근성이 낮은 지역에 거주하는 어르신들을 직접 찾아가 복지 서비스를 제공하는 의미있는 사업이다. 2024년부터는 다양한 프로그램과 지역 자원을 연계하여 문화 여가 활동을 지원하고 있다. 올해는 4월 15일 광양읍 임기마을에서 시작하여 5월 봉강면, 10월 옥룡면에서 사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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