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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광양시가 시민들의 건강한 생활 습관 형성을 위해 팔을 걷어붙였다. 4월 6일부터 7월 1일까지 비만 및 만성질환 예방을 위한 '시민건강증진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단순한 운동 강좌가 아니다. 라인댄스와 요가 수업은 물론, 체성분 검사 등 건강 상태 측정, 운동지도사와 영양사의 맞춤형 건강 상담까지 제공해 참여자들의 건강 관리를 종합적으로 지원한다.
비만 예방교실과 만성질환 예방교실은 각각 주 2회 운영된다. 시간은 오전 9시 30분부터 10시 30분까지, 하루 한 시간씩이다.
라인댄스는 신나는 리듬에 맞춰 몸을 움직이며 근력과 유연성을 키우고, 체력 증진과 비만 예방 효과까지 얻을 수 있다. 요가는 스트레칭과 호흡 조절을 통해 몸의 균형을 맞추고 만성질환 예방에 도움을 준다.
프로그램 참여 신청은 3월 23일부터 3월 27일까지 진행된다. 광양시에 거주하는 성인이라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며, 프로그램별 25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신청 방법은 간단하다. 광양시 보건소 2층 건강증진관리실을 방문하여 접수하면 된다. 더 자세한 사항은 보건소 건강증진관리실로 문의하면 친절하게 안내받을 수 있다.
광양시 관계자는 “시민건강증진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주민들이 스스로 건강을 관리하고 비만과 만성질환을 예방하는 좋은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며 “관심 있는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광양시보건소는 2023년부터 꾸준히 시민건강증진 프로그램을 운영해 왔다. 상·하반기 각 50명을 대상으로 현재까지 총 283회의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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