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자
- 온라인 뉴스팀

[PEDIEN] 여수시가 지역 유소년들의 인라인롤러 저변 확대를 위해 '주니어 토요 인라인롤러 교실'을 운영한다.
3월 16일부터 20일까지 여수시OK통합예약시스템을 통해 수강생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관내 유치원생과 초등학생 50명을 대상으로 한다. 여수시청 직장운동경기부 롤러팀 선수들이 재능기부 형식으로 직접 지도에 나선다는 점이 특징이다.
참가자들은 롤러 기본 교육과 기초 기술을 익히고, 인라인롤러 주행 능력을 향상할 수 있는 다양한 기술을 배우게 된다. 3월부터 6월까지 4개월간 진남경기장 내 인라인롤러경기장에서 총 5회 운영되며 수강료는 무료다.
다만 개인 인라인롤러와 안전장비는 개인이 지참해야 한다.
지난해 재능기부 인라인롤러 교실이 참가자와 학부모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시는 이러한 반응에 힘입어 올해도 프로그램을 운영하기로 결정했다.
시 관계자는 “선수들의 재능기부를 통해 지역 유소년들이 인라인롤러를 접하고 스포츠 활동에 대한 흥미를 높이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PEDI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